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에 대한 679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20~30대 여성 커뮤가 상당히 위험해지고 있네요7월 23일 반대급부로 갑작스런 박찬대의 아이돌화도 상당히 이상했죠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건 (갑작스런 운영진 자체의 결정인지 혹 어떤 외부의 힘이 작용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게시판 분리라는 조치가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강선우 장관 후보자 사퇴를 몰랐다고요?7월 23일 박찬대 의원께서 이 부분은 명확하게 해명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정말 초대형 사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박찬대는 이번에 지지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네요~!!7월 23일 민주당의 고질병.. 언론과 내란당이 물어뜯어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내부에서 칼을 꽂는 행위는 여전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박찬대 김상욱은 내란세력이 건재한데 같은편 공격하네요7월 23일 이런 상황에서는 빠르게 국정안정화가 필요한데 박찬대. 김상욱은 같은 당 의원을 공격하네요. 이제 강선우는 수사받을것이고, 의원직도 위태로워졌네요. 선비정신좀 버리면 좋겠네요
박찬대는 확실하게 입장 발표하긴 해야겠네요7월 23일 그 과정이야 말로 설명하기도 이제는 입이 아플만큼 너무나 진부하고 익숙한 레파토리였고… 박찬대는 이 시절의 정부를 다시금 오마주하자는겁니까. 재현하자는겁니까.
상황만보면 이통 벌써 레임덕 온거 같습니다.7월 23일 이제 출범 2개월차인데 당대표후보가 대통령 의중에 대놓고 반대하는꼴이라니 오늘 정무수석이 대통령실도 몰랐다하니 원내에서 컷했다는건데 박찬대후보 오판 제대로 하네요
박찬대가 조국 ptsd를 떠오르게 해주네요7월 23일 내가 그걸 어떻게 잊고 있었는데
똑같은 말을 해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7월 23일 까놓고 말해서 박찬대 의원의 페이스북 게시글의 내용은 이언주 의원이나 김상욱 의원같은 분이 쓰면 상대적으로 덜 먹습니다. … 개인적으로 오늘 가장 속 뒤집어지는 일이 강선우 후보자 사퇴가 아니고 박찬대 의원 페이스북 메세지얐네요.
박찬대 의원님 누가 칼들고 협박 했나요?7월 23일 본인이 총대 맨다는 식으로 말했던데 누가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본인의 뜻이 그렇더라도 그냥 가만히 계시지 왜 이렇게 나대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이미 이 건에 대해서 갑질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의원님 본인은 설령 갑질이라고 생각했더라도 대통령이 임명 수순으로 간다는데 이걸 총질해서 막아요? 지금 내란 사태이고 설령 갑질이라고 하더라도 산적해있는 내란범과 공범들이 산더미인데 이딴 소소한것에 휘둘려서 당 운영 가능하시겠어요?? 그놈이 그놈이라는 프레임이 부담되시나요? 애초에 이미 탄핵 반대한 인간들이랑은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똑같은 취급 받을 수 없습니다. 이정도 강단은 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사람을 잘못본거 같네요.
조중동+국짐+페미 개혁반대파의 물고 늘어지기 성공했네요7월 23일 다른 흠이 나오면 더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겠죠 노무현 호화요트라고 하던 짓거리를 30~40년정도 지나서도 써먹고 있는 느낌이네요 (노무현 전대통령은 그당시 사실 흠조차도 아니였음) 박찬대는
박찬대에게서 이낙연이 보입니다.7월 23일 이야 대통령이 감싼다는걸 기어이 등뒤에서 칼꽂아 보내버리네요 강선우 의원은 사실상 정치생명은 끝난거 같고 앞으로 남은 고난의길이 마치 조국교수를 보는거 같습니다. 근래들어 참 x같은 하루네요
박찬대 후보에게도 결단을 요구했습니다.7월 23일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배신을 거하게 보낸 후보에게 결단을 요청했습니다. 결단하면 감사함을 표하겠습니다.
이번 당대표 결국 마음 정했습니다.7월 23일 저는 강선우 사퇴 전까지는 계속 정청래 박찬대 아무나 되도 상관없다였는데 이번 박찬대의 강선우 사퇴 헛발질 보면서 맘 굳혔습니다.
오늘 박찬대 의원에게 제일 실망스러운 점은...7월 23일 야당에게는 협치라는 이야기도 꺼내시더니... 정작 자기 당 의원은 감싸주지 못할 망정 쪽빡을 깨시네요....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타임라인을 보니까 박찬대 의원이 명분 만들어주려고 지른 거 같네요7월 23일 타임라인을 보니까 사퇴의사 밝히고 나서 명분 만들어주려고 지른 거 같네요 솔직히 좀 실망할 뻔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박찬대...이재명의 뜻을 따르는게 맞는지 요새 좀 의문이가긴 하네요7월 23일 정청래는 원래 당최고의원 할 체급이 맞고 법사위원도 본인이 한거지만 박찬대는 이재명이 밀어주기전까진 인지도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원내대표 후보자들 다 정리하고 단독으로 … 박찬대 출마시켰습니다 사실상 이재명이 원내대표 시켜준겁니다 그 이후로 원내대표 일 잘해서 여기까지 왔죠 지금 김병기 원내하는거보면 답답해 미칠거같아 김병기보단 박찬대가 훨씬 잘하고있긴한데 … 그땐 이재명이란 매우 강력한 당대표가 있었고 지금은 당대표가 없다보니 여기저기 다튀어나와서 자기 정치들 하고있고 솔직히 당이 개판입니다 여기까지보면 어쨋튼 이재명의 심복이 박찬대가 … 자기정치를 하려고하지않나 싶습니다 요번 강선우 임명건 보면 재송부기간을 2일로 짧게 잡았슴니다 이건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이재명의 의지라 봐야됩니다 그런데 강선우가 방금 자진사퇴를 했고 박찬대는 … 아니면 박찬대의 자기정치일까 이재명의 머리속을 뜯어보지않는 이상 아무도 모르겠죠 그걸 떠나 박찬대의원 동지애가 없는 모습에 좀 실망했습니다
박찬대에겐 까방권이 있습니다7월 23일 그동안 박찬대의원이 어떤사람인지 계속 우리는 봐왔습니다. 강선우 의원에게 말한 발언 이거 하나 맘에 안들었다고 막 매도하지 맙시다. 내막을 어찌압니까. … 박찬대 의원이 총대맨것일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박찬대의원이 멍청한 선택을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거에 불리한게 뻔한데 그정도로 어리석은 분은 아닐겁니다. … 저는 박찬대의원이 내란극복기간 획득한 많은 까방권 카드중 한장 썼다고 생각합니다.
박찬대의원님?막타치시니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숨도 안쉬고 페북에 글을 올리시니 말7월 23일 당대표 경선에서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동료의원을 불 쏘시개 삼아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자에게 당대표 표 줄일 절대 없습니다. 아울러 당신은 깜이 안됩니다 한가지 고마운일은 이렇게 본인의 진면목을 드러내주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박찬대 의원님 지지율 낮은 조급함에 바나나껍질 밟은 듯요..7월 23일 지금 박찬대 의원님이 지금 활동하는거 보면... 뭔가 협상잘하고 시류를 잘 읽는 당대표감으로 보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박찬대는 절대 민주당 대표가 되면 안되겠네요7월 23일 박찬대에 대해서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되면 되는구나 가면 가는구나 하면 하는구나 그렇구나 이렇게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당대표 출마하면서 하는 언행을 보니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네요 … 아 이거 잘못하면 제2의 이낙연의 민주당이 되겠구나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이낙연을 잘 모를때 그의 엄중 신중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착각한것처럼 고작 1년동안의 원내대표 활동으로 박찬대의 … 모든걸 판단했네요 그동안 이재명이 당대표라는걸 잊고 있었네요 어찌보면 이재명의 후광에 가려서 드러나지 않았던것이 박찬대 홀로 나서기 시작하니 진짜 진면목이 적나라하게 드러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