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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랜만에 출근하고 글남겨요. 날씨가 춥습니다2월 8일오늘 출근했습니다 눈도 안오고 바람도 없어서 나올만했지만 춥네요 -19도 ㅎㅎㅎ 40대 아저씨들 감기조심하시고 화이팅 합시다!
- 권성동 '尹이 사기 친 것처럼 발표' 차관 질책2월 7일번역: "미리 발표 전에 당에 검수받고 입.맞추고 마사지 했어야지" "솔직하게 발표하는 바람에 尹이 사기친 거 다 들통났잖아" 입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7일2월 7일30여 대 연쇄 추돌…전국 눈길 사고 속출 - 홍승연 사고 버스 견인하다 '미끌'…70대 버스기사 사망 - 모재성 항공기도 '휘청'…'태풍급 강풍' 2만 명 발 묶였다 - 권민지 칼바람에 … 폭설·강풍 피해 속출 - 이연경 태풍급 강풍에 제주공항 3백여 편 결항…2만 명 발 묶여 - 민소영 눈길 사고 수습하다…버스기사, 견인차 깔려 숨져 - 이유진 꽁꽁 얼어붙은 한강…칼바람에
- 파이어HD 2017 못쓰게 됐네요ㅜㅜ2월 7일집에 굴러다니는 fire hd 10이 있어서 좀 활용좀 해볼까해서 리지니롬을 올리려고 시도를 했는데 구버전 잘 유지하다가 소프트브릭이 되는 바람에 펌웨어를 다시 씌웠는데 문제는 최신펌웨어로
- 응원 감사합니다.2월 7일좋은 덧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었으나 홍보성 게시물로 규정에 위반되어 삭제가 되는 바람에 이렇게 따로 글을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 [소설] 40초 동안 생각하더니 만든 이야기.AI2월 7일철이의 잔해 옆에서, 노인이 남긴 목각 인형이 바람에 흔들렸다. 그 얼굴엔 온전히 인간의 미소가 새겨져 있었다.
- 오늘 제주공항은 다 결항이군요.2월 7일눈과 바람으로 인해 대부분의 항공편이 결항된 가운데... 용감한 진에어 한 대가 김포를 출발하여 열심히 가고 있네요.
- 오늘 중부지방 폭설 심하네요2월 7일제설차 2대씩 지나가도 그때뿐이고 눈은 계속 내려서 차는 미끄러지고 ㄷㄷ 발목까지 푹푹빠지는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눈도 못뜨겠네요
- 외로움이란2월 7일혼자 있을때도 둘이 있을때도 혼자가 둘이 될때 망각 하지만 익숙해지면 또 외롭다 외로울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때가 있다 이상하게도 외로울때만 생각하고 느낀다 그러니 외로움과 친해지자 바람을
- 눈이 엄청나게 옵니다. (서울 영등포)2월 6일아까 조금씩 바람불며 내리길래 눈 좀 오네? 했는데 사무실 들어오니 눈 폭풍이네요. 오늘 퇴근길 헬이겠는데요?
- 반도의 안 흔한 장발장러, 머리카락 기증하기 2번째입니다..(약 4년만)2월 6일증서 같은게 끌려서 머리 자르자마자 바로 우체국 달려가서 소포만 보내고 끝내버리는 바람에.. 집으로 서류 같은건 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기증한것 만으로도 좋았고..
- 인체서 ‘녹조 독소’ 검출…“민관 합동 조사 검토”2월 6일바람의... 흐름을...타고... 1km~2km....로.... 날아가서.... 사람의.... 몸속에....녹조독소가.... 계속... 쌓이고..있는중이라는..요...? … 바람을... 잘..타면.... 더...멀리.... 녹조독소가...날아갈거라는..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5일2월 5일‥인사 안 받은 윤 대통령 - 구나연 □ SBS 8 뉴스 수도권 한강도, 부산 바닷물도 '꽁꽁'…전국 얼린 강추위 - 전형우 '최강 한파' 설악산 -24.1도…칼바람에 체감온도는 - … …바람 불면 춥게 느끼는 이유 - 정구희 □ KBS 뉴스 9 북극 한파에 칼바람까지…몸도 마음도 ‘꽁꽁’ - 여소연 ‘영하 22도’ 혹한 맹위 떨친 철원…강물도 폭포도 ‘꽁꽁’ -
- 호수위에 떠있는 달그림자를 쫓는 느낌2월 5일떨어지는 낙옆도 조심 하고 저 먼나라 사람의 기침이 전염병이 되고 달의 그림자가 호수에 드리우지 않게 구름이 막아주었더라면 바람이 호수의 물결을 흔들어 달의 그림자 를 지워버렷다면
- 오늘 아침도 진짜 춥네요...2월 5일바람이고 뭐고도 없고 걍 냉기로만 춥네요... 냉동고 느낌?
- 사형, 무기징역이던 제발 제대로 된 처벌과 영원한 사면불가를 바랍니다.2월 4일살해를 당하는 바람에 "20대에 요절한 비운의 락스타" 같은 대접을 받고 있으니까요.
- 홍학의자리 명언 명대사 베스트셀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2월 3일바람이 불었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엉망으로 자라난 풀들이 부딪치며 자극적인 소리를 냈다."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3일거부 이유로는 헌법 질서 및 구 기계 수호, 위기 대응의 절박함, 국민의 바람 등을 언급하지만, 이를 국민을 속이기 위한 단어 선택이라고 비판합니다.
- 최상목에게 마지막 경고때리면서 선고 좀 늦춘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2월 3일게다가 국힘 쓰레기들은 그 대행들에게 자꾸 헌재 판결에 시비를 걸면서 바람넣고 있는데 최상목도 내심 헌재 판결 거부하겠다는 결심이 어느정도 있었을 것 같고 판결 거부하면 어떤 결과가
- 버그가 만든 재앙: 소프트웨어 오류가 불러온 대참사들2월 2일Heartbleed 취약점: 2014년, OpenSSL 라이브러리에서 경계 검증이 빠진 바람에 공격자가 서버 메모리를 반복적으로 읽어내며 민감한 정보를 탈취할 수 있는 심각한 보안 … 시스템의 디스플레이에서 시간 지연으로 인해 잘못된 고도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바람에, 우군의 비행기를 위협으로 잘못 식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