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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고법 2심 판결자체를 막는게 좋아보입니다.5월 2일고법에 형사재판부가 7개라는데 무죄판결한 재판부를 제외하고 6개 재판부를 무리한 판결일정을 잡는다면 연속 으로 탄핵시켜서 6월 3일까지 판결유보가 가능해 보입니다.
- 조희대 정말 희대의 개양아치5월 2일이를 법리에 충실하게 적용한다면 2심과 같이 무죄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이재명은 때려잡아야지라는 선입견을 갖고 결론을 내놓고 보면, 그추정 아 저말을 얼핏 들으면 이재명이
- 대법원의 행태는 대선개입, 공무원 정치중립위반 아닌가요?5월 2일민주당후보든 국힘 후보든 유죄든 무죄든 대선 30일남은 상황에서 대법원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끼여드는건 명백히 선거개입이자 국민의 참정권 침해입니다.
- 최악의 재판 일정 시나리오5월 2일여기서 말하는 직권으로 심판을 진행하는 주체는 대법원 합의체 입니다. 2심에서 무죄난 사안을 대법에서 건국 이례 처음으로 전례를 깨고 연속 전원합의체 진행으로 파기환송 보낸 그 합의체
- '무죄에서 파기환송으로'에서 느끼는 사악함.5월 2일그와중에 내란세력들이 박지원 의원등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무죄로 판결 날 거라고 연막을 뿌린 거 보면 이재명 대표의 지지자들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기 위해 무죄로 짐작하게 만든 다음
-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대법 판결의 모순5월 2일형사소송법 제383조에서 상고이유를 정하고 있는데, 이 사건의 경우 무죄가 선고된 사건이므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헌법ㆍ법률ㆍ명령 또는 규칙의 위반이 있는 때'의 경우에만 원심판결을
- 이재명 2심에서 대법원 최신판례로 무죄 선고했는데 지판례 부정한 분5월 2일치매인가요? ㅋ 출처 :
- 조희대, 여중생 임신시킨 42세 기획사 대표 무죄? “법리대로 한것”5월 2일대법원은 "피해자는 조씨가 다른 사건으로 수감돼 있는 동안 '사랑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계속 보냈다"며 "평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서도 애정표현을 자주 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무죄 … 서울고법도 대법원 판단에 따라 '무죄'를 내렸고 검찰이 파기환송심에 불복, 상고했지만 2017년 11월 9일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무죄를 확정했다 1심 12년 2심 9년을 … 무죄로 만들어준 양반이군요 ㄷㄷㄷ 윤은 이런자를 대법원장 임명..
- 김대중 대통령도 대법원에서 내란음모죄로 사형 확정이였더라구요5월 2일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당 사건은 어떤가요 윤석열과 한동훈이 지휘한 2018년 검찰 수사가 290여차례 재판 끝에 2024년 1월 5년만에 1심 무죄였습니다.
- 윤석열이 나대는 이유가 있네요. (직권남용 추가기소의 이유)5월 2일판사도 대놓고 죄다 무죄때리는건 곤란할거 아닙니까? 뭐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죠. 그게 직권남용같네요.
- 법치주의 - 사법의 민주화 고려하자5월 2일원천:S1.Ep6: 다시 집으로 사법시스템도 민주화 해야한다 판사가 자기 멋대로 유무죄를 정할 수 없게 사법시스템에 배심원으로 직접 참여해야 한다. 헌법을 수정하자 출처 :
- 이재명 안뽑으면 조희대가 윤석열 무죄선고 한다.5월 2일진짜로 윤석열 내란수괴에 무죄선고할 놈들이네요. 밭을 갑시다. 이제명이 대통령 안되면 조희대가 윤석열 무죄선고할거라고 얄심히 밭을 갑시다.
-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죄 폐지하거나 개정하면 게임 끝나네요5월 2일다만 자동으로 무죄가 되는 것은 아니었고, 각자 재심을 청구해서 무죄 판결을 다시 받아야 했습니다. … 구금 중이던 경우: → 재심 청구 후 무죄 확정되면 보상청구(형사보상)를 통해 손해배상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 요약하면, 진행 중이던 재판은 모두 공소기각, 이미 확정된 사람들은 재심청구를 통해 무죄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
- 조희대 방지법 만들어야 합니다5월 1일유무죄를 여부를 떠나서 유력 정치인의 운명과 당의 운명이 걸린 이러한 중차대한 재판을 이렇게 한쪽만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들어 졸속으로 초스피드로 진행한건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 오늘의 사태는 조희대가 불러 왔습니다.5월 1일무죄 취지든 유죄 취지든, 3심 재판은 대선 전까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법부의 개입은 국민들의 분열을 가속화 한다는 걸 몰랐을까요?
- 김민석 “사법의 정치화 막고 공정선거관리 위해 최상목 탄핵”5월 1일민주당 김민석 상임선대위원장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데 대해 “이재명도 민주당도 흔들리지 않는다
- 지귀연/조희대 방지법 12.3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청원 (4일차)5월 1일이후 양승태 사법사건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우리는 세 번의 기회를 놓쳤고, 그때마다 역사는 후퇴했으며 국민은 고통받았다.
- 오늘 선고로 알수 있는것은, 대법관들은 2심 무죄 직후 부터 판결문을 이미 작성했다는5월 1일절대 물리적 시간이 없음에도, 그런 판결문을 작성할 수 있었던건, 뜻을 같이 하는 대법관 들이 모여서 2심 직후에 모여서 유죄로 만들 판결문을 미리 준비하고 작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전원합의체 구성하고, 형식적인 절차 후 바로 판결 내렸다고 판단됩니다. 아마도, 앞으로 있을 2심의 유죄 판결도 이미 판결문 작성이 완료된 상태일 거라 봅니다. 저들은 속전 속결로 대통령 후보 등록일이 지난 시점 이후 대선 2, 3일 전까지 대법에서 유죄 확정 할 수 있도록 속전 속결로 진행할거라 봅니다. 그러면 한동훈, 김문수 단일 후보로 대선이 치뤄지겠죠. 불가능 하다 생각하는 건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저들은 죽기를 각오했습니다.
- 민주당 대응이 너무 안일했습니다.5월 1일이번 대법원의 이례적인 서두름에 대해서도 방송출연 자주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후보등록전에 무죄주고 털어버리려는 거다라며 방송마다 출연해서 낙관론을 펼치더니 결국 이렇게 뒷통수를 맞게
-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는 법으로써 가치가 없네요5월 1일이렇게 기존 판례에 귀속받지 않고 재판관 성향에 따라 유무죄 여부가 정확히 나뉘는 법은 정치적 반대파 탄압용 도구일뿐이지 약자보호, 사회적 정의 실현이라는 법으로써의 기본적 가치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