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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이 정말 멍청한 게, 이 지경인데도 차기 대선 걱정을 한다는 겁니다.작년 12월이게 무슨 과거 MB의 BBK 특검이나, 박근혜의 국정농단 정도로 보이나요?
- 한 정신 못차린 church가 있습니다.작년 12월이 교회는 지난 박근혜 탄핵때도 교인들 동원하고 극우적인 주장으로 교인들 사이에서 작게는 가족들끼리도 싸움이 붙는데 일조했던 곳입니다.
-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jpg작년 12월황동혁 감독 일대기 1.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도가니) 2.윤으로부터 문화훈장 1등급 금관문화훈장(오징어게임) 수훈 참고로 봉준호 송강호는 2019년에 2등급 은관문화훈장을,박찬욱
- 방첩사 부대원의 정당한 저항이 제대로된 처벌의 중요성을 보여준거죠작년 12월해체를 경험한 방첩사 요원들의 처절한 트라우마를 과소평가해 '지휘관의 명령에 무조건 따를 것'이란 오판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하고 박근혜
- 매경)윤석열 잘못은 박근혜와 비교불가능.중하다작년 12월윤석열 잘못은 박근혜와 비교불가능할 정도로 중하다 매일경제 18분전 다음뉴스 [핫이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비선실세의 국정개입 사건 윤석열 비상계엄은 신체·언론·표현·집회의 자유라는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는데 1년이 지나니 ‘윤상현 의리 있다’며 (선거에서... .... ....
- 지금까지의 내란 수사 과정은 검찰에 의한 2차 친위 쿠데타로 규정해야작년 12월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검찰이 주도하면서 더 커진 검찰을 결국 감당 못하게 된 문대통령이 오버랩됩니다. 또,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도 오버랩됩니다.
- 최악의 사태 앞에서도 '정치인들은 다 똑같아'작년 12월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여줬고 (긍정적인 의미로) 이명박, 박근혜가 보여줬고 (부정적인 의미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의 대비로 다시 한 번 증명되고 있습니다.
- 검찰특수본 명단이 암담하네요작년 12월최순실태블릿조작으로 보도해왔고 저는 당시는 변희재라는 스피커 믿을수없어 언믿었지만 상세히 듣고 오랜시간보니 어느정도 믿게 되었내요 툭히 윤한이 이걸 주도했다는것에 더욱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내요 박근혜최순실은
- 지난 토요일 여의도 탄핵 시위 현장의 짧은 기록.JPGs작년 12월박근혜 탄핵 때는 제가 카메라를 들지 않던 시절이었던지라 기록을 남기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짧게나마 남기고 왔습니다.
- 우리는 긴 전쟁 중입니다.작년 12월검찰 개혁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은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등 벌써 20년이 넘어갑니다. 권력은 한 곳에 몰려 있으면 썩습니다.
- '계엄 불가피했다' 고성국, 아직 KBS라디오 진행작년 12월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서 '긴급 특별방송': "종북 주사파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라는 누명을 덮어씌워서 우리 자유우파를 완전히 궤멸시키겠다고 나섰기 때문" "8년 전 박근혜
- ‘개교 이래 처음’ 포항공대.“윤 탄핵·하야” 시국선언작년 12월박근혜... 탄핵..때도.... 움직이지..않았던... 포스덱...마저...요?
-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그날의 장면보다 더 극적인 장면이 곧...작년 12월윤석열의 체포 장면이 되겠지요 나라의 대통령이 탄핵되었고 이제 또 다른 대통령이 체포되는 장면은 다른 나라에게 보여주기는 부끄럽고 슬픈 역사이겠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해가는 과정의 진통으로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윤석열의 체포 장면을 반드시 생중계 하겠지요 기다려집니다
- 내란의힘 윤상현 '누구도 尹 직무배제 못해'작년 12월직무배제는 정치적 의미의 배제이지 엄연히 헌법적·법률적으로 직무배제된 것은 아니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체제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자는 것" "박근혜
- 무당이 말한 뒤도 없고 모든걸 잃은 사람작년 12월전 박근혜 라고 생각합니다 명태균은 황금이가 있어서 아닙니다 그녀가 한마디 하면 국짐의 분열이 사라질지도 몰라요
- 박근혜와 윤석열의 공통점작년 12월자녀가 없다는 거죠 그게 이번 비상계엄 발생과 뭔 상관이 있을까 싶지만 메타인지라는 측면에서 보면 상관관계가 전혀 없는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상관관계는 이렇습니다. 언젠가 결혼한 친구와 대화하는데, 그 친구가 "우리아이들이 크면~~~"라는 말을 자주 했거든요. 세상을 내 자신의 관점이 아닌,자라날 우리아이들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항상 염두에 둔다는게 참 인상적이더라고요 그때 문득 ' 아직 미혼이고 애가 없는 나보다 내 친구가 더 어른이 되었구나. 세상의 아빠들이 참 존경스럽다'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다 제 친구처럼 멋진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결혼하고 이쁜 아이를 낳고 책임져야하는 많은 아빠들이 최소한의 책임감,배려감을 몸소 체득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남자들은 결혼하고 애가 생기면 가족이라는 구성원에 대한 애착과 더불어 여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죠. 그것은 자연스레 공감 능력으로 이어지고요. 윤석열이 자녀가 있는 아빠였다면? 비상계엄 발생 이전에 기차 맞은편 좌석에 발 올리고 싶은 마음보다 타인의 자리에 발 올려버려 망신살 뻗치는 아빠가 되고 싶지않은 자기 객관화가 더 앞서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 8년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실시간 어느 고등학교의 폭발적인 반응(유튜브)작년 12월빨리 이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김민석 기자회견문 명문 다시 읽기)작년 12월검찰은 이미 박근혜 당시 계엄기획총책이었고 김용현의 육사동기로 긴밀하게 소통해온 조현천을 무혐의로 만든 전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 [조선일보] [사설] '피의자 윤석열', 한심하고 참담작년 12월그냥 다 같이 ㄷ지길 바랍니다 ㅋㅋ [사설] ‘피의자 윤석열’, 한심하고 참담 (chosun.com) ~~~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정치적 혼란은 있었지만 국가 신인도와
- 여의도 집회는 난이도가 살짝좀 있네요 ^^;작년 12월박근혜 탄핵집회때와 비교하자면 광화문은 넓고 시야도 시원시원하고 동선도 단순해서 응집도 잘됫는데 이번 여의도는 메인 무대를 기준으로 가로폭도 좁고 경찰차벽등 각종 구조물이 많아 시선과 … 동선이 불편 하여 집회 응집력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근혜 탄핵집회때는 광화문 종로 기반으로 1,3,5호선 다양한 지하철이 좁게 분포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아도 선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