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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국은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으로 다민족 국가리고7월 29일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이 넘으면 다민족 국가에 포함되는데 아시아에서 자국내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하네요 지금 모든 산업현장에서 외국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 [속보/로이터] 프랑스, '치욕적인 굴욕' 반발, 다른 EU국가들 '어쩌겠냐' 체념.7월 28일프랑수아 바이루 총리는 X에서 "자유 민족들이 동맹으로 단결해 공동의 가치와 이익을 지키는 EU는 오늘 미국에게 복종의 서약을 했다" 라고 밝히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 독일의 자전거와 보행문화.JPG7월 28일한국보다 더 다민족, 다문화 사회기도 하구요.) 보행자 입장에서 길을 가기에는 훨씬 더 편했습니다. 차량들이 철저하게 먼저 서주니까요. 그것도 한참전에 서줍니다.
- 정동영장관은 아직도 00년대에 살고 계시나요7월 28일좀 관리 하란겁니다 막 먼저 구애하지 말구요 북한이 옛날에야 한국이 필요했지 다극화 국면에 러시아와 협력하는 시점에서 북한은 그냥 한국이 필요 없습니다 또한 국내상황도 북한과의 한민족의식
- 반통일적 북한 정권 -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두려움7월 28일북한 국민들이 저렇게 살게 놔두는 것도 어찌 보면 우리 민족의 수치입니다.
- 통일교 관련 의미있다고 느낀 글이라 가져왔습니다7월 28일그들은 전 세계 모든 민족이 한민족과 함께 혼인으로 대동단결하는 단군의 후예로 뻗어 나갔다.
- “대서양주의 자유주의는 현재의 곤경에서 결코 회복될 수 없다”7월 26일길베르 아차르: 그것이 실행 가능한지 아닌지에 대해, 먼저 이것이 팔레스타인 민족이 견뎌온 이 긴 비극과 시련을 끝내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 사이의 진정하고 지속적인 평화 공존을 … 팔레스타인 민족에 대한 유대계 이스라엘인들의 적대감은 그들 대부분이 가자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추방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증명하듯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 이번 달에는 스레브레니차 집단학살 추모행사들이 있었는데—이것 역시 여전히 전체 보스니아 민족에 대한 집단학살로서 서구 국가들에 의해 완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 같은 국가들이
- 이재명 대통령, 도올 선생 오찬‥'전태일이 대통령 된 듯‥서민의 대통령 탄생'7월 24일도올 선생은 또 역사의식을 강조하면서 3·1 운동도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같은 외세의 사상의 영향이 아닌 우리 민족이 역사적 맥락에서 일어난 '3·1 독립 만 세 혁명'이라고 이름 붙여야
- 당대표선거가 아직도 일주일 넘게 남았네요7월 24일민족상잔 625가 터졌을때, 쾌재를 부른건 일본놈들이었죠.
- 박선영, 인천 총기사건에 “우리 민족은 선천성 댕큐결핍증 환자들”7월 23일박 위원장은 “우리 민족은 태생적으로 고마움을 모르는 선천성 댕큐(땡큐)결핍증 환자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 생각이 확신처럼 굳어졌다”고 썼다. ——— ㅋㅋㅋ 진짜 돌아이네요
- 이란 지도자들,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 이후 새로운 민족주의로 전환 - NYT7월 22일정확한 여론조사가 존재하지 않아 이 민족주의 열풍이 실제로 어떤 효과를 내는지는 분석자들과 이란인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되고 있다. … 이란 지도부가 위기 때마다 민족주의와 전통 상징에 의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 “그들은 이 전쟁을 민족 통합의 기회로 만들려는 것이다. 수년간 존재하지 않던 통합을 다시 세우려는 시도다.” … 모든 이란인들이 이러한 민족주의-이슬람 융합을 환영하는 것은 아니다. … 이번 전쟁과 민족주의 열풍이 정부 통제력을 일시적으로 높여줄 수는 있겠지만, 그 지속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 나이 먹으니 이런 밥상이 딱이네요7월 21일산해진미 이런것 보다 저렇게 딱 조기 구이 있고 각종 밑반찬에 미역국 요즘들어 정말 느끼는데 조기 구이가 정말 킬포인트 같습니다 한민족이 대대로 거의 먹은 반찬 구성 같은데 이걸 먹으면
- 에즈라 클라인: 왜 미국 유대인들은 서로를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하는가7월 20일어떤 민족주의자들은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유대인의 번영은 바로 그런 가치 위에 세워졌다. … “미국 유대인들은 미국에서의 우리의 성공이 민족이나 종교에 따라 소속을 정의하지 않는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그런데 이스라엘은 특정 민족·종교 집단을 대변하는 국가로 세워졌죠.” 디아스포라 유대인에게는 다민족 민주주의가 안전의 토대다. … 그러나 의견 차이는 다민족 민주주의의 대가다. 이는 이스라엘 내 유대인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일 수 있다. 수십 년간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자유주의는 시온주의와 병존했다.
- 더이상 민주당의 전통적 외교관은 인기가 없습니다7월 20일특히 청년층에서요 전통적 외교관이란 민족주의, 역사적 인식에 기반한 대일관, 햇볕정책을 계승하는 대북 유화적 대북관, 안미경중의 전통적 외교 전략이 그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과거 일제의 … 문화의 대대적 유행은 젊은 층의 반일 감정을 거의 사라지게 하였고 북한의 두 국가론과 19년도의 북핵협상의 실패, 시간이 지남에 따른 통일 의식 감소로 인해 젊은 층에선 북한을 한민족이자
- 며칠새 극한호우 재해 보면서 소름 돋는 점...7월 19일ㅠㅠ 그나마 3년만에 정권 교체된 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천행이다 싶어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 '종일(從日) 매국노'가 모든 것의 원흉인 것 같습니다.7월 18일그래서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띕니다. 그런데 지금의 내란당은 우리 조상들의 것을 부끄러워하고, 조상들의 잘못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일본을 찬양합니다. … 얼마전에 김상원 의원이 내란당 의원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세력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그것이 종일(從日)매국행위로 같은 민족의 피를 빨아 먹고 부를 쌓은 국내 세력과 일본 기득권 세력의
- 이스라일 가자지구 병력 일부 철수 골란고원 재배치중 시리아 공습중7월 16일그러니깐 이란 가자 때릴만큼 때리고 남은놈 없나 해서 시리아 공습중입니다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하는 이유는 소수 민족인 드루즈족 보호 입니다.
- '배민-신한' '스벅-삼성' 신동맹…카드사 PLCC 판 바뀐다7월 16일현대카드의 주력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파트너사였던 배달의민족과 스타벅스가 각각 신한카드, 삼성카드를 새 파트너로 선정했다. … 대형 유통 업체와 외식 업체가 제휴사를 바꾸면서 카드사 PLCC 판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15일 금융계 및 유통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현대카드와 제휴 계약 만료를 앞두고
- 1948년 이 후 처음으로 우리 나라에서 주류 세력이 교체되는 과정이 아닐까요?7월 16일그동안 우리 나라의 흔히 말하는 친일 반민족 세력이지만 아쉽게도 주류였는 그들이, 얼마나 무능력했던건지.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 세력이 얼마나 그들보다 월등한지. … 그렇게 5년이 지나고 다음 정부도 민주당이 되면, 기존 반민족 주류 세력들은 확연하게 비주류가 되지 않을까요? 국힘은 소멸하고 언론, 검찰, 재벌들도 어느 정도 정상화되고.
- 전 다른 의미로 대학생활이라도 지방에서 해봤으면 하는7월 15일설마하니 아닐 것 같지만, 북한이 한민족이라는 관념이 있던 세대와 북한을 그냥 우리랑 언어 통하는 외래인 취급하는 세대의 인식 차이가 서울-지방 간에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