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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혈소판 지정헌혈' 긴급 도움 부탁드립니다.3월 31일 지정헌혈 시 가까운 헌혈 장소를 방문하여 문진 간호사에게 수혈자 등록번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50331-0010 ○ 요청 의료기관 : 안동병원 (안동의료재단
정신건강의학과 첫 방문 (실패) 후기+넋두리3월 31일 지난주 단지내 동대표 회의에서 한 동대표로부터 약 15분 정도 폭언과 욕을 들었습니다. "씨발꺼~" "몸사려 이 새끼야~" "지랄이야~" "내가 이 새끼야~" "씨발놈이~" "씨발새꺄~" "넌 나 따로 봐, 보게 될꺼야" 등등이었습니다. 저는 전체 대표이고, 제게 욕한 분은 연장자이고, 동대표분입니다. 이 분과는 입찰시마다 충돌이 있었왔습니다. 늘 어디선가 업체를 물고 와서 소개를 시키곤 합니다. 그나마 소장님께 데려가는건 제가 정말 대놓고 못하게 하니 몰래 데려가거나(그것도 결국 저한테 보고가 들어올 수 밖에 없으니) 였습니다. 직전에 아파트 잡수익 생기는 업체 입찰에서 제한 풀고 최고가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최고가 낙찰 업체가 낙찰을 포기를 해서 차순위 업체를 선정할 것인지 다시 입찰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의 충돌이었는데 문제가 차순위 업체 바로 다음이 4개 업체들이 그룹핑이 되어 있었는데 그 그룹에 해당 동대표가 추천해서 들어온 업체가 있었던 상황이고, 차순위 업체는 사전에 어떤 연관도 없는 업체였습니다. 저 역시도 별도로 접촉한 업체는 없었구요. (대표를 하면서 나름 유일하게 지키려고 하는 원칙입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 차순위 업체로 선정하자는 쪽과 다시 입찰을 나가자고 하는 쪽이었는데 당시 다시 입찰을 나가자는 쪽은 우리가 받는 잡수익이 너무 크다는 논리로 동의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 동대표는 자신이 추천한 업체가 속해 있는 그 그룹에서 제시한 금액이 우리 단지에 적정가라고 해서 제가 따져 물었었습니다. 무슨 근거로 적정가라고 하시는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야 납득하고 동의하지 않겠냐구요. 그때도 혼잣말로 욕하는걸 그냥 넘겼습니다. 이번엔 아파트 관리중 한 부분을 맡기는 업체 선정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해당 동대표가 바로 본인이 아는 업체들이 있으니 그 업체들 견적까지 보자는 논리였습니다. 사전에 회의자료가 배포되었을 때 이미 관련한 확인 등은 마친 상태에서 그 때 말하지 않고, 지금 얘기하는건 회의자료는 읽어보고 오신건지 확인하니 그 때부터 물병 던지고 욕설이 시작되더군요. 저도 같이 쌍욕으로 대응할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제가 대표인데 그건 아니라는 생각과 이는 공식적으로 문제를 고치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살면서 친한 친구에게도 그런 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었고, 10명이 넘는 공간에서 그런 소리를 공개적으로 들으니 모멸감도 들더군요. 예의를 지켜달라는 말로만 대응했는데 멈추지 않더군요. 이후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했지만 카톡으로 두마디 남기고 말더군요. 그 날밤은 내내 잠을 못잤습니다. 우선 분하기도 하고, 차라리 나도 시원하게 욕이라도 박을껄 그랬나 수십번 생각을 하기도 하고, 상비약으로 갖고 있는 부정맥 약을 먹었음에도 계속 맥박이 110을 넘어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동대표분들과 상의한 끝에 고발하기로 하고, 법률적 조언을 구했습니다. 불행중 다행인건 '모욕죄'는 다퉈볼만하다는 것. 맥박도 계속 높고, 가슴이 답답하고, 편두통도 심해서 다니던 내과에 갔더니 맥박이 높은점과 혈압도 계속 15정도 올라있는데 차라리 정신건강의학과 쪽으로 가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참 가던 병원과(?)가 아니니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스트레스아 안고 사는거니 곧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3일을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 밤이 되면 그 상황이 생각이 나고 여지없이 맥박이 높아지고 불편해서요. 그래서 끝내 오늘 갔는데 와.... 좀 많이 놀랐습니다. 여느 유명 정형외과 갔을 때 이상으로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실패하고 왔습니다 ㅜㅜ 해당과에 그렇게 사람이 많을 줄은요... 오늘도 잠을 못자고 불편하다면 한번 다시 가보기는 하겠지만 참,,, 힘드네요. 그냥 이따 또 답답해질까 두려워서 적어봅니다.
이대표님 산불 관련 경북 방문후 봉변 뒷얘기3월 31일 이번에 이대표님 경북 방문시, 봉변(옷으로 맞고, 욕먹고) 사항에 대하여 주민들이 너무 했다고 한탄 하시다더라고요...
[속보]“장제원에게 성폭행 당했다” 고소한 전 비서, 동영상 등 증거 제출3월 31일 아울러 A씨 측은 당일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응급키트로 증거물을 채취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A씨의 특정 신체 부위와 속옷 등에서 남성 유전자형이 검출됐음을 확인했고 해당
단편 창작 소설, 애도의 봉우리 - 나방석의 저주3월 29일 놈 신부는 뜬금없이, 나방석이 채취되고 있는 광산을 방문하기를 원했다. … 광산 방문이 내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만 같았다. “저의 오랜 친구 녀석이 광산에서 근무하고 있습죠. 아마 오늘 그 친구가 당직을 서는 날일 겁니다.
이재명 대표님에 대한 이재민들 반응 언론에 나오는 것처럼 적대적이지 않았다고 합니3월 28일 <경북에서 전해온 소식> 이재명대표 경북 방문 관련 언론에서 부정적인 논조만 다루어져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현장수행 했던 사람으로 현장분위기 전합니다 1. … 방문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무죄판결 축하 인사도 많이 받았습니다. … 현장방문시 사설경호원들과 경찰경호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유기적으로 협조해야 할 듯 합니다.
2020년 4.15 총선 부천시 신중동 4.74초 의혹 해결3월 28일 그래서 2020년6월8일 월요일 오후 2시30분 경에 부천시 선관위를 방문해서 사전투표를 담당한 분들과 만났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저는 선관위 건물을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사전투표소였던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을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실내의 가로세로 길이를 5m 줄자로 재어 보았습니다.
여의도 아루히.3월 28일 친구랑 둘이 방문했습니다. 늘 저렴한 가격에 스시를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탄핵 안되면 지금쯤 다시 보게될 장면3월 28일 GIF 재해지역 방문해서 피해식당 메뉴판이나 뚤어지게 쳐다보는 비상식적인 대통령을 볼 뻔했습니다.
이재명대표 방문 뒤 비가온다....3월 27일 안동에도 오고 의성에도 온다네요. 울산도 많이 옵니다. 진짜 미신 싫은데 이재명이 하늘이 선택한 분이네요
2005년 황우석과 PD수첩과 국민들3월 27일 현장에 방문해서 사진도 찍고 조사를 마치고, 의혹은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이 조사 결과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대본만 만들고 포기했습니다.
단비 - 신기하게 단비3월 27일 어제 평범한 (지극히 정상인) 판결이 있었고, 이재명 대표는 바로 고향으로 내려가 화재 진압 현장 방문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산불화재 방문, 이 반응이 맞는겁니까...3월 27일 저건 굥정부의 대통령 권한대행한테나 할말인거 같은데요 2심 땜에 법원 출석하고, 판결받자마자 바로 내려갔는데 어찌 저런말을 하나요..
아이가 절도를 했네요.. ㅠㅠ3월 27일 조만간 경찰서에 방문해야 합니다. 그 전에 지갑주인에게 사과하고 변상하려고 했는데 경찰서 방문이후에 지갑주인에게 물어본 다음에 연락처를 줄수도 안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역감정 심화될거 같습니다.3월 27일 이대표 안동 방문 반응보니 ㅎㅎㅎ 욕만 나오네요 며칠전 한덕수 방문때 반응을 봐서 더그런거 같습니다. 거기 도지사 시장 어디가서 뭐하고 야당대표가 먼저 온답니까
이재명 대표님 안동 대피시설 방문 보는데 마음 울리네요.3월 26일 출처: [연합뉴스] 어르신 : "집도 다타버리고 진짜 허무하게 되버렸어요 좀봐주이소 미안해요" 이재명 : " 미안하실것 없어요 어머님 평생 세금내셨자나요." 어르신 : "체면에 없는말같아서" 이재명: "체면없는거 아니에요. 당당하게 요구해도 되요. 이 나라의 주인이시잖아요. 저희가 잘챙기겠습니다." 이런분이 대통령이었어야 했다...
[공부 팁] 전국법원 주요판결 보는 방법3월 26일 . - 사법정보공개포털 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판결서 열람제공방문 들어가신 후에, '판결서 인터넷 열람 (2013. 1. 1. 이후 확정된 형사사건, 2015. 1. 1.
[속보]이재명 대표, 산불 피해지역 안동 1박 2일 일정 방문3월 26일 민주당 관계자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지도부 회의는 없다"며 "의원총회는 있고 이 대표는 안동지역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중에 한덕수 방문하니 고맙다는 의성 피해 주민들..3월 26일 진짜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아니 지금 정부 무정부 상태 만들어서 초장에 잡을거 아무 책임자도 없이 불 키운게 누군데 거기에 손가락질하고 당장 책임지라고 따지지는 못할망정 수고했다고 눈물흘리고 엎드려 절하고... 왜 본인들이 절을 하나요 절을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감도 안오네요. 말로는 아예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아요...
겨울-봄철 입산관련해서 엄격한 통제방안이 마련되었으면좋겠습니다.3월 26일 산 속에 위치한 사찰, 건축물 방문도 마찬가지고요. 허가 시 개인화기 단순 소지만 해도 과태료를 내야하고, 입산 수칙 등을 잘 안내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