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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었다면 방시혁은 수천억토했다 (언더스탠딩 김상훈 기자)7월 28일‘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대응책 발표 - 실효성에 대한 회의적 평가 - 미국과의 비교: 신속한 대응과 명확한 처벌 체계 - 정치적 수사와 실제 개선의 간극 * 지난 편 하이브 방시혁
- 하이브 방시혁과 관련하여 자세한 기사들이 나옵니다.7월 27일손정의 비전펀드 'BTS'에 유치하려다 IPO 급선회 속이거나 협박한 게 아닌…펀드만기에 수익회수 스틱이 방시혁에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요구했다 방시혁이 상장 계획 없다고 기존 주주들을 … 제가 민희진 사태 관심이 많았는데, 애초 이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라는 사건이 저 당시에 제기되었던 겁니다. … 추후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결국 사람들은 재벌 방시혁이 검찰을 매수했다거나, 공무원들 하이브한테 뭐 받아쳐먹었다 하겠죠.
- [주식]방시혁 상황에 대해서 문제가 없을 거라는 내용의7월 26일기사가 떴네용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편집자주>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둘러싼 부당수익 논란의 쟁점 중 하나는 그가 마치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기존 주주를 기망해 구주를 기획 사모펀드(PEF)에 … 방시혁 의장이 보호예수를 회피하려 새 투자자를 동원했다는 주장도 사리에 맞지 않는다. 스틱 등이 사들인 지분은 방 의장 소유가 아니었다. … 정통한 관계자는 "하이브가 상장에 실패했다면 (방시혁 의장은) 스틱이나 이스톤PE의 투자금 2000억원을 각각 되갚았어야 한다"며 "이들의 투자 리스크를 창업주가 막아준 것"이라고
- 수천억 부당이득 방시혁 겨눈 경찰, 압수수색 실시 (feat. 장르만 여의도)7월 25일"이 수법은 구멍가게 골목 뒤에서 일어나는, 잡법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방시혁 의장 주식 부자가 우리나라 6위 에요... …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천억 원이 넘는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 …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시혁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등에 대한 압수수색 (7월 24일). 2. … 방시혁은 사모펀드로부터 상장 성공 시, 투자이익의 30%인 4,000억원 정도를 받는 이면 계약을 맺은것으로 알려져있음. … (이는 대주주의 조기 엑시트를 돕는 프로세스) * 나무위키: "방시혁 4000억 비밀 계약 논란" (링크) 4.
- [속보] 경찰, 하이브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래 혐의 관련7월 24일[단독] 경찰, 하이브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래 의혹 수사 속도 (생략)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해 지분을 팔도록 한 뒤
- 2025시즌 의정부고 졸업사진7월 22일그리고 과즙세연 방시혁 코스튬은 용감하게도 교외에서 촬영했군요 ㅋㅋ 이외에도 참신한 코스튬이 많네요.역시 의정부고!ㅎㅎ
- 하이브 방시혁 귀마보다 더한 악질이 아닌가 싶습니다.7월 19일속여서 다른 투자자에게 넘기도록 한 후 커미션을 챙긴 것은 단순 증권 범죄행위를 떠나서 주식시장의 근본을 흔드는 귀마보다도 더한 악질적이고 탐욕적인 행동이라 보이는데요 BTS가 방시혁과
- 하이브 방시혁 관련하여7월 18일방시혁이 기존 주주들에게 상장 계획 없다고 속여 주식을 팔게 만들었다고 했지만 이번 발표된 증선위 의결 내용을 보면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기망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 방시혁의 리스크 비용일 뿐입니다. 이미 하이브는 저런식의 기사가 쏟아질 때 입장을 내놨지만, 저런건 크게 보도도 안되고 커뮤니티에 퍼지지도 않았죠. … 전 지금의 방시혁 사건이 민희진 사태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저런 내용이 나오지만, 저거 제기된게 민희진 사태 당시였습니다. … 하이브, 방시혁 괴롭히고 주주들에 불신을 심어주고 소송 걸게 한다는것도 민희진 작전 계획중에 하나였으니까요. … 하이브, 방시혁의 이미지는 이미 망가질대로 망기지고, 이런 깊에 박힌 이미지는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지워지지 않을 텐데요.
- 방시혁이 챙긴 4,000억, 사실 국민의 돈이었다. (원본 영상 첨부)7월 18일판결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방시혁 주식사기거래 논란 해당 영상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충격적인 내용만 짧게 정리해드립니다. … 방시혁 주식 사기거래 논란의 피해자는 지분을 매각한 기존 투자자들 입니다. 근데 여기서 기존 투자자는 연기금 등을 운용하는 펀드 입니다. 알다시피 국민연금은 국민의 돈입니다. … 그러면, 금감원이 규정한 이 사기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1조원에 달하는 돈 또는 방시혁이 가져갔던 4,000억원의 돈은 사실은 국민연금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가야하는 돈인것 입니다 … 내용을 언급하는 장면의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11:22연기금은 국민의 돈이다. * 11:23금감원이 규정한 이 사기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1조원에 달하는 돈 또는 방시혁이
- 이재용 보니까 방시혁도 무죄 받겠네요7월 17일그런 면에서는 방시혁이 영리했던 거네요.
- 방시혁 고발 당했네요7월 17일요즘 분위기 보면 설렁 설렁 스리슬쩍 넘어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번 정부가 주식 시장을 바로 세울려고 많은 시그널을 던지고 있으니, 이번 금융당국의 고발이 어떻게 처리될 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거 못하면 김여사의 주가조작도 처벌 못합니다
- 방시혁이 윤리적 도의적 책임은 있어도7월 13일법적으로 걸릴 건 없을 거 같은데 민희진 뉴진스 팬(?)들은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 고발은 했지만 형사처벌을 받을 거 같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이슈로 하이브가 25만원 밑으로 한 번만 빠져 주면 좋겠습니다ㅎ 지켜보고 있다….요
- 방시혁 주식부정거래 논란 4분 요약 (2,000억 원)7월 13일(맨 아래 원본 영상 있음) * 방시혁 주식 부정거래 논란 요약정리 1. 하이브 전신 빅히트 엔터테이먼트의 지분은, 방시혁과 초기 투자자 그룹이 나눠가지고 있었음 2. … 주식 시장에 상장하면 상장하면 투자금 회수와 수익 실현이 가능하지만, 방시혁이 당분간 회사 상장 계획이 없다며 회사 지분을 자신이 아는 사람이 설립한 사모펀드에 팔라고 했다는게 초기 … "당분간 상장 계획이 없다"는 방시혁과 회사측 설명을 믿고, 모든 지분을 사모펀드 3곳에 넘겼다는게 초기 투자자들의 애기 임 4. … 그런데 알고 보니 방시혁은 몰래 상장을 준비하면서 해당 사모펀드와 비공개 계약을 맺고, 상장 후 벌어들일 이익의 30%를 받기로 약속했다는 금융당국의 조사 결과 이다. 5. … 반대로 방시혁의 말을 빋고 사모펀드에 지분을 판 초기 투자자들은 수익 실현 기회를 놓쳤고, 사모펀드의 갑작스런 매도로 보유 주식이 급락한 일반 투자자들도 큰 손해를 보게 됬다고 함
- 방시혁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7월 12일시민단체도 아니고 '금융 당국'이 직접 검찰에 ceo를 고발하는 게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네요... 하이브는 커뮤니티 게시판 관리할 생각하지 말고 CEO부터 관리해야 할 거 같습니다.
- 어쩌다 보니 방시혁이 새정부의 바로미터가 되겠네요7월 11일방시혁, 백종원, 정용진 등등 자본의 힘을 배경으로 사람을 휘두르는 경제 권력자들의 횡포를 대단히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번 방시혁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새정부의 정의 기조에 대한 바로미터가
- “장난치다 패가망신” 방시혁 하이브, 이재명 대통령 경고 1호 사례되나7월 9일얼마전 정부가 주가조작 근절 대책으로 주가조작 피의자 실명 공개하고 조사기간 대폭 줄이겠다고 했는데 발빠르게 행동하네요. 4,000억 부당이익 의혹이 진실로 규명되면 피해자는 족히 몇백명일텐데 구제 받을 길이 있을까요? .... ....
- [한겨레]금융당국,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고발 방침7월 9일증선위는 오는 16일 정례회의를 열어 자조심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통상 자조심의 결론이 번복되는 일은 드물어 방 의장에 대한 고발 결정도 그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검찰 고발은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개인에게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 제재다. 금융당국이 방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무겁게 본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VC) 등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하고서는 그의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에 지분을 팔게 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해왔다.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는 방 의장의 말에 투자자들은 보유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했지만, 하이브는 이 시기에 지정감사인 지정 등 기업공개 절차를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금감원은 파악하고 있다. 이후 방 의장은 사모펀드로부터 투자이익의 30%인 4천억원가량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방 의장의 말을 믿은 투자자들이 상장 이익을 얻을 기회를 놓친 점, 방 의장과 사모펀드 사이의 지분거래 등을 증권거래서에 기재하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고 있다. --------------------------- 어제 선진국은 배임혐의가 없는대신 사기혐의로 처벌한다고 하던데 애초에 이건 사기가 맞는듯 합니다. 출처 :
- 삼수 끝에 들어간 '하이브' 압수수색‥방시혁이 받은 논란의 4천억 원7월 3일뉴진스와 민희진 사건은 이거와 별개의 사안이니 상관없지만 방시혁도 개인 이슈는 분명 찝찝한게 있으니 이런 보도들과 수사상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BTS 정무감각 대단합니다.6월 13일정작 그들의 가장 심각한 아킬레스건은 과즙세연방시혁이란...
- 빅히트 전직원이 직괴라고 폭로해서 알려지게된 방시혁밭갈이... jpg.6월 7일방시혁이 1찍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