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부지 랑 와이프 폰 새로 산게 왔습니다. ( 플립7은 인기가 정말 없나보네요)7월 23일저희 가족은 다 알뜰폰 1.5만원(통화문자 무제한. 일정량 소진후 3Mbps) 짜리 쓰고 있는데. 단통법도 없어지고 하니 기다려 볼까 하다가 원래처럼 그냥 자급제로 갔습니다.
- [단독] 통일교, 국힘 입당원서 돌려…“권성동 협약 가능성” 간부 문자7월 23일한겨레가 확보한 통일교 간부 등의 문자메시지 내용에서도 통일교 차원의 조직적인 국민의힘 입당 시도가 확인된다. 2022년 12월14일 밤 9시께 한 통일교 간부 ㄴ씨가 교단 외부 인사
- 근데 강선우 갑질 제보자는 왜 정보가 없죠.7월 23일갑질했다는 문자를 공개했는데 누군지는 왜 안나오죠. 이름한번도 못 들어본거 같은데... 뭔 성폭행 피해자처럼 2차 가해 당할것도 아니고..
- [단독] 건진..통일교.에 '비례대표 약속, 여사님이 신경'7월 23일[단독] 건진법사, 통일교 키맨에 "비례대표 약속, 여사님이 신경" 한국일보 2시간전 다음뉴스 김건희 특검, 통일교 '키맨' 소환조사 "비례 받을 수 있게 조치" 문자 확보 "윤심은
- [단독] 통일교 ‘조직적 국힘 입당’..전국.조직적.진행7월 23일[단독] 통일교 ‘조직적 국힘 입당’ 시도 확인…“은밀히 원서 돌려” 한겨레 9시간전 다음뉴스 통일교 전 간부 문자메시지 확보 “국힘입당, 전국서 조직적으로 진행” “권성동과 만났을
- 국립중앙박물관 뮷즈샵의 위상!7월 22일몇 분 전에 '갓 열쇠고리' 입고됐다는 문자를 받고 접속했는데, 대기 600번대에 걸렸어요. 한참 기다렸는데도 아직 300번대..
- 요즘은 진짜 분노해 있는 사람들이 많은듯7월 22일유튜브의 역효과인거지, 스마트폰 세대의 특징인건지, 아니면 세대 + 남녀 + 좌우 + 빈부 + 수도권/지방 등등 모두 갈라져 있는 현 사회 상황 때문인건지 언어 능력이라기 보다는 문자 … 해독 능력 및 문자로 글쓰는 태도라고 해야 하나?
- 네이버 쇼핑은 '재고보유여부' 를 검색필터에 추가하면 좋겠네요.7월 22일물론 현재도 악의적으로 주문 이후에 문자나 카톡으로 연락와서는 해외직구 유도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에 대한 보완책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저희 동네 한진 택배 배송하시는 분 성함이..7월 22일택배 배송 문자에 보면 최종 배송해 주는 분 연락처랑 성함이 나오잖아요. 저희 동네 CJ 택배 해주시는 분은 나**님이시고, 롯데 택배 해주시는 분은 배송원씨거든요?
- [사사건건] 소비쿠폰 신청 첫날부터 폭주…어떻게 신청·사용? 궁금증 총정리7월 22일. 🚨 스미싱 주의: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사기! 정부와 카드사는 소비 쿠폰 관련 스미싱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100% 사기이므로, 절대 누르지 말고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 소비 쿠폰의 기대 효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까?
- 중고나라 별 희한한 사람들 중 제일 특이한 걸 겪었습니다7월 22일다시 설치해야해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설치 업체랑 스케쥴 잡고 이래저래 해야해서 보통 당일 구매는 불가고 일주일 정도 후에 가져갈 수 있거든요 근데 갑자기 내일 오전에 가져가겠다라는 문자가 … 오더니 내일 오전 10-11시에 물건 보고 입금해주고 가져가겠다 업체는 내가 찾아놨다라는 문자가 옵니다 약간 이상하긴해도 이전 업체가 실제로 내일 바로 해줄수도 있겠지? … 싶어서 알았다고하고 주소 달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잠깐 일하느라 답이 늦었는데 그 사이 중고나라에 구매자 전화번호랑 뒷자리가 똑같은 사람이 제가 파는 물건의 반값인 360정도에 기구를
- ·문자 확보7월 22일[단독]“통일교 청년조직으로 김건희 별동부대 만들라”···건진법사·고위간부 문자 확보 경향신문 1시간전 다음뉴스 통일교 고위 간부 윤모씨가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통일교 청년조직을
- [고발] 아기가 , 모 여성쉼터에서 6개월 간 예방 접종을 못 받았습니다7월 22일전화도, 문자도, 영상통화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 수 없었고, 건강 상태는 물론 울고 있는지, 아픈지조차 확인할 길이 없었습니다.
- [고발] 입국 3일 만에 칼을 든 아내, 그리고 찢겨진 기저귀7월 22일전화, 문자, 영상통화 –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해자’가 되었고, 아내는 ‘피해자’가 되어 국비 지원 쉼터로 이동했습니다.
- 전날부터 와르르‥'대피·산사태 경보 모두 늦었다'7월 21일산림청도 다음날에 보내고 경남도와 산청도 좀 더 늦게 대피문자들이 전달되었네요.물론 전군민 대피령은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재난문자의 타이밍 문제도 매년 자주 나오는것 같은데 좀 더 빠르게
- 주말에 홈플러스 할인 픽업 일방적 취소당했는데, 참 불쾌하더군요.7월 21일여행다녀오는 길에 토요일 픽업시간 맞춰서 귀가하는 길에 오후2시쯤 갑자기 카드결제 승인 취소 문자가 오네요.
- [단독].특검, ‘김건희 후원.’ 희림 압수수색7월 21일특검팀은 2022년 12월쯤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전씨에게 “큰 그림을 만들자”며 “희림 대표도 한 번 뵙겠다”고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보했다.
- 해외 여행중인데 로밍데이터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7월 21일잡아먹어버렸습니다. 2기가 남았다는 워닝에서야 아이패드 꺼버리고 어째 넘어갔는데, 오늘 점심 먹으며 아내가 유툽 보여주기 싫다고 제 폰으로 유튭 뮤직 켜 놨는데, 갑자기 또 데이터 소진 문자가
- 부정선거 주장이 정당활동인가요?7월 20일소극행정 신고 답변 기대도 안하지만 그 답변까지 받아서 각 의원실에 메일이나 문자를 보내야겠습니다
- [단독]한발짝씩 늦었던 ‘재난문자’ ‘산사태경보’…산사태 ‘늑장대응’ 논란7월 20일발췌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산청군은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다음날인 17일 오후 3시 58분쯤 산청군 일대에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했다. 하지만 주민대피 등 실질적인 대피는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19일 오전 9시25분 산청군 산청읍 병정리에서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가 주택을 덮치면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어 오전 10시 45분 내리마을에서 산사태로 2명이 숨졌다. 뒤이어 낮 12시30분쯤(신고시각) 인근 부리마을에서도 집중호우로 유출된 토사가 주택 2채를 덮쳐 3명이 숨졌다. 그러나 산청군은 이날 낮 12시 51분에야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다. 이미 주민 6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후다. 약 30분 뒤 지곡마을에서도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산청군에서 전군민 대피령이 발송된 것은 이보다 더 뒤인 이날 오후 1시 50분이었다. 산청군 지역 대부분이 이미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있음에도 군청에서 안일한 대처를 한 것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