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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개소리의 피곤함2월 7일헌재 재판이 길어질 수록 들리는 개소리의 양이 많아지니까 이제 피곤해서 관심 갖기가 싫어지네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치러야 하는 공정함을 역이용하며 그것을 유린하는 그들의 개소리를
- 넘 걱정하지 마시고 불안한 맘 갖지 마시길 !!2월 6일민주주의 만세 !!! hello
- 1930년대 독일과 2020년대 한국의 얽힘2월 6일그러나 질병은 명목상으로만 남아 있던 의회 민주주의 대신 권위주의 정권을 선택함으로써 깊이 병들어 있던 바이마르 공화국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 佛 르몽드, 12.3 내란은 '尹의 쿠데타' 적시2월 5일할 대상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유럽의 중도 정당들을 급진적으로 보이게 할만큼 온건한 성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은 의심의 여지 없이 그들을 '반란군', 즉 자유민주주의
- 과거 15년전 일베 폐쇄를 반대 하는 분들의 논리가 아직도 보이네요2월 5일쓰레기는 모아둬야 한다 폐쇄라는건 너무 강압적이고 민주주의적이지 않다.
- “필사즉생(必死卽生) 필생즉사(必生卽死)” 는 이재명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이다2월 5일다가올 대혼란의 시기에 우리 운명은 또 다시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다고 본다 다행히 게엄은 무산되었고 천운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지만 나라의 경제는 이미 지난 2년동안 쑥대밭이 되어 수습이 … 포용이라는 공허한 말로 포장한 대통령보다는 법이 살아있고 그 법이 누구 에게나 공평하게 집행되며 곪을대로 곪아버린 비리와 부조리를 막힘없이, 두려움 없이 과감히 청산 할수있는 강한 민주주의를
- 윤석열 '피식'에...이재명 극대노.JPG2월 5일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들은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이 나라 민주주의를 완벽하게 파괴하고 군정에 의한 영구 집권을 획책했습니다. … 현장에 파견된 일선 계엄군 지휘관, 계엄 군사, 병사들 양심에 따라서 사실상 항명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버텨줘서 다행이었습니다.
- [탄핵심판 지상중계] 尹측 오늘자 팀킬2월 4일사령관: "처음이었다" 국회 측 변호인: "그런 이례적 상황에서 대통령의 직접 전화해서 지시하는데, 내용이 4명이서 1명 끌어내라, 문 부수고 끌어내라, 총, 체포라는 단어 등 민주주의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4일현장 지휘관들의 민주주의 의식이 개엄 시도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매우 심각한 유혈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 노상훈 수첩
- 국회에 계엄옹호하는자들은 전체주의 독재국가에 동조하는 자들 아니예요?2월 4일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과 민주적 법치질서를 논해야 된다니. 내란을 일으킨 내란동조자들과 내란 특조를 해야 한다니. 이게 정말 말이됩니까? 거기에 법치를 부정하는 세력들.
- 현재 극우의 뿌리는 주사파, 친이계, 뉴라이트일 거라는...2월 4일경제적으로는 신자유주의를 내세우면서도 실제 통치에서는 국가 주도의 엘리트 통치를 지향하는 등, 자유민주주의 원칙을 선택적으로 해석하는 모습을 보인다.
- “법원 습격은 민주화 운동 아녜요?” 교실까지 스민 극우 유튜브2월 4일학생들은 민주주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가 습격당한 참담함보단, 이를 생중계한 극우 유튜버의 수익에 더 관심을 가졌다.
- 탄핵반대 인사 축사 튼 광주 고교 축제…'경위 밝혀라' 항의 봇물2월 4일이에 민원인들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인권과 평등을 강조하는 광주서 배 대표의 축사가 등장하게 된 경위와 결정권자를 밝히라"고 교육청에 요구했다.
- Deepseek-R1:32b 에게 윤씨의 비상계엄에 대해 문의해봤습니다.2월 3일결론 비상계엄 선포는 특수한 상황에서 헌법적으로 허용될 수 있지만, 국회의원 체포는 권력 분립 원리를 위배하고 민주주의의 기본原則에 반하기 때문에 "위헌"으로 보입니다.
-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서울의 밤''2월 3일상 : 대상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서울의 밤'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하 : 뉴스 부문 최우수상 민주주의 피습 직후 (연합뉴스 손형주) ... 영화 속 장면 같네요. 출처 :
- 광화문 광장 태극기 대신 6·25 조형물...오세훈의 ‘호국보훈’ 집착2월 3일오 시장은 “(6·25 전쟁) 당시 우방국 도움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은 결코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600년 우리나라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이
- 연휴간에 DeepSeek 이 대박을 쳤길래..2월 3일. - **자본-권력의 결탁**: 재벌 중심 경제구조가 **"경제적 불안 → 강한 지도자 갈망"** 사이클을 부추깁니다. 2022년 한 기업인 설문에서 45%가 "민주주의보다 경제성장
- 대안우파, 뉴라이트는 우파가 아니라 극우의 위장술입니다.2월 3일반사회 반문명은 필연적으로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독재를 야기하기에, 결과적으론 다시 독재 전체주의가 다시 됩니다.
- 탄핵반대 인사 축사 튼 광주 고교 축제...'경위 밝혀라' 항의 봇물2월 3일이에 민원인들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인권과 평등을 강조하는 광주서 배 대표의 축사가 등장하게 된 경위와 결정권자를 밝히라"고 교육청에 요구했다.
- 12.3 내란의 밤, 국회로 달려나간 청년의 시각에서 보는 문재인의 월권2월 2일그러나, 민주주의 정신을 수호하고자 하는 ‘민주당’ 에서만큼은, 가능한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 일입니다. … 마치 민주주의와 여론, 국민 한사람 한사람들의 머릿속을 훤히 꿰뚫어보는 양, 조작할 수 있는 대상인 마냥 보는 시각, 오만한 발상입니다. …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한 민주주의’입니다. 건강한 민주주의란,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사가 최대한 반영되는 민주주의를 뜻하는 거고요. … ‘특정 정치인의 명예와 영달, 권력의 상속’은 민주주의와 하등 관계없습니다. … 솔직히 민주주의 따위, 머릿속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재명 덕분에, 발 뻗고 잘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