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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부동산은 오징어게임6월 28일해수부이전처럼 지방으로 분산이 빠르게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노스포) F1 남돌비 후기6월 28일용아맥으로 갈까 남돌비로 갈까 하다가 남돌비 I열 잡는 바람에 남돌비로 갔습니다.
- 충청권 기초단체장을 내년에 민주당이 가져와야 하는 이유(부산MBC보도)6월 27일해수부가 부산으로가는 것 때문에 내란당 충청권 시도지사들이 지역 차별 바람 일으키려고 작당모의하고 있네요. 지들이 해수부까지 다 먹어야 된다고 울부짖고... 에휴. 진짜...
- 64년 전 빈티지 선풍기 부활시키기6월 27일1960년, 금성사(LG)의 D-301 선풍기가 첫 바람을 일으킵니다. … 그리고 곧이어 또 다른 바람이 불어오는데… 🌀 🏭 삼양전기공업주식회사, 1961년 일본 산요(SANYO)의 선풍기를 들여와 국산화에 도전!
- 조국혁신당은 부산을 공략 하세요!!6월 26일조국 혁신당은 부산에서 부터 바람을 일으켜서 12석의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 하였습니다. 무려 690만에 육박하는 어마 어마한 득표 입니다.
- 알리발 크로스건 X3 Pro 정말 만족스럽네요.6월 26일이 컴팩트한 사이즈에 바람 세기가 엄청나네요. 2단 정도만 해도 손 선풍기보다 풍량이 훨씬 쎄서 마그네틱 노즐 떼고 선풍기 대용으로 써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에어컨 새로 샀어요.6월 26일어제 냉매를 충전하는 중에 바로 실외기 본체에서 타이어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바로 새더라고요.
- 역시 판걸레네요6월 25일일관성 있게 걸레짓을 잘하네요 지 애미애비 죽인놈도 반성문 쓰면 집유때릴 지능으로 보이는데 판걸레가 된게 참 신기하네요 당분간 내란 버러지들 다 기어나오는 바람에 혈압좀 오를것 같아서
- 밖에 춥네요 에어컨 끄고 창문 닫았습니다6월 25일시원한가 해서 에어컨 끄고 창문만 열어놨는데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춥네요 창문닫고 살짝만 열어놓고 있습니다 올 여름들어서 제일 춥네요(?) 감기 걸릴듯 합니다
- 장진호 전투 미국 PBS 특집다큐(2시간) 추천6월 25일. - 체감온도 영하 40도 이하의 혹한과 바람으로 정말 많은 병사들이 동사하고 동상으로 전투력 상실함.
- (넋두리) 클리앙에 로그인하면... 뭐랄까 그런 게 있어요6월 25일모처럼 평일 휴무인데 낮술을 때리는 바람에 술김에 쓴 글입니다. 중언부언해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추신 2.
- AI 텍스트 투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은 마치.. 코딩 학습과 유사한 거 같네요..6월 25일높은 하늘이라 좀더 디테일을 줄까 바람이 불어 옷과 머리가 살랑 거리게 명령어를 줬습니다. GIF 살랑 거리고 멀어지지만 다시 바닥 건물나오고.. 요만큼 멀어지네요..
- 국내 자본 형성방안으로 소액주식을 선물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6월 25일사용할수도 있고 그걸 팔아먹든 가치가 하락되든 작은 실패와 성공은 오히려 자본주의 경제관념을 빠르게 학습시키는 효과도 있을것 같고, 삼촌이란 사람이 국내주식을 용돈으로 매번 선물하는 바람에
- 日, 사흘간 295회 지진 발생…6월 25일토카라 열도 해역은 인근 지역의 화산의 분화와 연계되면 바람의 방향에 따라 한국의 남부 지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진은 일본... .... ....
- 아니 시바 간염으로 군대 면제 받았으면....6월 24일멍청한 시절에 주사기 하나로 전교생이 불주사 맞는 바람에 양산된 수많은 간염환자가 간염있어도 죄다 군대(보충역포함) 갔는데. 면제면 특혜네 특혜.
- 다롄 여행 갔다 왔습니다.(+뤼순형무소)6월 24일(동방수성) 여행 내내 재미있었는데, 공항에서 출국심사하면서 잡히는 바람에 마지막이 조금~ 그래도 별탈 없이 집에 잘 돌아왔지요.
- 신해철 랩의 한 대목 : '변하는건 세상인가 사람인가?'6월 24일1995년 The Return of N.EX.T Part 2: World 수록곡이지만 사실은 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OST에서 신해철 작사작곡 넥스트
- 날좋네요6월 24일비오기전이라 그런지 창문 열어놓으니 바람이 선선합니다
- 결국 이란-미국이 핵합의를 할건지 아닌지가 관건이죠.6월 24일원래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은 포기하겠다, 대신 저농축 우라늄(발전용)으로는 가지겠다라고 주장했고 트럼프가 그것도 안되고 다 포기해라, 필요하면 외부에서 사서 써라 라고 대립하는 바람에
- 무풍모드시 전기료가 절감이 된다던데..6월 23일더위를 어느 정도 식히고 나면 에어컨 바람은 더는 ‘시원한 존재’가 아닌 ‘불편한 존재’가 돼버린다. … 특히, 찬바람을 직접적으로 계속해서 쐴 경우 호흡기가 건조해지고 기관지가 예민해져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 안병옥 엔지니어는 “사용자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 바로 무풍모드다. 2020년 무풍에어컨에 적용된 2만 1천 개의 마이크로 홀은 차가운 바람을 잘게 쪼개 균일하게 … 덕분에 직접 바람을 쐬지 않고도 시원한 공기(냉기)를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무풍 모드로 운전 시, MAX 냉방 모드 최대 출력값 대비 에너지를 최대 77%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