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경기도 수원시 연밀.3일 오전여름에 수원 친구들 만나러 놀러갔다 방문한 만두집입니다. 친구가 만두를 매우 좋아하는데 반드시 여기는 와봐야 한다고 해서 갔었구요. 이른 저녁이었는데 이미 거의 만석이더군요.
- 호주 싱크탱크 '한국의 혐중 정서, 오히려 국익에 해로워'2일 오후우선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을 꺼리면 관광산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두 번째로 급격한 인구 감소 시대에 한국은 국인 노동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할 여유가 없으며, 마지막으로 '
- [속보] 韓美, 원자력·조선·핵잠 등 분야별 실무협의체 조속가동 합의2일 오전결과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2.1. … 이번 차관 회담은 지난 8월과 10월 양 정상의 상호 방문 이후 첫 한미 간 고위급 회담으로, 양 차관은 정상 간 합의 사항을 망라하는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 … 박 차관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인과 기술 인력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미국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랜다우 장관의 지속적 관심을 요청했다.
- [AP통신] 치솟는 아이코 공주의 인기. 남성승계에 도전받는 일본.1일 오후(사진설명 : 일본 나루히토 국왕의 직계 아이코 공주가 라오스 루앙 푸라방의 한 사찰을 라오스 전통의상을 입고 방문하고 있다. … 나루이토 일황,마사코 황후와 함께한 나가사키 방문길에 아이코 공주를 연호하는 군중의 목소리는 종종 일황의 지지목소리보다도 컸다. … (사진설명 : 나가사키를 방문한 아이코 공주. … 기간 아이코 공주는 라오스 고위 관리들을 만났으며 사적지들을 방문해 일본과 라오스간 교류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 또한 2025년 초 아이코 공주는 부모와 함께 나가사키와 오키나와를 방문했다.
- 2018년식 볼트ev 하체 정비 및 호환 리모콘 키 등록, 배터리 교환 (쉐보레)1일 오전지난 금요일 쉐보레 정식 지정 정비소에서 작업 했고 '하체 소음 / 가끔 TPMS 신호 낮음 / 알리발 리모콘 키 등록' 의 이유로 방문했는데 거기에 더해 배터리 교체까지 당첨 되었습니다 … 직영은 곧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하부 소리는 요철 넘을 때나 방지턱에서 소음이 원래 조금씩 나기 시작한지는 좀 됐는데, 소리가 심해질 때 까지 기다려서 방문하긴 한거였어요 (...
- [02. 신고후] 도둑놈이 마당에서 기르던 나무를 훔쳐갔습니다.1일 오전경찰에 신고를 하니 경찰관이 금새 집으로 방문했습니다. cctv를 보여줬더니... … (경찰관과 아내가 만났고 저는 못 만났습니다. ) 아래는 경찰관 발언 요약입니다. ※ 전해 들은 내용이다 보니 늬앙스가 틀릴수 있습니다. - 애매하다. - 못 참겠으면 경찰서 방문해서 … 번뜩 이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그리고 112에 신고 해서 경찰관이 출동했으면 접수가 되고 수사가 될 걸로 생각했는데 따로 방문 접수를 해야한다고 하니 이건 왜 이런가 싶더라구요; 사실 … 인실좆 한번 시켜주고 싶기도 하다가 그러네요; 전화 신고로 접수가 된게 아니고 방문해서 접수를 따로 해야한다고 하니 여기서 한번 주춤하게 되네요;;; 벌써 일주일은 지난것 같은데 요즘에
- 일본의 블랙이글스 급유 거부는 함정이었군요.11월 30일두바이 에어쑈 자체도 자체지만 이재명 대통령 국빈방문에 KF21를 포함한 방산협력에...
- 이재명 대통령, 국가정보원 방문 관련 자료11월 30일이재명 대통령 국가정보원 방문 관련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2025.11.28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8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이종석 원장으로부터 정부 출범 이후 …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개별 부처 방문이자 업무보고로서 과거 지탄받은 어두운 역사를 가진 국정원이지만 지난 과오를 성찰하고 혁신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 이 대통령은 업무 보고를 듣고 난 후 국정원 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환담의 시간을 가졌고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우주안보 핵심시설인 국정원 ‘국가우주안보센터’를 방문해 브리핑을 청취했습니다
- [CNN] 세계최고의 인물사진작가는 여권사진을 찍는 사람이다?11월 30일.” - 볼튼 브라운 - CNN기자는 지난 10월 그녀의 가게를 방문했다. 케시의 촬영 방식은 사실 놀라울 정도로 단순했다. … 그녀는 최근들어 그녀의 가게가 인터넷의 화재가 된 것에 당황하고 있었으며, 입소문을 타고 그녀의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들 모두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그녀의 불안함이 전해졌다. … 방문하지 않고 타인의 사진들만을 본 이들은. 그러나 직접 방문해 여권사진을 받아든 이들은 하나같이 그녀가 찍어준 자신의 여권사진을 좋아한다. 사실 놀랍지 않은가? … 볼튼은 케시가 찍은 여권사진으로 새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 그의 동네 USPS 우체국을 방문했던 걸 기억한다. 거기있는 우체국 직원 모두가 한마디씩을 했다고 한다. "와...
- 과민하면서 예민한 삶...11월 30일지난번 호주 방문때 면도기 하나가 망가져서 알리에서 싸구려 여행용 면도기를 하나 샀습니다. 그래도 알리에서는 나름 유명한? vgr 제품으로 샀는데...
- 2025 오디오 엑스포 방문 감상기입니다.11월 30일금요일 부터 오늘까지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2025 오디오 엑스포에 어제 다녀온 감상기를 조금 남겨봅니다. 지난번 KALS2025 행사와 비교해서 AV장비 전시가 빠진것 빼곤 사실상 똑같은 행사처럼 보였습니다. -_-;;; 요즘에 코엑스 전시장 리모델링으로 인해 오디오쇼 행사가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데, 다음에는 그냥 코엑스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접근성은 훌룡하나 호텔 객실이라는 전시 공간의 한계인지 저같은 일반인들이 오디오쇼에 기대하는 플래그쉽 대형기 시연은 점점 없어지고 엔트리급 혹은 가정용 톨보이 수준의 전시 위주로 되어 많이 아쉬운 행사입니다. 오랫만에 JBL이 야심차게 내놓은 SUMMIT 시리즈입니다. 플래그쉽 라인업 답게 외관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만, 따로 전시만 하고 있는 이 제품이 무려 6,000만원이 넘는 제품이라고 하고 옆방에서 시연한 북셀프 제품도 2,000만원이 훨씬 넘어가더군요. -_-;;; 북셀프 제품만 들어봤을땐 글쎄요.. 소리는 역시 JBL답게 시원시원하고 탄탄한 좋은 소리를 들려주긴 합니다만, 2,000만원짜리 하이엔드급 북셀프 수준에서 기대할만한 소리는 아닌듯 싶었습니다. 물려있는 마크레빈슨 프리, 파워앰프 수준을 생각해보면 나쁜 소리가 나와선 절대로 안될 부스였구요. 무지향성 스피커로 유명한 MBL의 북셀프(?) 스피커를 처음 봤습니다. 소리도 훌룡하고 음상이 약간 뭔가 어색하긴 한데 역시나 훌룡한 하이엔드급 무대를 들려줍니다. 가격은 별로 알고 싶지 않아서 물어보지 않았습니다.-_-;;; 함께 운용되는 MBL의 하이엔드급 앰프 덩어리들을 포함하면 당연히 억은 우습게 넘어갈 것으로 봅니다.-_-;;;; 윌슨오디오 와트/퍼피 스피커와 사토리 회로로 유명한 바쿤오디오 앰프를 조합해놓은 부스입니다. 와트/퍼피는 역시나 영원한 하이엔드 스피커입니다. 고음/중음/저음/음상 모두 완벽한 소리를 들려주네요.ㅠㅠ 공간의 한계만 아니라면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은 스피커입니다. 미션의 북셀프 스피커들을 전시해놓은 부스입니다. 디자인은 예쁘긴 한데 소리는 별로 듣고 싶지 않아서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_-;;;; 오디오그룹 덴마크라는 브랜드는 오디오쇼에서만 구경하고 있지만 언제나 봐도 참 인상적인 디자인과 소리를 들려주는 브랜드인듯 싶습니다. 소스기기부터 스피커까지 자사 브랜드 그룹에서 다 만들어서 내놓는데 현대적인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좋은 브랜드인듯 싶습니다. 여기 부스는 오디오도 괜찮지만 뷰 맛집이더군요. 북한산과 서울타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가막힌 뷰를 보여줬습니다.ㄷㄷ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포칼 유토피아 디아블로 북셀프 스피커와 네임의 유니티 노바PE 올인원 앰프를 전시해놓은 공간입니다. 역시나 포칼의 하이엔드 북셀프 답게 시원시원하고 호방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사실상 층간 소음도 신경써야 하는 우리나라 아파트 거실 수준에선 이게 끝판왕급 스피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두개를 묶어서 2,000만원 미만에 파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맨 위의 JBL 써밋 북셀프를 사느니 차라리 이게 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_-;;;; 스튜디오용 액티브 스피커 최강자인 제네렉의 8341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가운데 저 옹졸한 동축 스피커 유닛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스케일감이 좋습니다. 가정용으로는 전시하기가 좀 곤란한 저 괴상한 디자인은 항상 아쉽습니다. 프랑스의 스피커 브랜드인 트라이앵글 보레아 BR04 북셀프 스피커와 일본 파나소닉의 하이파이 브랜드인 테크닉스의 네트워크 올인원 앰프인 SA-600을 조합한 부스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때마침 나오는 김윤아의 "going home"을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ㄷㄷ 제 귀가 역시나 싸구려라서 그런지 일반 아파트 거실 수준의 공간에서 펼쳐내는 고음/중음/저음 모두 흠잡을데 없이 훌룡하고 음상도 뛰어났습니다. 트라이앵글 스피커는 가까이 가서 보니 역시나 중국산 스피커 수준의 저렴한 마감이 눈에 뛰긴 했으나 소리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합격입니다. 또한 테크닉스의 올인원 완성도가 아주 뛰어난것 같아서 많이 놀랐습니다. 둘이 합쳐서 200만원 초중반대 가격인데 더할나위 없는 좋은 소리가 아닌가 하고 느꼈습니다. 기타 다른 부스도 사진을 몇장 찍긴 했으나 매번 똑같은 구성에 별로 인상적이지도 않은 제품들이 수두룩해서 스킵합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대중들이 오디오쇼에 가서 기대하는 하이엔드/플래그쉽 제품들을 보기 위해서라도 다음번엔 코엑스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칩니다.
- 대통령님 튀르키예 방문 공식 환영행사 (튀르키예 버전)11월 30일튀르키예 대통령실에서 올린 행사 영상입니다
- 루브르박물관 입장료 非EU 관광객에 45% 인상11월 30일내년부터 루브르 박물관이 EU 비회원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대폭 인상해서 비EU 방문객의 입장료는 현재 22유로에서 32유로로 약 45% 올린다고 합니다.
- 링크공유 : 잘 할수록 나라가 가난해지는 제조업의 역설11월 29일. ## 관광 과잉 개발과 재생 필요 (21:56) - 단기간 방문객·부동산 주도 개발은 장기 제조 역량을 약화시킵니다. - 지역민 탈숙련, 생활비 상승, 상업적 동질화로 도시 정체성
- [속보] 李대통령, 취임 후 첫 국정원 방문…업무보고 받아11월 28일[속보] 李대통령, 취임 후 첫 국정원 방문…업무보고 받아 출처 :
- 주말에 몰아보기 해야겠습니다.11월 28일작년(2024년) 내란전후 기사들이 의미심장한데 V0가 12.3계엄날 주치의 성형외과에 방문한 사실이라던가 명태균이 건진폰비하면 내 황금폰은 깜찍한 수준 운운한거라던가 건진이 살아있는
- 장하준 교수 “성장에 집착하는 건 박정희식 프레임…복지국가가 혁신의 마중물”11월 28일예를 들어 산재 문제와 관련해 SPC 계열 제빵 공장을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것은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정청래 의원이 대표 되기 전에.11월 28일법사위에서 대법원에 항의 방문하고 국감통해 계속 질의했지만 대법원에서는 조희대 차량기록 업무일지도 제대로 제출안하는데 이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왜 아무 발언이나 조치도 안하고 이번
- 교황께서 튀르키예에 오셨습니다.11월 27일Merhaba Asker도 하시고요 방문목적은 대표적으로 종교간 화합이고 특히 올해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이라 부르사 주변 이즈니크(니케아)에 가십니다 물론 지금 이즈니크는 정말
- 아일라의 아버지 (눈물주의)11월 27일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방문 때 형제의 나라라고 했던 이유를 다루길래 시청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