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에 대한 15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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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후 홀로 떡상 코스피!!! 거침없이 가자10월 18일 우리나라 PBR이 대만보다 못할껀 없다고 보면 8000까지도 상방은 열려 있다고 봅니다~~ 일본처럼만 해도 5천이고요 미장과 국장둘다 잘가니 너무 좋구요 21년까지만해도 오로지 전재산 … 이재명 정부 시작하고 바로 코스피도 들어갔는데 이번 부동산 대책도 제가 읽는건 부동산 그만하고 그돈으로 주식하세요 라는거~~ 코스피는 거래세 +배당세 받고 미장은 양도세 받고 정부도주식에에
윤석열 시대에 코스피 2400왔다갔다 할 때 코덱스200 들어갔는데;;;10월 16일 코스피 어디까지 가나요;;; 솔직히 후임 대통령이 잘 할거라 믿고 코덱스200 미장 수익난거 몰빵 쳤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레버리지 들어갈걸 싶을 정도로 훅훅 가네요 이러다 연말에
환율오른다고 나라망한다고 달러 사라는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10월 14일 그리고 저짝은 국장하는 사람은 미장은 못사는줄 착각하는것..... 그리고 만에하나 환율이 나라경제 유일한 변수라고 쳐도 역대 최고치도 아님요....
와..이게 제가 알고 있던 국장이 맞나요..?10월 13일 미장 오를 때 못오르고, 내릴 때는 같이 내린다면서 조롱 받던 국장.. 금요일 밤에 미장 폭락..
주린이가 보는 내일 주식 시장에 대한 망상 소설10월 12일 미장 하락하면 국내장에 다음날 바로 급락이 나오죠. 근데 이건 보통 매일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반응할 때의 이야기예요. 뉴스에서 알고 3일이란 소릴 했을까? … 미장 하락 = 국장 떡락 공식의 파괴 시작일이 내일인가?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거든요. … 미장 그동안 어땠는지 우린 몰라 그냥 살 거야... 분위기였달까요? 내일 아침엔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ㅎ 공식의 파괴인가? 연속인가? 외국인들의 유의미한 유입이 시작되는가?
미장 수익율 욕심에, 팔지를 못하겠네요 ㅋ10월 11일 오르던 말던 신경 안쓰고 몇년 조금씩 사모은 미주식... 와;; 올만에 계좌보니 불어나는게 보이니까 팔지를 못하겠네요 ㅋ 10%씩 빠져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탐욕에 의한 강제 장기투자가 되버렸어요 ㅋ 오히려 좀만 더 빠지면 좋겠다고... >_< ps. 국장은 왜 마이너스가....
월요일 미장은 프로그램 매도가 관건이겠네요. ;;10월 11일 시스템 트레이딩이 대세인 시대라 프로그램 매매가 단기간 급등락을 주도하는데 ( 기관의 선물 포지션, 거래량등등 연관 지표등이 많지만 저는 능력도 안되고 귀찮아서 변동성 지수인 VIX 챠트만 봅니다. ) 4월의 폭락에 딱 걸려있네요. 기관의 포지션은 시시각각 변하긴 하지만 상반기부터 지금까지 저 경계를 한번도 넘지않고 꾸준한 상승을 주도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월요일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 합니다 라고 쓰고 덜덜덜...;; ㅋㅋ 자고 일어나니 환율 때문에 상쇄가 꽤 되었어지만 그래도 해외 계좌가 마이너스가 후덜덜하네요.
근데 오히려 부자 됐다고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찍분들은요10월 10일 부동산도 올라서 좋고, (강남 3구) 주식도 올라서 좋고 (코스피, 미장 등) 비트코인도올라서 좋고 (코인 사다리라고 ..했던것 같은데요) 근데 왜?? 자꾸 싫어하나요?
미장 28% ...이득중...이지만요ㅠㅠㅠ10월 10일 미장 28% ...이득중...이지만 그동안까먹은게 지금 이익 찍은 금액보다더 많습니다 ... 삼전 7.9만에 샀다가 5.2만에 손절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속이 쓰립니다..
연휴기간 환율상승(원화 가치 하락)과 주식 시장의 변화?10월 8일 다 냅두고 저의 뇌피셜만 정리하면 달러가 환율대비 상승하면(환율 상승, 원화 가치 하락) 미장을 하는 분들은 환전할 때 손해를 보는 게 아니라(환차손) 돈을 더 많이 받게 되기 때문에 … 반대로 미장을 시작하려 할 때, 같은 돈으로 적은 양의 주식밖에 못사게 되는 것이고 외국인이 나가려면 환차손을 보면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불리한 조건이 됩니다. … 이건 외국계 투자자와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장 정리하고 들어올 기회를 주는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부동산이 오르는게 왜 잘못인가요10월 8일 전 정권이면 지금 금 미장 코인 다오를때 국장만 못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수익율 보면 주식보다 낮은게 아파트값인데 올려주면 좋은거 아닌가요?
돈 복사 시즌2 같네요10월 7일 코로나시절 부동산, 코인, 미장, 코스피가 하이를 찍더만 요즘은 일부부동산, 코인, 미장, 코스피 특히 금값이 하이를 찍어주네요. 자 이제 누가 먼저 내리나 눈치싸움을 잘해야겠죠.
[자랑글] 소소한 주식 수익한번 인증해봅니다 .10월 2일 2년전부터 1300으로 코인이랑 주식을 지속적으로 물타기하고 중단타 치다가 이번에 이잼 당선삘보고 코인이랑 arm등 미장 가지고 있는거 다 빼고 국장에 투자했는데 가장 짧은 시간내에
환율이 넘나 오르네요9월 25일 오늘 월급날이라 미장 적립식 드가야하는데 그나마 메리츠라 수수료 무료인데.. 1410원 ㅜ
미장...오늘은 본장 안봐야겠네요...9월 25일 이 프장을 봐버렸지만... 한숨 푹 쉬고 안봐야겠습니다. 왠만한 인기종목들 3~5% 까고 시작하는군요...
잡담) 미장) 주식 8%를 또 처분, 이제 현금 비중은 약 40%까지 올렸습니다...9월 24일 휴... 보유 주식중에, 골고루 나눠서 했습니다. 단위가 딱 안떨어지는 하위 주식들은 냅두고 숫자 많은 애들로... TSLA AAPL INTC NVDA 가 되어 버리네요. 대충대충입니다. 요즘은 즐거운 거품 같은데 나이가 나이니 기회가 있으면 현금화 하려합니다. 한때는 어쩌다 보니 현금 비중이 10%까지 떨어졌었네요. 한국 장 경유로는 또 좀 들고 있고... 그런데 그건 냅두고... 비트코인도 냅두고... 금도 냅두고... 쫄보식 운영으로 가려구요. 직장생활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주식 투자는 이쯤이면 잼났었다... 그쯤하고요. 엄연히 위험 투자로 분류되는 거가 주식인데 간도 작은데 오래 했네요. 이건 제가 발발발 하는 거지, 왠만하면 한동안 거품을 즐길 수 있는 시장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전 이제 방어로 전환해야 하니 빨리 내리는 걸로... 오른다 할 때마다 팔아서, 근 반년간 움직여서 여기까지 바꿨네요. 이젠 이벤트가 없는 한은 냅두고 회사 충성충성 월급 소중소중 하면 되겠죠. 이슈가 없는 한은 매집은 일단 안하려구요. 30%는 떨어져야 움직일테니 앞으로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은퇴하면 어디 산에 들어가서 움막이나 짓고 살아야... 절약해야죠. 한 몇년은 자급자족 스킬이나 업무 공부 같은거 더 치중하지 않으려나요. 어쨋든 이렇게 제가 팔았으니 쭉쭉 더 잘 오를 것이라 봅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미장은 내리는것도 오르는 것도 어마무시하네요.9월 23일 수소 관련주 몇년을 기다리다가 결국 50% 손절했어요 그런데 최근 바닥에서 움직임이 이상해서 다시 샀는데 일주일만에 70%가 상승하네요. 왜 상승했는지는 아직도 몰라요.
금융, 경제, 증권, 주식, 돈에 전혀 관심 없던 주린이에게....9월 21일 미장~ 하지만 4,400정도를 뚫는 시점에 대체가 없어지고 인식이 전환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팔란티어는 손절해야겠네요.9월 21일 미장 안의 다른 열 손가락 안의 종목을 하면 되기도 하고요.
위의 2030 남성 불만 이유 첨언드리면9월 21일 저도 미장 S&P500 원툴로 자산 적립 중입니다. 이거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할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