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자꾸 그러면 바보소리 들어요. 민생회복지원금이 물가 올린다?8일 오전그러니까 너무 바보 같이, 바보 소리 들을 정도로 너무 착하다 ▷최배근 : 해 4월달에 2.91%로 나왔습니다. 물가 상승률이요(1년 전에 대비). … 거기에 세뇌가 당해가지고 내가 그래서 그런 소리 그런 짓을 하게 되면 자꾸 바보 소리 들어요. 국민들.
- 전설의 16대 총선7일 오후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당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종로를 뒤로 하고, 지역 감정 타파를 기치로 북강서을로 뛰어들면서 바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계기가 된 선거입니다.
- 못 만나게 하는 이유7일 오후바보라도 이유를 알겁니다. 술판과 진술 조작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최근 윤석열 검찰이 수사했던 여러 사건들에서 같은 진술 조작이나 증거 조작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 '갑자기 분담금 9억 내라고?'…부산도 재개발 역대급 공사비6일 오전..속은..사람이..바보라는..요??
- 출산장려) 딸 바보 되는 영상5일 오후너무 귀여워서 저도 딸 가지고 싶네요. 🥰🥰🥰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화 감상 후기5일 오후최근 작 중에서 종말의 바보가 매우 좋지 못한 연출로 가장 낮은 점수였습니다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더 안 좋네요.
- 지난 대선 클리앙 게시판 화법 케이스 분석(그래서저쪽뽑을꺼야?)5일 오후바보가 아니라면 대선 걱정에 저런 담론으로 하는 사람들은 우리편이지 적이 아닌데 이미 게시판은 피아식별 놀이로 위에서 배운 대로 하듯 "몰이"놀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 로봇청소기 매핑 초기화 & 에러 진짜 귀찮네요..4일 오후그러면 또 바보된 로봇 청소기 가지고 다시 매핑하고 금지 구역 설정하고... 이게 더 빡치는 게 백업용으로 따로 저장해놓은 매핑 기록도 같이 이상해진다는 겁니다... 흐...
- 커뮤애들이 생각하는 중국인과 제가 실제로 만난 유학생들의 차이4일 오후그냥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얘네도 바보가 아니라서 알거 다 알고 공산당 전혀 안 좋아함. 의외로 조선족 아저씨들이 한국인 '틀XX'들보다 훨씬 양반이고 시비 절대 안검.
- 하이브 관련 논쟁에 진심으로 빠지는 이유는4일 오후제가 보기에 하이브 관련 논쟁에 진심으로 빠지는 이유는 이게 감정이입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 지지하는 니가 바보임" 이라는 식의 무시를 당하기 때문입니다.
- 국회의장을 뽑는 의원들은 투표를 기명투표로!!!2일 오후주저리주저리 아래로 글을 썼다가 굳이 다 아시는 내용을 한번 더 풀어쓴게 바보 같아서 지웁니다. 김진태 이 C....... Bang.... 새!!....
- 국민들이 바보인줄 아는 국민의힘2일 오전이렇게 시간 끌고, 저렇게 시간끌려는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 봅니다. 꼭 특검을 통과시켜서 국민들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 하이브의 묘수.1일 오후민희진이 기자회견때 가만히 있어도 1000억 버는데, 왜 바보짓을 하겠냐? 억울하다고 했던게 이 내용 이군요. 민희진이 내년에 콜옵션 행사 가능한데 예외 조건이 있습니다.
- 넷플릭스 종말의바보 2화까지 봤는데 너무 구리네요.4월 30일유아인 논란과는 별개로 참 구리네요. 중학교 영화 동아리?가 주제를 아포칼립스로 잡은 느낌 왜 등장하는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아역들 전혀 연결이 안되는 스토리와 따로노는 배역들.. 찾아보니 아포칼립스와 상반대되는 여러 주제를 섞었다고하는데 그냥 구리네요.
- 스포유)종말의 바보 1화 중간 후기....4월 30일소행성이 200일?300일?정도 후에 한반도에 떨어진다는 설정인건 알겠는데.... 그 이후의 장면들이 뭔소리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 이야기에 맥락이 없어요ㅋㅋㅋ애들이 갑자기 헤어졌다가 시위에서 잡혀가다가 동영상 팔다가 다시 돌아오다가....뭔 스토린지 한개도 모르겠는....ㄷㄷ
- 하이브는 실수하지 않았고 민희진이 조금 선방한 것 뿐.4월 29일자기 살길 위해, 지인들에게 , 이것 저것 안 알아보는게 바보 아닌가요?.
- 영수회담 후기 - 진짜 바보들만 모였네요4월 29일‘의제 없이 만나자’ <- 대통령실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했을 때 ‘이 상황에서 가드를 내린다고?‘ 싶었습니다. 역시 이재명 대표님 오늘 시원하게 난타를 해 주시네요.
- 하이브-민희진 이슈...아주 주관적 관점에서 현재 상황입니다.4월 29일하이브는 바보냐?...아 이런 글 피곤햐~ 김어준 : 감정을 걷어내고! 코어는 돈 싸움임! 향후 예상되는 결론 : 본 판사는 피고 XXX에게 YY를 선고하며 ZZZ원을 배상하라!
- 게임 회사 M&A담당자가 본 민희진 사건의 흐름(2)4월 29일그럼 민희진은 바보라서 그 계약서에 덜컹 사인 했을까? 당연히 절대 아니지. 11. 당연히 나머지 5%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민희진은 물었을거고.
- 종말의 바보...1화 보다가 껐습니다.4월 28일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살아있다, 빈센조, 돈룩업, .... 짬뽕이 된 영화 느낌이더군요. 너무 허접해서 추억의 코미디 푸로그램, 쇼! 비디오쟈키 쓰리를 틀어주는 줄 알았습니다. 영화가 편집이 이상한건지 약 5개 이상의 인물 그룹이 형성하는 상황들이 엉켜서 복잡합니다. 그 중에서 가족싸움하는 장면 뒤에 갑자기 '충성' 하며 경례하는 군부대가 나오는 부분....진짜 압권이었습니다. 스팸 PPL도 참 뜬금 없구요. 저는 영화를 한번 보기 시작하면 만드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후져도 끝까지 보는데요, 혹 잘못 본건가 싶어서 다시 표를 끊고 보았던 경우(성룡의 뱅가드)도 있었는데 이 영화는 존트라볼타의 배틀어쓰를 보다가 중앙씨네마에서 뛰쳐나온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초반에 포기한 영화입니다. 치킨 먹으면서 보다가 체하는 느낌이 들어 결국엔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