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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주당의 나쁜버릇과 DNA에 대한 생각7월 24일우리는 스스로 자정할 수 있고, 잘못하면 스스로 질책하고 반성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덮기에만 급급하지 않으며, 진실된 반성에는 큰 관용과 함께 용서를 합니다.
- 우리는 늘 흔들립니다.7월 24일반성합니다. 하지만, 수박을 솎아 냈습니다. 수박과 낙지. 우리의 속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들도 이 단어를 붙이면 우리가 누군가 공격한다는 걸 압니다.
- 윤석열은 정말 어메이징의 끝판격인 인간이네요7월 24일까면 깔수록 어메이징하고 보면 볼수록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저런 인간을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뽑고 그자리에 앉히는 결과가 있을수 있었는지 전국민이 다시 한번 반성해야됩니다
- 강선의 의원의 낙마 사태를 보며...7월 24일나중에 진정으로 반성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땐 우리도 포용하고요. 열번 잘하다가 한번 크게 잘못했다고 무작정 사람을 매장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되야 합니다7월 24일당대표가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반성하세요 본인이 나서야 할 시기에 뭐 하나요
- 강선우 후보자 사퇴와 민주당에 보내는 고언7월 23일자신과 비슷한, 혹은 자신보다 더 큰 비판이 필요한 그들의 반성 없는 태도를 꾸짖었다. 자신에게 행해진 공격은 감수하겠으나 왜 자기 자신들에게는 자신처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 선출된 권력보다 보좌관이 더 무서운 시기네요7월 23일실제 국회 보좌진들이 모인 페이스북 익명 게시판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는 “반성문을 쓰지 않으면 당신의 만행을 터뜨릴 것이다.
- 굥시절부터 지금까지 느끼는 것7월 23일계엄이고, 반성보다 오히려 후안무치한 그런 놈들이 여전히 큰소리치면서 발광하는 나라다. 3. 이때 정치인들? 그들이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았던 그것과 상관없다.
- 이게 내란이지 다른게 내란인지... 씁쓸하네요...7월 23일자본의 노예가 아닌 무엇이 인간다운 삶인지 내란 부역자들은 반성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사과 없는 의대생 복귀…“경쟁사회가 공동체의식 없는 의사 길러”7월 23일하은진 서울대병원 교수(중환자의학과·신경외과)는 ‘의대 2천명 증원’에 반발해 교실과 병원을 떠난 의대생·전공의들이 1년 반 만에 별다른 사죄나 반성도 없이 복귀하려는 것과 관련해
- 강선우 의원은 반드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세요.7월 23일반성과 성찰한다고 고개 숙이지말고 당원을 믿어보세요. 설사 지난 과오가 있다고해도 앞으로 잘하면 되는겁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겁니다.
- 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 측면서 괴락'7월 23일좀 직접 나서서 기자회견을 자청하시든 해서 의혹들에 대해서 직접 소명도 하시고 또 진정 어린 진심 어린 반성도 국민들께 보이면서 국민들 결국 국민들이 못 받아들이고 있는 게 문제니까요
- 의대생, 전공의에 대해선 가혹할 정도로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7월 23일이에 대한 어떤 반성조차 없습니다. 이런 소시오패스들이 다수인 집단을 의사로 만들어 봤자 무슨 역할을 기대 할까요.? 이미 국가는 전공의 의대생 파업한 구조로 재편 되었습니다.
- gpt에 반성문을 좀 받았습니다.7월 23일기술적으로 왜 잘못되는지 물어보니 반성문을 써오네요. 근데 너무 적절한 반성문입니다.
- [속보] 고개 숙인 구리시장 “집중호우에 야유회 참석, 전적으로 잘못 인정”7월 22일끝으로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통령실 인사검증 문제있는 거 아닌가요?7월 22일내란범들이 반성하면 용서하고 자리주고 할 거면 뭐하러 그 추운 겨울날 윤석열 내린무리들과 목숨걸고 싸우고 하루하루 마음졸이며 기득권들과 싸워온 국민들은 뭘 위해 싸운 겁니까?
- 강준욱 비서관을 즉각 경질해야 합니다.7월 21일강준욱이 자신의 무지를 반성했다고 하는데, 무엇에 대해서 어떤 반성과 참회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강준욱 비서관 내란옹호 책 지금도 판매되던데..7월 21일강 비서관이 여러 채널을 통해 과거에 잘못 생각했고 지금은 반성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계엄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담겨 문제가 된 올해 3월에 출간한 "야만의 민주주의" 라는 책은
- 강뭐시기는 빨리 정리하길 바랍니다7월 21일반성은 말로 하는 게 아닙니다. 민주당 내 정치인들 중에 중진들, 과거 잘못된 정치적 결단으로 고된 시기를 보낸 사람들 많죠. … 당장 국무총리인 김민석도 장기간 야인 생활을 했어야만 했고 추미애 의원도 몸을 버려가며 반성의 뜻을 내비췄고 지지자들로부터 받아들여지기까지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 '계엄 옹호' 강준욱 논란에…대통령실 '과거 반성 진정성 봤다'7월 21일김대중 대통형께서 전두환, 노태우보고 용서해주자고 하셨지만 저것들은 반성은 커녕 노통을 죽인 걸 벌써 잊어버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