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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공수처 차량 법원앞에서 테러당하고 있습니다.1월 18일차 바람뺀다는 소리에, 욕설에 하... 경찰 빨리 처리하길
- MZ세대 최민희, 김현 의원 딸들의 계엄 당시 엄마에게 한말.1월 18일이분들 잠 푹 주무시게 영장 잘 나오길 바람니다. 멋지네요.
- 넷플릭스에서 제리스프링거쇼 다큐를 봤습니다.1월 18일한국막장은 미국막장에 비해 애교수준인걸 알고있긴 했는데 막장의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네요ㅋㅋㅋㅋ 애인 앞에서 바람핀거랑 바람핀 상대랑 만나게 하는건 애교수준이고 말과 결혼한 남자 스스로
- .후지산 분화 임박?.일본, 새 예보 체제 검토1월 18일[윤성효/부산대 화산특화연구센터 명예교수 : 후지산 있는 쪽은 편서풍 지대기 때문에 바람이 화산재가 나오면 주로 동쪽으로 가거든요.
- 2찍 논리 인정해주면 참 범죄자들 살기 좋겠어요.1월 18일"중국인이랑 바람 핀 증거가 차고 넘침(망상, 조현병 수준)" "정신 차리라고 경고 한 거임" "3시간 만에 끝냈으니 무죄임" 그리고 만약에 이게 인정 받는다?
-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국내외 초청명단과 팩트체크1월 18일우리나라 의원들이나 일부 다른 인사들중에서는 이슈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취임식도 이번에 국내 방송사 모두 생중계 하겠군요.
- 윤 대통령 측 '영장심사 출석 여부, 오늘 아침 발표'1월 18일갑갑한데 바람이나 좀 쐬고 올까 생각하는거려나요. 출석 안하면 영장 떨어질거 쫄리니깐 일단 가볼까 조금 생각해보고 있을지도요.
- 오랫만에 최신폰(?) 보고난 후...1월 18일나이먹고 더 관심도가 떨어진 바람에 요즘 스맛폰들 잘 모르는 상태로 지내다가 얼마전에 최신폰(?)
- MBC 기자님 눈물 흘리시네요1월 17일찬바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도중에 계속 주루룩 흘리시네요 ㅜㅜ 고생 많으십니다!
- 9공수여단 탄약 불출 정리1월 17일. - 계엄해지 이후에 CCTV에 포착된 탄약차량의 움직임은 군인원이 현장에 급하게 투입되는 바람에 투입되지 못한 탄약차량이 후속조치로 투입되었다. 입니다.
- 와이프: 민주당이 카톡 검열한다는게 뭐야?1월 17일민주당이 무슨 법집행기관도 아니고 ㅋㅋㅋ 저걸 믿는 저지능 2찍들은 빨리 자연사들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재명을 비토하는 언론의 광범위한 공격이 시작됨.1월 17일이재명의 비상계엄 해제 한 슬기로움으로 잘 헤쳐나가기를 바람. 화이팅.~~
- 즉석국 쿠팡에서 주문할때 조심해야겠네요.1월 16일포장이 박스로 오는게 아니라 비닐로 와서 가끔 터진게 오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 서서히 바람빠져서 새는 경우도 있군요.
- 새해부터 찾아든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의 기로에서...1월 15일이미 오래전부터 찬바람은 불었고 외국계업체라서 이래저래 중국 수출물량으로 버텨오고 있었습니다.
- [단독]"계엄 포고령, 잘못 베낀 것"…윤석열 2차 답변서 확인1월 15일권한이 있던 시절의 계엄 포고령을 베껴왔는데 그 내용을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내보낸 것이다, 즉 '국회 기능을 정지시킬 마음은 없었는데 김 전 장관이 옛날 자료를 잘못 베껴오는 바람에
- 굥이 도망가는게 모두에게 최선이라고1월 15일굥이 바람처럼 사라지는게 국민의 짐 찌끄레기들의 유지 차원에서 나라의 대통령의 더러운 말로를 보기싫은 자칭 보수들의 디그니티를 위해서 모종의 합의가 있은 것 아닐까요?
-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당선 '대이변'‥이기흥 3선 저지1월 14일현 회장인 이기흥 재선에 반대하는 세력이 단일화해야 이길 수 있는 선거구도에서 단일화 실패 후 모든 후보들이 각자 끝까지 완주하는 바람에 무려 6명이나 출마하는 혼전이 벌어졌는데,
- [펌] 아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나요?1월 14일아니면 과거 자신이 학력위조 혐의로 수사했던 신정아랑 바람났던 변양균이라는 사람을 경제고문에 앉히기라도 했냐?
- 내란의힘, '법원영장이 불법이냐' 질문에 답변은1월 14일부합한다고 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 집행" "수사권이 없는 수사기관이 무리하게 영장을 집행하려고 달려오는 바람에
- 새벽 4시에 듣는 노래(Stairway to Heaven)1월 14일꿈속에서 본 절간의 어둠 속 붉은 가로등 밑, 구름같이 바람에 일렁이던 눈들이 아픔을 주던 가족의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나이에도 상처를 받나?’ ‘옛날 생각이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