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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나노바나나 프로 사용성이 엄청 올라가겠네요11월 21일일부가 깨지고 일부가 괴랄한 문자로 바뀌는 현상은 지속되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엄청나게 성능이 올라갔습니다. 간단하게 테스트 해봤는데, 오타 하나 없이 작성해주네요.
- 신고할 것인가 직접 연락해 볼 것인가? 고민입니다.11월 20일이런 구조에서 밀다가 부딧친건데 배상하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도 애매하고요 솔직해 충동한 것 알았고, 메모나 문자라도 남겨 주셨으면, 같은 아파트 주민이니 그냥 넘어갔을 것 같아요 … 아니면 괘씸하니 나는 알고 있다라고 문자라도 보낼까? 하다가도 갑자기 그냥 속편히 경찰에 신고 하자가도 아파트 사정이 이런데, 굳이 이래야 하나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 개혁은 초기에 해야하는건 권력의 유한성때문이죠.11월 20일출마후보자들 현직들 문자돌리고 얼굴비추고 공적자랑하고 대통령 친분자랑하고요. 다 똑같죠. 대통령일정에 맞춰 잡음 안나게하겠다고 당이 로우키죠. 거기다 당은 선거준비해야하고요. … 요즘 지방선거나간다고 맨날 문자오고 지도부는 선거준비하고 출마준비하고 하는거보면서 조금 서둘러 마무리할 필요성이 더 체감됩니다
- 사기도 공을 들여야 한다11월 20일하루에 두세통씩 꼬박꼬박 날라오는 문자입니다. 심지어 어제는 모르는 휴대폰 번호로 Xx년 xx월 xx일생 xxx님이시죠? Kg모빌입니다 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 김현정뉴스쇼 박지원 맞말 공유11월 20일그럼 최소 저 문자 김병기의원이랑 같이 본 사람? 보여줬다는 사람? … 이랑 언론을 취재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 문자에 있었던 김병기 보좌관이라는 쿠팡상무였다는 사람이랑;;;; 그사람들이 알겠지.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19일(251119)11월 19일고의적" 항의 - 문준모 머리 푼 김건희, 간이침대에서 재판…'문자·영수증' 공개 - 전연남 '양평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 심사…"편견 갖지 말기를" - 신정은 □ KBS 뉴스 9
- 이번주 주말에 극우집회는 반미집회고 트럼프인형 화형식도 한다네요. ㅋㅋㅋ11월 19일ㅋㅋㅋ 국힘 탈당했다고 문자도 보여주더군요. ㅋㅋㅋ
- 최근 이상한 전화+문자를 두번이나 받았네요11월 18일목소리 녹취당하고 ai로 조작당할까봐 별다른 말 없이 둘다 빠르게 끊었지만 이후 둘 다 똑같이 저런 문자를 보내네요. 신종 사기인건지...
- 어깨 석회성건염인데, 실손보험이 연간 횟수 제한이 있는 거였군요;;;11월 18일일단 그동안 한 거 청구를 해봤는데, 보험금은 110만원 정도 받긴 했는데 문자메시지로, 365일간 동일 질병에 대해 30회만 보상이 되고, 이 기간 및 횟수 초과시 180일 면책이라고
- 보험 권유 전화 짜증나네요.11월 14일그리고 항상 통화가 끝나자마자 '전화 권유 사전안내' 문자를 보내요. 이거 뭔가 법적인 근거를 남기려고 하는 것 같은데 사전 안내 문자를 '사후'에 발송하는 건 불법이겠죠?
- '트럼프가 비키니 여성들과 있는 사진 보고 싶나'11월 14일엡스타인 "트럼프 무너트릴 수 있는 사람은 나뿐" 뉴시스 19분전 다음뉴스 유족이 의회에 제출한 이메일, 문자에서 주장 "트럼프가 비키니 여성들과 있는 사진 보고 싶나" 2011~2019년
- [단독] 김기현.'고가 가방'은 '통일교.입당.대가?11월 12일이 문자를 받은 전 씨는 자신의 측근에게 "이렇게 협조하니 여사님이 도와주신단다."고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 앞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재혼가정의 자녀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표기됩니다11월 12일. * 누군가가 내가 사는 주소, 또는 내가 소유(임대)한 건물에 전입신고한 사실을 문자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 ○ 앞으로는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개인정보 조회에 동의할
- 김거니와..판도라..남과의...문자.본?.반응..avi11월 12일.... .... ....그럴만...하다는..요??
- 미군 64명 목숨 구하고 죽은 중국인들 25만명11월 12일미군을 위해 중국인들이 피를 흘렸으니, 당시 미국과 중국의 동맹은 문자 그대로 혈맹이었네요. 물론 지금은 안 그렇죠. 중국은 미국의 가상적국 1위일 겁니다.
- 택배 배송 완료 문자 보고 문을 여니 택배가 없네요.11월 11일택배 배송 완료 문자가 왔길래 현관문을 열어보니 택배가 없네요. 택배기사가 잘못 배송했나 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서 주문 내역을 보니 제가 똥멍청이였어요.
- 제 신용도가 복구되었습니다.11월 11일카드사등에서 사용제한 풀렸다고 계속 문자와 카톡 오는 중입니다.
- 폰을 좀비로 만들어서 자동로그인으로 개인정보 탈취하는 해킹이 있다네요.11월 11일그렇게 되면 내 정보에 대해 광범위한 접속이 가능해진다는것이고 그로 인해서 각종 지인들에게 피싱문자를 보낸다거나, 최악의 경우 금융 피해도 발생할수 있다네요.
- 아파트 홍보 스팸문자나 좀많이오네요11월 11일제 번호는 어떻게알았는지 개인번호나 대표전화로(1588이나 1855 등) 아파트 홍보 스팸문자가 많이오더라군요 전화도(전화는 가끔 오는 경우가있습니다) 심지어 같은아파트 홍보문자인데 … 다른번호로 오고 그렇고 제번호를 어떻게알았는지 참 의문이네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홍보스팸문자 관련해서 법개정했으면좋겠습니다.
- 김건희가 보고 토한 문자 내용이...11월 10일그때 좋았다~ 후회하느냐? 뭐 그런 내용이라고 하는데 저는 전혀 짐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