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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클리앙에서 민희진이 김건희보다 x년으로 취급받는 이유작년 10월클리앙에서 활약하는 어그로꾼들에게 김건희는 이재명만큼이나 재미없는 주제가된지 오래고… 민희진은 하이브와 함께 복잡하고 알기도 어려운 엔터, 경제, 정치, 언론, 팬덤 이슈가 화학적으로
- 민희진 가처분 각하 결정의 의미 (이현곤 변호사 인용글 추가)작년 10월"자신을 어도어 대표로 재선임해달라"며 민희진이 제기한 가쳐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024년 10월29일) 이 각하결정이 뜻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못한 분들이 계신는것
- 민희진 대차게 까던 사람들의 문제점작년 10월민희진 까는게 하이브 옹호한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적어도 지금 민희진과 상관없이 욕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민희진 깔때의 그 패기로 까지않음. … 나도 처음엔 민희진 편이었다가 무당나오면서 부터 돌아섰는데 깔려면 둘다 까야함. 난 뉴진스 편이지 민희진이나 하이브는 싫어함.
- 민희진 같은 사람 살아오며 많이 보지 않으셨나요?작년 10월하여튼 민희진은 안 좋은 쪽으로 그런 부류의 사람 같네요.
- 민희진, 혼자 찬성표 던지고 부결되자 화내며 퇴장.작년 10월30일 오후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어도어 이사회에서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의 건이 부결됐다.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날 민 전 대표는 사내이사들 중 유일하게 화상으로 참석했다.
- 민희진 '가처분은 하이브에 기회주려했던것'작년 10월"질줄 알고있었다. 승소하기위함이 아니라 하이브에 기회를주려고 했을뿐이다" 이게 뭔말인지 아시는분?
- 민희진 측 공식 입장문작년 10월이번 가처분 결정에 관한 민희진 전 대표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법원은 주주간계약이 유효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습니다. 주주간계약에 의하면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로서의 임기가 2026. 11. 1. … 까지 보장되므로, 민희진 전 대표는 어도어 이사들에게 2024. 10. 30. 예정된 어도어 이사회에서 민희진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줄 것을 재차 요구하는 바입니다. … 하이브와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 이사들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하여 민희진 전 대표를 어도어 대표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을 경우,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의 주주간계약 위반에 따른 민희진 전
- 민희진 졌습니다. 법원이 판단해 줬네요.작년 10월예전 가처분 결정에 하도 민천지들이 ' 민희진이 승소 했다. 법원이 배임 아니라고 판단해 줬다. ' 라고 주장해서 그것과 똑같이 한번 말해 봤습니다.
- 민희진 가처분관련 핵심작년 10월민희진쪽 가처분걸때 주장은 하이브가 계약에따라 자신을 대표이사로 임기를 보장하도록 권한을 행사해야한다고 주장한겁니다. 그 방법이 어도어이사진에게 하이브가 뭐든통지던 하란겁니다. … 이미 어도어측은 경영과 프로듀싱분리하겠다고 선언하고 새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민희진은 프로듀싱전담하는 이사직을 제안했던 상태였습니다.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직에서 자를 생각이 없어요.
- 민희진 재판부 '따져볼 필요도 없어'작년 10월맞다이 까자더니...
- 민희진 가처분 각하 사유작년 10월하지만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소송 자체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설령 하이브가 이 사건 이사들에게 (주주간계약 내용대로) 업무집행을 지시하더라도, 이 사건 이사들은 선관주의의무에 따라 독립적으로 안건에 대한 찬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사들은 하이브의 지시에 따라야 할 법적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사들이 하이브의 지시에 따를 의무가 없는 만큼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소송은 의미가 없단 얘기다. 또 주주간계약 내용에 따른 업무집행처럼 이사에게 특정한 행위를 하도록 하는 ‘프로큐어(Procure) 조항’에 대한 효력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프로큐어 조항의 유효성은 본안 소송에서 면밀한 심리를 거쳐 판단되어야 할 사항”이라며 “현 단계에서 이 사건 조항의 유효성을 전제로 그 이행을 명하는 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설령 프로큐어 조항의 효력이 있다고 인정하더라도 조항 내용에 따라 강제로 이행할 것을 구하는 청구가 가능하다는 건 법령이나 법원의 선례 등을 비춰봤을 때 찾기 어렵다”며 “본안 소송에서도 이 조항이 인정된다고 단정하기도 어려워 이번 가처분을 인용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결국 프로큐어까지 동원했어도 애초에 소송 자체가 부적합했다는 거죠
- 민희진 가처분 각하 관련해서 추측작년 10월일단 청구 내역을 자세히 봐야겠지만 진행순서는 대략이렇게 되는군요 11월 2일 전까지 어도어 이사 재선임 요구 사내이사 임기안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하고 재선임 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 하지만 가처분 신청후 대표이사자리에서는 물러나나 사내이사 지휘를 계속 유지하는 사내이사 의결행사 이렇게 되서 결국 사내이사가 유지된 상황이라 당초 취지인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 해임에 대한 가처분은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음 이렇게 된것 같군요
- 민희진 - 하이브 주주간 계약 해지 된건가요?작년 10월민희진의 완패네요.. 이건 ;;
- 민희진 가처분 기각도 아니고 각하네요작년 10월판사가 들여다볼 가치도 없었단 얘기 yo
- [1보] 법원, '어도어 대표로 재선임해 달라' 민희진 가처분 각하작년 10월제곧내
- 이 기회를 틈타 민희진을 옹호하려는 이들에게작년 10월그 즈음에 하이브와 민희진 간은 주주간계약 수정을 놓고 치열한 줄다리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13배 풋옵션 조항을 30배로 올려주는 것, 경업금지조항을 삭제해 주는 것. … 그런데, 이 정도 문제라면 사실 사내에서 당사자간에 풀었어야 할 사안입니다만, 하이브의 감사 결과, 민희진측은 그 정도가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 이 상황에서 하이브는 민희진의 요구사항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했을까요? … 민희진측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라고 하이브의 행태들 마저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하이브가 비판받는 틈을 노려 민희진측의 주장이 정당화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어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 민희진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싸움했는지 이제 알겠네요작년 10월하이브 저 큰 집단에게 온갖 음해에 언론 플레이당하고. 지금까지 버티고 온것만 봐도 대단. 보통이면 포기했을텐데 괜히 뉴진스 맘이 아니네요.
- 민,뉴 인터넷 여론전 지긋지긋 하네요.작년 10월4월 부터 시작이고 민희진 기자회견부터 시작해서 벌써 반년이나 되는군요. 이번에는 하이브 문건 가지고 난리인데 온동네 인터넷을 쑥대 밭으로 만들고 있군요. … 이번 주에 민희진이 가처분 신청한거 결과 나올텐데 그것때문에 그런건지 아님 경찰에 고발한 배임건 기소 때문에 미리 여론 선점 할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 민형배 의원 자료는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봅니다작년 10월외부의 가짜뉴스라고 중점적으로 비판하고 조치 했겠죠 물론 세상에 100%는 없는 일이지만 이정도 일 가지고도 판단하지 말고 끝까지 봐야 한다면 애초에 국부펀드니 뭐니 일방적 주장으로 민희진과
- 민형배 안호영때문에 1020 여성표를 얼마나 끌어들였는데요 좋게들 봅시다작년 10월저는 줄곧 민희진 쉴드치면서 온갖 커뮤 눈팅하고 있는데 이번 국감때 민형배, 안호영이 뉴진스 챙겨주면서 1020 여성 호감표 샀다고 보면 됩니다. … 아시겠지만, 102030 여성, 아이돌 팬덤은 친민희진 친뉴진스 정서가 강합니다. 뭐 인스타, X, 유튜브만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