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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검찰, 백해룡 신청 압수수색 영장 불청구…'구구절절 변명'17일 오후합수단은 지난 9일 "경찰청·관세청 지휘부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의 마약밀수 사건에 수사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개입이나 관련자들의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 .'신천지 비하 동의 안 해.한동훈과 함께 싸우겠다'17일 오후전 최고위원은 "그저 헛웃음이 나지만 '반박되지 않는 거짓은 진실로 받아들여진다'는 말이 생각나 가만있을 수 없어 이의를 제기한다"며 "당 윤리위가 문제없다고 결론냈고, 경찰도 무혐의
- 김종혁.“돌에 쳐 맞아 죽을 소가 한동훈과 저인 겁니까?”17일 오전이어 “아시다시피 얼마 전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저를 공격하는 익명의 투서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다는 이유로 임기를 불과 한 달 반 남겨둔 채 장동혁 대표에 의해 쫓겨났다”며 “그러자
- [단독] '김건희 봐주기.검찰 메신저, 이미 지워졌다16일 오후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하면서 검사들이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확인이 어려워졌습니다. ..... ...... 검찰에서.... 증거... 인멸을...하고...있다는..요??
- [단독]경찰, 방미심위 압수수색···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강제수사 돌입16일 오전[단독]경찰, 방미심위 압수수색···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강제수사 돌입 양천서 ‘무혐의’ 종결한 사건 재수사 ‘직권남용’ 혐의 사건도 수사 진행 중 경찰이 2023년 자신의 가족
- [속보] 내란특검 ''사법부 계엄 동조 의혹'은 사실 아냐'15일 오후이상의 점을 볼 때 대법원이 이 사건 계엄에 동조하거나 관여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말했다. -----------------------------
- '무혐의'에도 공방 이어지자…임은정 지검장 '李정부의 관세청 문제'14일 오후'강등'된 정유미 검사장도 언급
- 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중간결과, 진짜 그래?14일 오후마약 밀반입을 의삼할 수 있는 정황임에도 불구하고 세관 직원들은 운반책들을 검사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관련 직원들의 단순 업무 태만이나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사안이므로 무혐의는
- 이번 인천세관마약 무혐의를 보면서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12일 오후검사는 검사다 검사는 그 누구도 믿지마라 그게 임은정이라 해도 믿지 마라 윤석열 또한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검사였다는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 백 경정 vs 임 지검장 논란 핵심 정리12일 오후기득권도, 권력도 아님 대통령실 사람 만난 적 없음 좌천 → 파출소 발령 내부망(KICS) 접근도 막혀 본인 수사 기록도 못 봄 수사팀 3명 압수영장 준비하자 갑자기 합수단이 “무혐의 …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 1. 176kg 마약 → 전원 무혐의 2. 세관 직원들의 다수 증거인멸 정황 → 무처벌 3. 담당 수사관 좌천 4. 피의자는 동일 루트로 세 번째 입국 5.
- 전재수 장관은 참 잘 살아오신거 같아요.12일 오후얼른 수사받고 무혐의 처리 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이렇게 덕을 쌓고 사신것이 드러나는것 같아 이런 사건에 연루되어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한편으로는 잘살아왔구나..생각도 드실듯요
- 박지원 의원 페북 메시지12일 오전당연히 무혐의, 기소조차 못했고 저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수석으로 돌아왔습니다.
- 세관 직원들 무혐의 예상했습니다.11일 오전이거 그냥 제대로 들여다보기만 해도, 백해룡씨가 마약밀수범이 하는 주장에 넘어가버린 이후에 본인이 믿는 내용에 본인이 잡아먹혀 버렸다는게 느껴집니다. 애초에 밀수범들이 협력했다는 세관직원들을 지목하고 그 사람들을 용의자로 결정하는 과정자체가 신뢰성이나 객관성이 결여된 수사였다는게 이미 보도 등을 통해서 계속 나왔어요. 거기다 이번 중간수사결과를 보니 더욱 명확해집니다. 마약 밀수에 대해 세관직원이 고의로 협력했다는 논파된 추정에 몰입해서 국력 낭비할게 아니라, 어떻게 대량의 마약 밀수가 적발되지 않고 유입되고 있는지 시스템이나 기술적 한계가 없는지 점검해서 제대로 된 대책논의를 해야합니다.
- [단독]황교안 ‘투표방해’ 불송치에···고발했던 공무원들 반발11일 오전[단독]황교안 ‘투표방해’ 불송치에···고발했던 공무원들 반발 경찰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하면서 ‘투표방해’는 무혐의 처분하자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 마약수사 무혐의 뜰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진짜 뜨니 기분이 뭣같네요.10일 오후제가 마약수사 관련해서 무혐의로 만들 것 같다고 예상한 포인트가 세개였습니다. 하나. 외압의혹의 당사자인 검찰이 그거 수사 하면 안된다. - 근데 하죠? 둘. … 즉 애초에 묻을라고 한 수사다 이건...그래서 무혐의 나올것 같다 헀는데 역시나네요.. 오늘의 결론. 아니 세상의 진리. 검찰출신xx치고 멀쩡한 xx없다.
- 세관 마약수수 무혐의 나온 이유 ( ft 나무위키)10일 오전백해룡 수사팀은 서울남부지검에 세관 직원 4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여 사나흘 후에 영장발부가 이뤄졌다. 당시 백해룡 수사팀은 세관에 있는 컴퓨터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서울남부지검은 두 차례 모두 수사팀의 영장 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백해룡 수사팀은 관할을 남부지검 말고 다른곳으로 바꿔달라고 법원에 요구했으나 기각당했다. 계좌추적 같은 경우에는 또 검찰이 영장을 반려해서 세관 직원들에 대한 계좌를 추적하지 못했다. 세관의 CCTV는 영장이 발부되어 압수수색을 했으나 보관기간 2개월이 지나서 모두 자료가 삭제되어 있었다. 포렌식까지 했지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거기다 검찰의 계속되는 영장 반려로 인해 수사가 지연되자 연루된 세관 직원 중에 한명이 경찰에 휴대전화를 제출하기 전에 업체를 통해 포렌식을 해서 넘겨줘서 증거 인멸 정황으로 직위 해제가 됐고, 다른 직원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휴대전화로 타임라인을 확인했으나 알고보니 여러개의 유심칩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들통나는 등 세관 직원들의 의심스러운 여러 가지 정황도 포착됐다. 또한 고광효 관세청장이 마약 사건 전후로 휴대전화를 3번이나 교체한 것도 확인됐다. 관세청 차원에서도 순순히 경찰에 협조하지 않았는데, 경찰의 현장검증 당시 마약 밀매범들이 자신들을 도와줬다고 공통적으로 지목한 세관 직원들에 대한 사진과 소재를 확인해달라고 경찰이 요청했으나 관세청이 이를 거부했다. ------------------------------------------------------------------------------------------------------------------------------------------------------- 조직적인 방해와 증거인멸이 가능했고 지금 휴대전화,PC모두 교체했겠네요
- 임은정 지검장, 오해해서 미안 하다면서요???9일 오후사실관계를 찾아가는 팀원들"이라 평가하면서 "공정성이나 편향성 논란이 제기되지 않도록 심사숙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년 12월 9일(오늘) '마약밀수 의혹' 세관 직원들 무혐의 … …"'수사 외압'도 근거없어"(종합) 동부지검 합동수사단 중간 수사결과 발표…백해룡 초기 수사 지적도 경찰 지휘부도 무혐의…밀수 조직 8명 기소·해외체류 8명 적색수배 그 동안 무슨
- [속보] 동부지검 '마약밀수 연루 의혹' 세관 직원 무혐의‥대통령실 외압 없어9일 오후마약밀수연루 세관직원 모두 무혐의 나왔습니다. 그 당시 마약무마를 댓가로 승진한 검경들로 꾸려진 검경합수단의 결과물이니 어쩌면 우려하던일이 그대로 벌어진겁니다. … --------------------------------------- 검경 합동수사단이 백해룡 경정이 폭로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판단해 세관 직원 등을 무혐의 … 합수단은 "밀수범들이 '말레이시아어'로 여러 차례 허위 진술을 종용하는 장면이 확인됐고, 합수단 조사에서는 세관 직원의 도움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실토했다"고 무혐의 처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합수단은 또 경찰청, 관세청 등의 외압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며 관련자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 마약밀수 혐의 세관직원 무혐의 처분9일 오후역시나군요
- 동부지검 합수단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사실무근'…무혐의 처분9일 오후에휴... 이게 또 이렇게..이거 임은정 검사가 지휘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