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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5년된 로봇청소기 바꿨어요.3월 19일암튼 쿠팡에서 물건은 이틀 전에 보내줬는데, 문제는 기본으로 브러쉬 세제 같은 것들이 안들어 있어서 뭘 사야하는지 또 찾아보고 있어요. ㅋㅋㅋ
- 평균은 어디까지인가요? 나는 평균인가요? 아니면 나는 '다른'가요?3월 18일전기요금 한번 밀린 적 없고,남의 물건 함부로 탐하지 않고, 공짜 바라지 않습니다. 주어진 혜택에 감사하고, 때론 미안해도 합니다.
- 웹하드 어떤거 사용 하시는지요?3월 17일직업이 프리랜서인데, 매일오후 5시마다 업무용 e-mail 확인 합니다, 오늘 20년 아득히 넘게하는 해외고객이, 제가관리하여 납품했던 물건에 대하여 End-user의 요청 때문에
- 트럼프 관세정책 문제가, 왜 관세를 매기는지 미국에서도 모른다는겁니다.3월 17일관세 매기면 다른나라들은 굴복해서 미국만 관세로 꿀빨고, 미국에서 수출하는 물건엔 낮은 관세를 강요해서 일방적인 이득을 볼 것이다 라는건 뭐 당연히 그 이기적인 생각으로 하고 있긴
- 큰 죄든 작은 죄든, 죄 지은만큼 욕먹어야 된다고 봅니다 (백종원, 김새론 관련)3월 16일기업이 물건값 좀 다른 업체보다 조금 비싸다는게 뭐 그렇게 욕 먹을 짓인가요? 그렇게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꼴보기 싫으면 안 사먹는걸로 죄값을 치르게 하면 되죠.
- 물건너 간거죠??3월 16일꽤 많은 정치시사 패널들이.. 17일 선고 한다고 희망을 줬는데... 역시나 희망을 가지면 안되는거였네요 ㅋㅋㅋ 당분간. . 절에 쫌 있다가 와야 될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ㅠ ㅋㅋ 정신적으로 쉬고 싶습니다.. 흑흑 ㅋ
- 초딩1학년 딸래미가 당근에 올려달라는 물품3월 16일한참동안 뭔가를 만들더니만 가져와선 안에 키링이랑 서비스 물건이 들어있다고 당근에 올려달라고하네요.. 와이프랑 이야기해서 내일 와이프가 당근으로 구매해주기로 했습니다..
- 이해할 수 없는 특정 제품의 세계3월 15일그냥 쇠막대기 두 개 이어붙여서 모니터 고정하는 물건입니다. 보통 블랙, 화이트 두 색상으로 판매하고 있고 제 책상은 화이트 컨셉이기 때문에 화이트가 필요했습니다.
- 쿠팡와우 뽕을 쿠팡플레이로 뽑습니다3월 14일심지어 와우 회원은 물건 가격이 일반회원보다 싸다는 장점도.. 물론 쿠팡와우 가입 때문에 과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분크림이나 립밤 바디로션 세제 등은 걍 쟁여두게 됩니다.
- 대출 이자좀 내리셧나요3월 14일공장이랑 코로나때 대출받은게 4억이좀 넘는데 처음에 공장 대출 받을때는 2.8프로에 받았는데 금리인상으로 4.8프로까지 그리 빨리 올라가더니 정작 내리는건 조금이니 정말 짜증이 나네요 물건은
- 홈플러스 망하나요...3월 13일귀촌하고 5년간 잘이용하며 보먹돼를 즐겨먹기에 오늘도 보먹돼 사러 와보니 여러 물건들이 사장님이 미쳤어요 분위기로 할인하네요.. … 심플러스 새우깡 정말 맛있는데 물건들이 싸서 좋지만 이제 볼 수 없는 것인가하며 왠지 짠한 기분이 듭니다. 그렇지만 저보다 부자일테니 보먹돼 맛있게 먹어야죠...
- 캐나다의 불매운동, 너무 부럽네요.3월 12일진짜 물건을 다 치워버렸다고 하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물건도 물건인데 여행 취소까지.. 정말 빡친거 맞나 봅니다.
- 싱크패드 신기종 소식이 없나 찾아봤는데...3월 12일AI 300번대 박은 물건이 작년 말에 유출되긴 했는데...
- 위기3월 12일물건을 구입하는데 마음에 드는 게 아니라 그나마 덜 이상한 거에 돈을 써야 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 어떻게 이렇게 선택의 폭이 좁을 수가 있지... … 나보다 이전에 이런 물건 구매하며 수요 만든 사람들은 안목이 도대체 어땠길래 왜 이런 이상한 것들밖에 안 파는 건지.... 원망도 들고...
- 쿠팡 가입은 쉽고 해지는 복잡하게3월 12일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 검색해보다가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게 뜨길래 눌러보니 쿠팡 링크가 열렸습니다. … 하고 물건은 구입했습니다. 다음달 원치 않는 쿠팡와우 결제를 믹기위해 비로 해지 하려고 했더니… 스크롤로 줄줄이 이런 이런 해택을 지금 바로 포기할거야?? … 할인받아 물건은 구입했지만 가입과 해지의 방식과 차이가 너무도 크게나고 방식도 마음에 안드네요.
- 탄핵이 기각되면 기존 기득권은 반드시 몰락합니다.3월 10일명분이야 독재자의 민족 학살을 막기 위한 거국적 판단 어쩌구 쩌들면서 나서겠죠 그 순간 기존 기득권을 몰락할 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 군벌들이 약탈할 물건의 대부분을 기존 기득권이 가지고
- '서부지법 폭동' 오늘 첫 재판.윤 '조속.석방...3월 10일물건을 내던지고 거울을 깨는가 하면 소화기로 수차례 유리문을 내려칩니다.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하며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한 지지자들입니다.
- 참.. 오늘 겪은 소름돋는 유튜브 알고리즘3월 8일아파트 앞에 물건 모아 버리는 곳에 누가 기타를 버렸습니다. 애지중지 쓴 거 같은데 스티커도 막 붙어있고 이름있는 브랜드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멀쩡해 보이는 기타를 버렸네?
- 미 재무부장관 '아메리칸드림은 싼물건값이 아니다'3월 7일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목요일, 백악관의 관세 정책에 대한 강력한 옹호 발언을 하며, 무역 정책은 단순히 해외에서 저렴한 상품을 들여오는 것 이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렴한 상품에 대한 접근이 아메리칸 드림의 본질이 아닙니다." 베센트 장관은 뉴욕 경제클럽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메리칸 드림은 모든 시민이 번영과 사회적 이동성,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 있다는 개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자간 무역 협정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이 점이 너무 오랫동안 간과되어 왔습니다." 베센트 장관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무역 정책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강경한 조치를 취할지에 대한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목요일, 멕시코 수입품과 관련한 행정부의 움직임이 일부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급락했다. 유수의 경제학자들 앞에서 연설한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다른 나라의 관행이 우리 경제와 국민에게 피해를 준다면, 미국은 반드시 대응할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 우선 무역 정책'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같은 날, 상무부의 데이터는 미국이 글로벌 무역 파트너들에 비해 얼마나 뒤처져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1월 무역적자는 기록적인 1,314억 달러로, 전월 대비 34%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했다. "이 시스템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이렇게 말했다.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 "관세 수입이 적자를 줄이고 예산 균형을 맞출 것" 경제학자들과 시장 참여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를 상승시키고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백악관 관계자들은 트럼프 1기 때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거의 유발하지 않았으며, 기업들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면서 성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반적으로 저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이렇게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세 가지 이점이 있는 도구로 간주한다고 설명했다. 첫째, 막대한 재정 적자를 겪고 있는 미국의 수입원으로서, 둘째, 세계적으로 불공정한 관행으로부터 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는 수단으로서, 셋째,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 번째 지지대'로서라는 것이다. 목요일 연설은 트럼프 1기 때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수장을 지낸 래리 커들로가 주최했다. 베센트 장관은 관세 정책 외에도 규제 완화, 국가 부채 및 재정 적자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5 회계연도 첫 4개월 동안 이미 적자가 8,400억 달러에 달했으며, GDP 대비 6%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이는 평시 경기 확장 국면에서는 거의 전례가 없는 수치다. "이제 마지막 기회입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베센트 장관은 재정 규율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모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행할 의지가 있는가입니다." 또한, 그는 특히 중소 금융기관들이 실질적인 안전성 향상과 무관한 규제들로 인해 부담을 받고 있다며, 은행 규제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주장했다. 베센트 장관의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월가의 주가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진 하락세를 이어갔다. "월스트리트는 그동안 충분히 잘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정부의 초점은 '메인 스트리트'(일반 국민)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경제 관료 투탑이 계속해서 인플레이션 잡을 생각이 없다라고 말하고 다니네요 주식 떡락을 사실상 받아들이는 듯한 태도고
- 요즘 OLED 4K 모니터들이 갈수록 많이 풀리네요 ㄷ3월 6일MSI 에서 80 만원대도 풀렸다면서요 ㄷ 글고 OLED 에서는 지싱크 짭싱크의 일말의 차이(가변 오버드라이브) 마저 의미가 없어져서 지싱크 모니터들이 더더욱 그돈주고 사기 아까운 물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