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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백화점에서 사기당했다는 이야기...(대구MBC보도)4월 10일다만 상도의 또는 백화점이란 브랜드를 생각했을 때, 백화점이 먼저 고객을 위해서 물건을 먼저 대체 해주는 것이 맞지 않나? … 가전 회사도 자신들의 브랜드를 생각했을 때 "신속하게 확인"해서 물건을 보내 줘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되었든 "관리 책임"이 그들에게 있으니까요.
- 중고나란 역시 사기꾼 천지네요4월 10일요즘 당근에 물건을 올려도 너무 후려치는 바람에 묶혀두고 있던 전자제품들 혹시나 하고 중고나라에 올렸더니만 올리자마자 1분도 안되어 3명에게 구매 문의 채팅이 오고 한결같이 어디 사이트에
- 애초에 미국이 다른나라들에게 관세로 인해 얻을게 딱히 마땅찮긴 해요4월 10일이미 트럼프의 판타스틱한 세계관은 물건너 간거 같고 다만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미국의 위협은 어쨋든 강력하다보니 유예되는 90일간 "트럼프가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체면을 치례가
- 관세는 누가 내는가4월 9일있어서 정리를 하자면 만약 중국에서 100 만원에 만드는 제품이 있는데 그것과 동일한 제품을 미국에서 130만원에 만들면 50 프로 관세가 적용된다고 하면 사실 상 중국은 미국에 물건을 … 그런데 이런 예측 조차도 희망사항이고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미국에서 130만원에 만들던 물건의 가격을 149만원으로 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 13인치 맥북에어에서 언제 한번 업그레이드 해볼까 싶었습니다만4월 9일트럼프가 관세를 저렇게 해버리면 맥북가격은 상상 초월 비싸지겠군요 물론 한국 입장에선 중국/대만 공장의 물건 직접 받는거긴 한데, 영향이 없을리가......
- 아이폰 국내가격은 어떻게 되는걸까요4월 9일(그러고 보니 중국의 보복관세도, 결국 미국에서 오는 물건에 적용될테니... 그리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부품은 거의 없을테니...?)
- 미국에.관세 폭탄…아이폰·TV·.'패닉 바잉'4월 9일<미국 소비자 (현지시간 5일)> "관세 때문에 '패닉 바잉'한 물건을 언급해 보세요. 저부터 시작할게요. 빌어먹을 아이폰이요."
- 중국의 대만 침공은 불가피할지도 모릅니다.4월 9일물건은 니들이 다 가져갔잖아요. 지폐 몇 조각 던져주고 말이지요. 어마무시한 무기들을 무장하고서요. 우리는, 그걸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미국 입장에선 지들이 키워줬지만, 뭐, 중국 인민들은 그동안 죽어라 공장에서 물건 만들어냈죠. 그들은 미국이 키워줬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 배달의민족으로 시키지 않은 음식물 회수 요청 11일째입니다.4월 9일항의전화는 일하는데 계속오고 이쯤되니 공동현관을 뚫고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간 배달원이 분명 다시 찾아왔음에도 물건을 찾아가지 않고 방치한게 화가 났습니다.
- 美부통령, 인터뷰 때 '중국 촌놈들'…中관영지 '미국인들도 경악'4월 8일밴스 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우리는 중국 촌놈들(Chinese peasant)에게서 돈을 빌려 물건을 산다. … 그리고 그 물건은 중국 촌놈들이 만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중고장터에 탐나는 매물이 떴네요4월 8일상태도 A급인것 같은데 오백만원이면 진짜 싼것 아닌가요 ㅎㅎ 만약에 농사를 짓는다면 충분히 본전 뽑고 남을 물건 같은데요 전시에는 막 징발도 당할것 같고요 ㅎㅎ 진짜 운용 가능하고
- 간만에 마트 갔다가.. 내가 사지 않는 것들..4월 8일그러면서 내가 사지 않을 물건을 보니.. 1. 일본 맥주 2. 중국 자동차 3. 미국 스마트폰 그냥 그렇네요. 초심을 계속 지켜야 겠다 싶습니다.
- 지하철에서 물건두고내리는거 조심해야겠네요.4월 8일지난주에 지하철 천장에 물건을 두고 내렸습니다. 원래 천장에 물건두면 안되지만 그날은 정말 너무 피곤하고 물건도 무거워서 까먹지말아야지하고 올렸는데 까먹었네요.
- 미친 굥건희가 방 빼기 전 파티한거군요...4월 8일이런 물건을 탈당 안시키는 국짐까지... 아오 스트레스... 동훈이가 점검한 시설 꼭 사용하길 바랍니다.
- 머스크 동생 “트럼프 관세..가장 높은 세금 부과..4월 8일그는 “관세로 일자리를 국내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해도 가격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소비에 대한 세금은 결국 더 높은 가격이라는 형태로 남을 것”이라며 “우리는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 당근에서 환불 불가4월 8일다리도 아프고 더이상 실갱이할 힘도 없어서 그대로 두고 다다음날 조금 살겠어서 당근에 조정 신청했더니, 물건을 못받은 상태면 돈을 돌려줘야한다. 판매자와 이야기 해보겠다.
- 휴대폰 갈아치웠습니다. + α4월 7일아이폰 16e가 좀 정상적인 물건에 정상적인 가격으로 튀어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여러 면에서 버려버려 수준의 그지같은 물건으로 쳐 튀어나와서 그냥 좀 더 비싼 돈 쳐들이고 그냥 아이폰
- 트럼프는 제국주의 시절로 돌아가는겁니다.4월 7일물건을 아무리 만들어 봤자 팔곳이 없는겁니다. 세계 대공황은 공급과잉이었죠.
- 관저 퇴거 근거가 없다는 개소리(개소리를 듣고 있자니 열불이 나서......)4월 7일그리고 물건은 좀 나중에 빼더라도 민간인이 된 사람은 바로 빠져야 맞습니다. 굳이 경호 같은 게 문제가 된다면 호텔이나 경호가 가능한 공간을 빌리면 됩니다.
- 요즘은 이기적으로 살아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4월 7일대뜸 와이프가 탄 전기차 택시기사분이 전기차는 20kg 이상 물건을 실을 수 없다고 왜 탔냐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규정이라고 하더랍니다..) … 여행이 끝나고 집에 도착해서 보니까 택배가 없길래 경비실, 관리실, 택배기사님, 물건 보내신 분에게 물어보니 전혀 문제가 없었더라고요.. … 혹시나해서 계단을 꼭대기 층에서부터 1층까지 걸어서 가는데 중간에 누군가 택배상자를 깔로 개봉한 후 버리고, 다른 층에 물건들을 던져놓았더군요.. … 돈이 되는 물건이 아니여서 망정이지.. 돈이 되는 물건이면 가져갔겠구나.. 싶었습니다.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이런 일이 있었다.. … 머 그래도 여행 잘 다녀왔고 택배 물건도 다행히 부서지지 않아서 그러려니.. 해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