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윤석열 주변 참모들은 법리적인 조언도 안해주나봅니다.작년 12월본인이야 햇갈리거나 까먹었다 치더라도 참모들중에 법적인 문제 검토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나ㅋㅋㅋㅋ 어떻게든 형량이라도 깎아야 할판에 스스로 자폭을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 박근혜도
- 박근혜 계엄문건 면죄부 준 윤석열작년 12월이미 이 때부터 친 쿠데타의 싹이 보였네요
-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제일 조마조마할 사람은 누굴까요.작년 12월정치적으로도 박근혜처럼 역사적 이유로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계엄 전 이미 지지율 20% 짜리 대통령에 인간적으로도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었나요.
- 명박근혜때, 한잔치고 2차내기 당구치고 입가심하고작년 12월솔직히 좋았어요 근데 2018 년 3/4 분기부터 작살나는데 야 진짜 답 안나오더라구요 현장 실생활인의 살떨리는 증언입니다 다시 그런때가 올까 싶습니다
- 1주택 자로서, 박근혜때 최경환 ㅋㅋㅋ작년 12월좀 고마워요 대출좀받고 샀는데 지금 좀 많이 시원해졌죠 솔직히 고맙쥬 멀 ..
- 아니 근데 방첩사는 뭘 잘했다고 저렇게 당당하죠?작년 12월특히 문상호는 박근혜 시절에 청와대 근무도 했네요??
- 박근혜 국정 농단 당시 여론조사: 검찰 개혁 1위작년 12월그러다 수사가 계속 진행 되고 검찰발 박근혜 국정 농단 수사 과정이 발표되고 모든 분노가 최순실 박근혜로 쏟아 지며 검찰 개혁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습니다. … 저는 지금 윤석렬과 김건희의 온갖 혐의 수사를 늦추고 흐지부지 하던 검찰이 계엄 후 급변하는 국민 분노에 편승하여 박근혜 국정 농단 당시 모습으로 옷을 또다시 갈아 입는 것을 보며 … 이명박의 내곡동땅을 무죄 때려 그의 당선에 일조하고 박근혜 국정 농단 까지 여러 혐의에 갑자기 무능해지고 윤석렬 김건희의 온갖 혐의에 앵무새 처럼 몇년째 수사만 하던 그자들이 또다시 …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세번이나 그들 정권 재창출 마다 검찰의 그림자가 아른 거렸습니다. 이제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이 될때까지 외쳐야 합니다.
- 김종대TV 라이브중작년 12월지금 신원식 라인이 잘 안밝혀지고 있는데 쿠테타 전에 합참차장 임명된 정진팔이 핵심인물일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김용현 라인의 여인형 밑에 있는 사람들이 박근혜때 계엄문건 작성한 인물들
- 스트레스 엄청납니다...탄핵에, 검찰 수사음모에, 법원 동향까지작년 12월박근혜 때와 비교하면 그때는 이리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내란이라는 엄청난 죄 앞에서도 워낙에 발악하는 조직들이 많다보니 검찰의 음모라든지, 친윤판사들 동향이라든지, … 와우~ 정말 박근혜 때는 양반이었네요.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
- 의외로 헌재는 대통령 탄핵심판서 뻘짓한 적이 없습니다.작년 12월87년 개헌이후 현재까지 탄핵심판 두 번 했습니다. 2004년 노무현, 2017년 박근혜, 아시다시피 한 명 예약 중이고요. 50년도 안 된 공화국이 벌써 세 번째 탄핵..;; 우리
- 정리하자면, 윤석열이 믿는 게 이거라는 거군요?작년 12월나머지 3명은 중도로 분류되지만, 1명 정형식 이사람이 말 그대로 2찍 그래서 이 사람 처형을 계엄 3일 뒤 장관급 자리에 올려둔 거네요 거기다가 아내는 김진태와 이종사촌, 이명박근혜때
-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해야 할 일작년 12월노무현, 이명박때는 중국 등에 빨때 꼽고 쪽쪽 잘 빨았는데 박근혜 말년부터 슬슬 꼬이기 시작하더니 문재인때도 그럭저럭 중국에 재미 좀 봤는데 이제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 지금 권성동 이름 올라오는게작년 12월탄핵 막을수 없다는거는 알꺼고 지들이 살수 있는 방법을, 박근혜 탄핵 당시 법사위원장 했던 권성동 원내대표로 체제 전환하고 바로 탄핵찬성으로 당론 바꾸고 어짜피 투표장은 안들어 갈수
-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그들 권력의 그림자 같았던 검찰 또 다시...작년 12월이명박 내곡동 땅 무죄 때려 그를 대통령 만들어 나라 말아 먹는 계기를 만든게 검찰이고 박근혜 최순실 온갖 행패 부릴때 해야될 수사 의혹들 제대로 안하고 흐지부지 하여 나라를 국정
- 편집 국장. 한동훈의 검사 시절 특기이자 별명이였다죠. 또 다시 그 짓거리 하네요.작년 12월땅에 떨어진 이미지 세탁하여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검찰 공화국을 또 다시 꿈을 꾸는 듯 하여 지금의 검찰은 내란죄 수사 손 떼야 합니다.
- 국회만 통과하면 헌재판결은 사실상 걱정 없다고 봅니다.작년 12월여론 돌아가는것도 있지만 박근혜때보다도 더 위헌 증거가 확실하게 남아버렸습니다. 박근혜때야 법정공방이 필요했고 증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 박근혜때도 탄핵소추안의 다른것들은 파면근거가 아니었지만 국정농단 사건때 특검거부와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가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는모습이었다는것 때문에 탄핵의 결정타가 됐습니다. … 저는 그래서 국회만 통과되면 박근혜때보다 더 빠르고 쉽게 탄핵 인용될거라고 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헌법재판소까지만 가면 기각은 절대 안나옵니다.
- 민주당 지지하면서 반미 소리 듣을때마다 웃겼죠작년 12월일본과의 외교관계 경색과 파탄은 이명박근혜때도 심했어요. 이명박이 독도 간건 다 기억에서 사라졌나봐요. 김대중시절에 오히려 일본에 개방했고요.
- 탄핵 가결 후 헌법재판소는 180일이내 탄핵여부 결정작년 12월180일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긴데 박근혜는 90일, 노무현 대통령은 60일 정도에서 결정이 되었네요.
- 윤석열은 하야보다는 탄핵을 선호한다고 봅니다.작년 12월사시9수 고시낭인 으로 살다가 사시합격해 검사로 인생역전한거나 박근혜시절 상부로부터 외압주장하다가 한직으로 내몰리고 난후 국정농단 수사로 부활하는등 스스로 궁지에 몰렸다가 역전한 경험이
- 본문 삭제.작년 12월박근혜 사례로 보았을 때 국회의 탄핵안 가결은 사고(직무가 정지되었으므로), 헌재의 탄핵안 인용은 궐위(파면되었으므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