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에 대한 22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오피스텔 관리비가 2-30% 정도 내려갔네요7월 20일 최근 몇년간 하던 관리사무단 외주업체가, 투표를 통해 다른 외주업체로 바뀌었는데.... … 마지막에 기존 관리사무단에서 자기들 잘 했는데 왜 바뀌었는지 모르겠다는 최종 공고 본적 있는데, 관리소가 바뀐뒤로 다른건 변한게 없는데, 관리비가 많이 줄었네요 ㄷㄷㄷㄷ
이재명 정부 첫 독도방어훈련 실시…안규백 '연 2회 시행 유지'7월 18일 해양수산부는 중국의 무단 설치 구조물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 측 양식시설 설치 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회입법조사처는 관련 법적 검토 및 대응 방향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캣맘들만을 위한 법은 없다7월 12일 위반금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건데, 아파트 단지에서 길고양이 무단 방목해서 문제 일으키는 건 대부분 외부인 캣맘들이거든요. 😑 입주민인 경우도 소수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단독] '특검 관련 자료 폐기 금지'…무인기 조종사 조사7월 11일 수신 부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을 국회로 수송하는 역할을 한 육군항공단 등 10여 곳입니다.
어이 없는 국민 신문고의 답변7월 8일 문의 : 03180752916 며칠전에 고양시 버스의 무정차및 무단 노선변경에 대해 국민 신문고에 신고 했었는데.
군인권센터, 순직해병 특검에 박정훈 대령 항소 취하 촉구 서명 전달7월 8일 윤석열의 격노 이후 해병대수사단이 경북경찰청에 적법하게 이첩한 수사자료를 무단 탈취했고,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죄를 뒤집어 씌워 구속까지 시키려고 했던 장본인이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욱일기' 전시 한성대 학생, 결국 이렇게 됐다7월 5일 [서울경제] 교내 건물에 욱일기를 형상화한 그림과 '조센징' 등 혐오 발언이 다수 적힌 전시물을 무단 설치한 학생에 대해 한성대학교가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적 처분'을 내렸다. 4일 … 한성대는 미승인 전시물의 무단 전시와 관련해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루이비통 코리아도 개인정보 털렸네요7월 4일 현재까지 고객님의 정보가 악용된 증거는 없으나, 피싱 및 사기 시도, 정보의 무단 사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루이비통 비밀번호를 절대 타인과 공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학생 자전거가 타는게 많이 늘었네요7월 4일 요즘 도로에 특히 아파트 단지 근처나 학교 근처를 지나다 보면 아이들이 몰려서 타고 다니고 하는 경우가 제법 많고 이 아이들이 교통법규 무시하고 역주행,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 다양하게
표결에 불참하면 일시적으로 표결을 제한하는 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7월 3일 표결에 무단 불참한 의원은 직무유기로 법적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클리앙 오시는 의원분들 관련 법안 발의해주세요.
버스 무정차및 무단 노선변경 민원 신청하였습니다.7월 2일 어머니집 고양이 보리를 보살펴주러 갔다가. 근처 이마트에서 저녁 거리들 장보고 들어 가려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걸어가면 소고기가 상할까봐. 버스를 타고 귀가 하려고 풍산역 기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중간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길 몇번이나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까 버스가 기점을 안거치고 다른곳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기점이 아닌 다른곳으로 버스가 계속 가더라구요. 너무 짜증이 나서 무정차하고 다른곳이 가는 장면을 촬영하고 다른 정거장에서 기다렸다가 돌아 오는 버스를 타고 물었습니다. 혹시 노선이 변경 되었느냐고요. 그랬더니 약간 변화가 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왜 아무런 공지가 없는가를 물었더니 그것은 자기네 기사들 소관이 아니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귀가해서 다산 콜센터에 민원신고 했습니다. 기분좋게 영화 보고 나왔는데. 버스 때문에 기분이 잡쳤습니다…ㅠㅠㅠ
경찰 “車꼬리물기·음주소란 등 질서위반 단속”6월 30일 쓰레기 투기, 광고물 무단부착, 음주소란 등 생활질서와 암표 매매, 예약 부도(노쇼), 악성 비평(리뷰), 무전취식, 주취폭력 등 서민경제질서 준수를 위한 홍보·단속도 진행된다.
'먹이 주면 과태료 100만원'...'비둘기 전쟁' 시작한 서울시6월 28일 담배꽁초 무단 투기 과태료는 5만원에 불과한 반면, 비둘기에게 먹이를 준 행위는 최대 100만원에 달해 과하다는 지적이다.
최민희 의원실 '방통위, 문서 담긴 PC 무단 폐기' 112 신고…경찰 출동6월 27일 (생략)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위법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고소·고발이 들어오면 법적 문제 소지가 있는지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해당 전산장비는 내구연한이 지난 것으로, 약 3년 주기로 절차를 밟아 폐기해 왔다"며 "정당한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최민희 의원실은 의혹을 거두지 않았다. 의원실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된 폐기 장비는 PC 112대, 노트북 20대 등 총 241대에 달했다"며 "방통위가 불법적 기록을 없애기 위해 전산장비를 폐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즉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실은 향후 폐기 작업의 경위와 절차, 사전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6월 26일6월 26일 "망신주기식 공개 소환은 불응"…특검 "사실상 출석 거부" - 이광희 '조국 훈령' 따라 비공개 소환이 원칙…특검 "특검법상 수사과정 공개 가능" - 조윤정 '미 항모·군 기지 무단
(페북) 국민을 고소하겠다는 주진우6월 26일 <인테리어> 민주당 인사가 제가 국회 사무실을 무단으로 인테리어 했다며 허위로 신고했고, 국회 사무처에서 확인을 나와 사실무근임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억울해요] 맛집 블로그 운영자인데 사진 도용 당했습니다.6월 24일 지금 몸시 짜증나도 흥분해서 글이 안써지는데 대충 보니깐 대전지역 맛집 근 10군대 이상 제 사진을 무단 도용하고 이것으로 수익 창출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vs 변호사, 캣맘 vs 일반시민6월 22일 봉지밥 등의 방식은 쓰레기 무단 투기로 걸릴 수 있다는 점, 주차장이나 도로변 등 위험한 장소에서 길고양이 사육하는 건 동물보호법(동물학대- 사육관리의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