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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동훈 '민주당, 계엄 확신했던 근거 국민께 공개하라…수사 요구'9월 14일그런 추정이 오고 중간갈때 간부에게 넌지시 흘리는데 밑에 부하들이 수긍하기는 커넝 민주주의와 양심에 따라서 그냥 족족 민주당에게 제보를 했겠죠.
-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당부 정쟁 소재 삼는 야당, 국민 통합 역행'9월 14일간담회 통해 지역 현안 청취 ▪️각 부처 장관들에게 후속 조치도 마련해 지시해 놔 ▪️도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장들, 언제든 주민들의 의견 청취할 수 있어 ▪️국민과 소통하며 직접 민주주의를
- 자기들 맘에 안들면 아무소리 못하게하고9월 14일수박중의 왕수박 수박의 원조 이 개쓰레기가 방문을 하게 되면 당연히 정치적으로 비난을 받아야지 최소한의 비난도 못하고 울분을 토하지 못하게 만들면서 빈댓달아가며 갈구는게 당신들의 민주주의요
- 문재인님한테 실망이다 어떻다 하는 사람들 100% 2찍임9월 14일비판하면 민주주의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데 굥인 인권 애기하는 거랑 똑같죠. 문재인님이 낙지랑 오래만에 만난걸 왜 당신들이 평가하죠. 2찍 친척들 안 만납니까?
-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이길 수 없어요9월 14일어른 김장하 선생께서 이대통령 후보 시절때 만나서 하신 말씀이죠 “다수결의 원칙이 민주주의 꽃이라고 하는데,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한다.
- 원래 정치적 갈등은 당연한 겁니다9월 14일갈등 없이 혼자 독재 정치하는게 큰문제죠 손바닥에 왕자 적고 나와서 지 맘대로 안 된다고 군대 동원하는게 비정상이죠 원래 서로 자기 말이 맞다고 다퉈가는 과정이 민주주의입니다 상대방
- 제 글에 공감을 누른 회원을 공개하는 것이 옳습니까.JP99월 14일정치인에 대한 의심과 비판은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입니다. 아래 내용은 그런 제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제 의견에 생각이 다르다면 논리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글로 적어 주세요.
- 겸공이던 매불이던 문통이던 맹신하지 않습니다.9월 13일문통을 어준을 재명을 청래를 지지합니다만, 그 분들도 잘 못된 행동을 하게되면 아프지만 우리도 객관으로 평가를 하고 매도 들어야 하는게 건강한 민주주의라고 판단합니다.
- 펙트와 근거를 가지고 정치인을 비판하는데 빈댓글이라니요.JP99월 13일제가 지난 글에서 '정치인은 공적 인물이므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고 검증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입니다.
- 조국은 지지자 복도 지지리도 없습니다.JP99월 13일조국같은 정치인은 공적 인물이므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고 검증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입니다.
- 네팔 반정부 시위 근황 그리고 곤란해진 중국의 일대일로9월 13일우리나라도 분열이 심해졌지만 그래도 내란 사태를 평화롭게 수습했다는게 민주주의 모범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 네팔 혁명의 다음날9월 13일일단 네팔군부가 현지 치안을 담당 하고 임시총리직을 인정하는 단계로 시위는 완화 되었습니다 네팔은 민주주의 체계에서 공산당이 다수당인 보기 드문 민주국가입니다
- 전 찰리커크 사태가 웃기던데여9월 12일트랜스젠더한텐 불허한다 어그로 끌다 총맞고 죽은 찰리는 올해의 다윈상 후보 아닙니까 계엄 겨우막고 출범한 이재명정부가 중국이 개입한 부정선거라 주장하는 빌드업 코리아에 연사였죠 한국 민주주의와 … 국익에 심각한 위협입니다 브라질에서도 작업치고 있으니 세계민주주의의 위협입니다 걔는 적이에요 싸구려 동정심도 아깝습니다 애도는 아껴야 하는겁니다 더 가치있는 이에 대한 애도가 빛날
- 민주주의를 위해, 머슴을 뽑는 원칙부터 세우고 합의해 봅시다!9월 11일민주주의를 확립해 가는 과정에서 대의민주제의 한계를 실감하고 대의민주제 중에서도 좀더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하는 쪽인 것 같습니다.
- 몇번이고 다시보고 싶은 기자회견9월 11일ㅠㅠㅠ 전세계가 극우화되는데 우리 대한민국만이 민주주의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라면서 우리나라 한류/문화 중 최고는 민주주의다 라고 하실떄 진짜 자부심이 뿜뿜했습니다.
- 팬덤정치에 대한 박구용 교수의 설명입니다.9월 11일초대된 박구영 교수는 이 분위기 위에서 주제를 ‘팬덤 정치’로 잡고,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라 민주주의 이해 자체를 재점검해야 할 문제라고 못 박습니다. … 그는 “다수결 = 민주주의”라는 통념에 제동을 걸며 민주주의를 보편적 의지를 찾아가는 장기적 의견 형성 과정으로 재정의하자고 제안합니다. … 강연자는 오늘의 민주주의가 두 축 사이의 조율 위에 서 있으며, 다수결은 “결정의 기술”일 뿐 “민주주의의 본질”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 노사모는 실체가 있었지만 ‘동행’의 면모를 보이며 민주주의 진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모든 사안이 즉시 선악 구도로 재단될 필요는 없으며, 사유를 허용하는 공론장이 민주주의의 조건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 [속보] 이 대통령 '징벌배상, 언론만 타깃 말아야…유튜브에도 가짜뉴스'9월 11일[속보]李대통령 “허위 보도 배상, 언론만 겨냥해선 안돼” [속보] 李대통령 "가짜뉴스 악용, 민주주의 훼손…강력히 책임 물어야" [속보] 이 대통령 "징벌배상, 언론만 타깃 말아야
- (미국 정치)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유타 대학 연설 중 총격 사망9월 11일미국 민주당과 리버럴 세력은 트럼프를 중심으로 한 공화당 세력을 향해 허위정보를 퍼뜨린다고 하고, 나치라고 하고, 민주주의 위협이라고 몰아붙입니다. … 건강하고 합리적으로 좌우가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미국으로 거듭나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래봅니다.
- 내란 쿠데타 성공했다면 많은 시민이 죽거나 다쳤을지도 모르는데9월 10일많은 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는데 그랬더니 내란의 실체를 철저히 밝히고 발본색원 하여 수사 처벌하자 했으면서 이 수사를 협치의 대상으로 삼네요.
- 폭동 수준으로 번진 네팔 반정부 시위…대통령 관저도 방화9월 10일네팔에 빨리 올바른 민주주의 지도자가 세워지고 혼란이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