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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여름 강원도는 한기가 느껴지네요7월 20일가량 운전해서 4시경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할때 32도였던 날씨예보가 평창 들어올때부터 26도로 바뀌고 케이블카를 타고 20분쯤 올라가니까 살살 쌀쌀해지는데 정상에 오르니 바람도 … 에어컨 바람 느낌입니다.
- 햇빛 연금이라는게 있네요7월 20일신안군에서 하고 있다는데, 햇빛 연금에 참여한 주민은 연 600만원 받고 있고 바람 연금까지 추가하면 연 3000만원 배당 수익이 기대 된다고 하는데 이거 좋은거 같아요
- 오늘자 런닝.jpg7월 20일그대신 주말엔 낮잠으로 수면 보충을 좀 해주긴하죠 ㅋㅋ 며칠간 비가 계속 오는 바람에 땅은 젖어있고 습도도 상당히 높은데, 다행히 뛸때는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곤 했습니다. 9월에
- 클라이언트가 영상 작업 전체 콜렉트 파일을 요구합니다.7월 20일영상 자체 퀄리티나 만족감은 너무 좋았는데 1차 업체에게 일을 준 업체측에서 방향성을 계속 바꾸는 바람에 이미 최종본 상태에서도 지금 바꾸라고 하니 여기도 지급 답이 없는 상태이긴
- 애국 종교 통일교7월 19일통일교가 일본에서도 활동하는 바람에, 아베도 총으로 가시고...
- 니가 왜 여기서 나와;;;;7월 18일(타진요 검증 바람 ㅋㅋㅋ) 그러나 스탠포드의 자유로운 학풍에 적응 하지 못했다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네요.
- 당연하겠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가 중요한 점은 지방선거가 있다는 점이죠7월 17일충남 충북 서울은 우세할 것으로 보이나, 안심하긴 어렵고 바람이 잘 불어준다면, 울산 강원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이걸 잘 컨트롤 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 [FR24] 집념의 이스타항공.jpg7월 17일현재 김해공항 바람제한으로 착륙 불가인데 다른 항공사는 다 대구로 갔는데 혼자 삼세판 착륙시도... 는 실패입니다....ㅠㅠ 결국 대구로 회항하네요...
- 25년 7월 현재 악의 축 5대장7월 17일참여연대 비도 많이 오는데 이제는 그만 참여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에어컨하고 제습기가 꺼져있네요?7월 17일하고 보니 에어컨과 제습기가 꺼져있더라구요 에어컨은 바람토출구가 제대로닫혀있고 제습기도 제대로 꺼져있음 물 꽉차서 자동으로 꺼진것도아니구요 군데 이게 꺼져있으면안되거든요 전 타이머설정같은건 … 하고 생각이드는순간 소름이 ㄷㄷ 이상황을 설명할수있는건 자는중간에 정전이 됐었고 다시 전기가 들어오면서 에어컨이 지가알아서 바람토출구를 막았다면 이상황이 설명은 되긴한데....
- 랩탑을 거실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쓰는데...덥네요...7월 16일윈트북 고성능모드로 그냥 웹서핑 좀 하고 있었는데 덥네요...ㅠㅠㅠ 생각보다 윈트북에서 뿜어내는 열이 은근 있나 봅니다... 에어컨을 쐬면서 쓰는데도 덥네요... 그냥.. 컴퓨터책상에서 데스크탑 써야겠습니다... 덧) 맥북 쓸 땐 이런일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ㅠㅠㅠ
- 지금 여자축구..7월 16일동아시아컵 여자축구 지금 하고 있는데요 전경기 일본과 중국이 0:0으로 비기는 바람에 한국이 대만을 이기기만 해도 다득점으로 한국이 우승이라길래 이상하다 싶어 찾아봤습니다.
- 비가와도 바람이불어도 한시간씩 드론 연습중이에요7월 16일드론 설정 이것저것 건드려 보면서 매일 논에 빠르고 정확하게 농약 잘 뿌릴 수 있게 조종하는 연숩하는 중인데 이 드론은 최고속도를 자유롭개 낮출 수 있어서 좋네요 저는 조정기 최대로 밀어도 기존 속도에 30% 수준이 적당한듯요 그리고 이제 좀 익숙해 지는게 논이 보통 80~100미터 길이는 돠어서 드론이 대형 농약 드론에 비해 크기가 작다보니 잘 안보여서 경계에서 멈추는게 무척 어려웠는데 카메라를 45도 정도 각도로 낮춰서 날라고 화면 가운데에 논경계가 들어오면 딱 멈추면 적당하네요
- 주말 카페에서 마주한 교회, 노인, 그리고 불편함7월 16일그 불편한 경험 속에서 단순하지만 어려운 두 가지 바람이 생겼습니다.
- 오늘자 런닝.jpg7월 16일근데 습도도 그렇고 바람도 안불어서 생각보다 가볍지 않았네요~ㅎ 평일 아침에 뛰는건 몸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오늘도 업무줗에 꾸벅 꾸벅 조는 시간이 있을듯 합니다 ㅜㅜ
- 인생에서 처음 썼던 소설을 여친에게 보여줬습니다7월 16일바닷바람이 심하게 불어 왔다. 나는 형이 걸었던 바다로 통하는 그 길을 걸었다. 선창(船艙) 쪽에서 짭짤한 바다 냄새가 전해 왔다. … 바람이 창으로 들어와 타던 재를 떨어뜨렸다. 선반 위에는 여전히 형의 트럼펫과 줄을 쳐가며 읽던 내 책들도 꼼짝없이 꽂혀 있었다. 형은 트럼펫을 잘 붙었다. … "그냥 바람이나 좀 쐬고 오죠" “점심 때 들어오세요." "알았어요.“ 제법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았다. 수산조합쪽으로 걸었다. 강 사장을 만나 보리라. … 열려진 창으로 싸늘한 바람이 간간이 붙어 왔고 그 바람에 실려온 차가운 빗방울이 방안에 떨어졌다. "그렇지만 형은 죽었어요." "그리워하진 않아요." … 창문이 바람에 맞아 흔들거렸다. "바다는 정직해요" 형도 그랬었다. "형 생각 안 나세요?” “세월이…… 흘렀어요." 나는 여자에게로 가까이 다가갔다.
- 부정선거·대통령 루머 되풀이‥증거 묻자 '간증 쌓였다'7월 15일대체 극우들은 국내에서는 안먹히니 해외 극우들 도움받고 어떻게든 트럼프가 관심가져주길 원하는 헛된 바람이 보입니다.
- 이틀간 200㎜ 물 폭탄…내일 밤부터 고비7월 15일[날씨] 내일 전국 강한 비바람…중부·전북 집중호우 연합뉴스TV 1분전 다음뉴스 .... 특히, 중부와 전북 등 서쪽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 권영세..”.‘당비 160억 지출설’ 반박7월 15일여의도에선 요즘 국민의힘이 ‘날린 돈’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며 “당 지도부가 한덕수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미리 주문하고, 선거차량들까지 계약했다가 한(덕수)이 후보가 되지 못하는 바람에
- 친한 김종혁 “‘국힘 날린돈 160억’...7월 15일차량들까지 계약했다가 한이 후보가 되지 못하는 바람에 160억을 날렸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나온다. ‘옷들은 버리지도... .... .... 한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