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뉴진스의 나비효과, 민희진의 싸우지 않고 얻은 승리 분석(9월26일 업데이트 감상평)작년 9월하이브-민희진 이슈 관련 계속 심도있게 법률 해석을 해주고 있는 김앤장 출신 기업사건 전문 Go변호사가 9월26일자 업데이트한 내용이 있어, 요약해드리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요약본 참조 … 하이브와 민희진의 불편한 동거는 이어져 가는데, 각자의 주장에 대한 타협(협상)점은 대체 어디에 있는건가? 4. … 그러니 새로운 계약이 필요해. 2) 민희진 주장 : 주주간계약은 유요해. 대표이사 임기 보장해. 8. 7번 상황 와중, 욕먹는 상황을 만들어버린 하이브 PR의 자책골 9. … '사내 이사로 민희진을 재선임 하기위한 임시주총소집'을 하겠다고 제안한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공짜 승리를 안겨다 준거나 마찬가지임 ('임시주총 소집 &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 민희진 빠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 ' 하이브가 먼저 잘못했다. '작년 9월그리고 하이브는 감사 후에 민희진을 경찰에 고발 할려 합니다. 바로 그때 민희진은 그 유명한 ' 쌍욕 개저씨 기자회견 ' 을 하죠. … 그리고 그날 하이브는 민희진을 경찰에 고발했고 아직 경찰 수사 중입니다.
- 민희진에 유리한 단독기사 내보낸 김현정 뉴스쇼 근황작년 9월서울신문 기자 -> 전 서울신문 기자 -> 삭제 "전 서울신문 기자" 로 제목 바꾸었다가 이제는 아예 삭제하고 썸네일도 바꿔버렸네요 ㅋㅋㅋㅋ
- 민희진측은 이슈를 계속 만들어 내는군요.작년 9월피로하군요. 뭔가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그전에도 그랬지만 최근 일만 보면 뮤직비디오 감독이 나와 어쩌고 저쩌고 변호사가 나와 어쩌고 저쩌고 기자가 나와 어쩌고 저쩌고 뉴진스가 나와 어쩌고 저쩌고 다른 기자가 나와 어쩌고 저쩌고 최근에는 부모가 등판 했다는 뉴스도 있고 어쩌고 저쩌고에 큰 알맹이도 없고 반박 당합니다. 계속 이런 패턴이군요. 이 건이 잠잠해 지면 분리 해서 그런걸까요? 가진 무기가 언론 플레이와 이슈몰이 밖에 없어서 그런걸까요? 경영, 회사간 문제 등등은 내부에서 처리하지 왜 인터넷에 똥을 싸는지 모르겠네요.
- 뉴진스 관련해서 현직기자분의 하이브 폭로 의문점.작년 9월취소된 5월 골프 약속을 7월 이후인것 처럼 언급함 3. 7월 24일 이전에 녹취 파일을 민희진 측에 전달했으나, 9월 11일 방송 이후에 폭로를 결심했다고 함 4.
- 민희진 '절충안은 말장난, 대표이사 달라'작년 9월5년 프로듀싱 싫다. 사내이사 싫다. 그냥 사장자리 줘잉 떼잉 ㅋㅋㅋㅋ
- 어도어, 민희진에 절충안 제시/반발하는 민희진작년 9월하이브와 민희진은 갈때까지 간사이라 도저히 합쳐질수없는데 대표직 복귀시켜달라는건 꿈같은 일입니다. 그러니 떠날사람이 떠나는게 순리죠 이제는. 떠날때 조건이 까다롭지만
- FM으로 정몽규회장 저격하는 강유정 의원작년 9월ㅡㅡ으이구 설령 부른다쳐도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등등 관련 핵심은 다 불러야하는데 그리고 잘못 물면 의원들이 더 나락 갈수있구만 이걸 왜 국회서 채택하겠습니까? 안하지.
- 하이브는 조직이 허술하게 돌아 가네요.작년 9월지난 번에도 민희진이가 일간 스포츠 통해서 하이브 언론 접선 폭로 해서 호되게 얻어 맞았으면 처신을 삼가는 게 맞죠. … 애초에 그걸 현지 판매량처럼 속이고 보도할 정도면 걍 친 민희진 기자들이라고 봐도 되겠구만. 거기다가 골프 회동을 제안하고 있으니.
- [하이브 민희진 분쟁]KBS 기사삭제 때문에,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네요.작년 9월하이브에서 KBS에 압력을 넣어서 기사가 삭제됐다느니 그런 이야기만 돌 때 관심 가지다가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민희진 측의 상법상 크리티컬한(중대과실) 문제이기에 해당 기사가 삭제되었으며 … , 받아쓰기 기사들까지 삭제된 것은 KBS 고위층이 친 민희진으로 관여되어 있는 증거로 판단한다는 글들까지 나오고 있네요. … SBS는 피프티 쪽에서 장난질하다가 이 모양이고, KBS는 아직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하이브 민희진 분쟁에 깊게 관여하는 모습입니다.
- 늙은 아재라서 뉴진스를 아예 몰랐어요. ㅋ작년 9월알게 된 후에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잊고 지내다가 얼마 전에 민희진의 "개저씨~들이!" 하는 쑈를 보면서 저 여자 참 재미있다며 웃었네요. … 쑈라고 했다 해서 민희진을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엔터 비지니스에선 쇼맨십은 필요할 것 같더군요. … 클량에서 민희진 얘기가 많이 올라오던데 아는 게 없어서 누가 옳은지 도통 모르겠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뉴진스 곡을 제대로 들어본 기억이 없네요. 뉴진스 곡 어떤 곡이 좋아요?
- 민희진과 하이브의 다툼에서 승자는작년 9월바로 접니다. 정말 아무런 관심이 없거든요. 저는 그저 굥거니가 언제 무엇으로 제대로 멱살 잡혀 국민앞에 내 동댕이 쳐질까에만 관심있습니다.
- 민희진을 이제는 자본주의적 가치로 옹호 하나요?작년 9월폰지 사기 회사가 아직 사기를 완성 하지 않았으면 정황이 충분함에도 이 회사는 이윤을 추구 했을 뿐이니 자본주의적으로 문제 없다고 하나요? 그건 그 회사 관련자들이나 하는 이야기죠. 제 정신이 아니군요. 피프티피프트가 판결이 안났을때 이분들은 뒷통수 치고 멤버 빼갈려던 안성일을 자본주의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고 하실분들이네요. 기가 찹니다.
- 안진용 기자가 민희진을 비판하는 이유작년 9월또 민씨편 안들어 줬다고 우르르 몰려가서 너 하이브 편인지? 하면서 난리쳤나 보네요😑 그니까 너님들은 상식적인 주장 좀 하라고요. 또 안진용 기자 보고 렉카라 욕하진 안겠죠?
- 민희진 '매년 놀라게 할 자신 있어. 7년짜리 큰그림 있다'작년 9월민 전 대표는 "제가 그린 어떤 청사진이 있다"라며 "먼 미래까지, 뉴진스의 7년을 크게 그린 그림이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사실 매년 그 계획까지 도장 깨기를 하면서 가는 기분이었다"라며 "그래서 저한테는 무지갯빛 미래인데, 지금은 거기까지 안전하게 잘 도달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호구 투자자 모십니다.)
- 하이브 국정감사 요구하는 버니즈작년 9월설령 간다칩시다..가면 민희진쪽은 안다치고 하이브만 일방적으로 맞을것 같습니까?... 방시혁하고 민희진 둘다 맞대면 하게할 심산인가? … 민희진은 사내 이사 재신임 가처분신청하고 bts팬덤(해외)과 뉴진스 팬덤끼리 싸우고 뉴진스는 미스터리한 라방하고 25일까지 시한을 두고 버니즈는 국감요구하고(이와중에 르세라핌은 계속 … 악플로 괴롭고) 9월 뉴진스 하이브 민희진도 참 이슈많네요.
- 민희진은 정말 몰랐나, 뉴진스 라이브 방송 미스터리작년 9월케베스 기사도 갑자기 삭제된 이유도 모르겠고.. 알고도 묵인했다면 법리적으로 문제될 여지가 있다더군요. 라이브 자체도 심층적으로 분석하니까 이런저런 코칭이 들어간것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 하이브 = 영풍, 어도어 = 고려아연작년 9월민희진-하이브 분쟁과 관련해서 궁금하게 생각하던 포인트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 간의 신의나 배신이 아니라 주주자본주의 관점에서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도어 경영자 민희진은 어도어 대주주인 하이브에 손해가 되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 것인가? … 하이브 = 영풍 (고려아연의 대주주) 어도어 = 고려아연 민희진 = 최회장 일가 (고려아연의 지분을 가지고 현재 고려아연을 경영하고 있으며, 우호주주들을 모아서 독립하려고 함) 최회장
- 민희진 집단 구걸 난동 사태는 언제나 정리될까요.작년 9월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려오고 싶으면 위약금을 내주면 되겠죠. 하지만 그 돈을 내기가 싫죠 뉴진스는 민희진을 따라가고 싶으면 같이 위약금을 내면 되죠.
- 왜 또 또 뉴진스, 민희진 팬은 이상한 짓을 할까요??작년 9월주방장 다시 취업 시켜라." " 짬뽕에 오징어 넣지 마라 " " 안 그러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 " 이렇게 말고 안되고 상식, 규범, 법적으로 맞지 않는 이상한 행위를 뉴진스, 민희진팬 … 조용해 졌는데 다시 논란을 만드는건 민희진, 뉴진스팬들입니다. 거기에 하이브나, 어도어는 입장문을 발표하는 형태고요. … 뉴진스, 민희진 팬들 중에게는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나요? 하긴 그런말 하면 단체로 따돌림 당해 공격 받을테니 남아 있지 않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