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에 대한 22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계엄 실행은 대통령 권한이다라는 말은 그만 했으면 하네요2월 12일 횡단 보도를 건널때 빨간불에 건너면 무단횡단으로 벌금낸다. 길을 건너는건 보행자의 권한, 권리지만 신호 위반이면 위법한 행위라 벌금내는거다. 유치원때 부터 배운다.
동덕여대 학생들, 학교측에 형사 고소 취하 요구2월 10일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을 취하하고 부당 징계를 철회하라’ ‘대학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총장 직선제를 시행하라’ ‘학생 총회 투표 결과를 묵살하고 이사진의 밀실 논의로 진행된 여대 무단 … 여대 무단 공학 전환은 실행하지도 않았는데 뭘 철회하라는 걸까요???
중국서버로 유출되는 개인정보 대한 다른 시각2월 9일 요즘은 중국 기업이 여러 기기의 디자인을 무단 도용해서 내놓는 것들, 특허를 위반하거나 해서 내놓는 제품에 대해 무덤덤하거나 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도 보입니다.
길고양이 무단포획방사 금지 법안 발의.. 진짜 동물학대란?2월 9일 캣맘, 동물단체에서는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며 무단으로 생활 터전을 옮기는 게 학대라고 하지만, 영역이란 먹이 활동을 위한 것입니다.
군인이 밤12시 중무장하고 국회에 왜 갔지?2월 6일 707 특수임무단은 밤 12시에 중무장하고 국회의사당 잔디로 피크닉 간건가?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의혹 강형욱 부부, 무혐의2월 6일 강형욱 부부가 참 많이 힘드셨는데 메신저 문제가 깨끗하게 무혐의로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직원들이 이거 문제 삼았었죠.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의혹' 강형욱 부부, 무혐의 받았다2월 6일 이전 글: 동물단체의 진돗개 살리기? 왜 강형욱? 당시에 강형욱씨와 함께 많이 나왔던 이경규씨의 발언에 대해 진돗개 혐오자라며 공격성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얼마 안되어서 강형욱씨에 대한 폭로(?)가 터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온갖 의혹을 나열했으나 그에 대한 강형욱씨의 반론에 폭로자의 답변은 제대로 된 게 없었고, 결국 메신저 열람 행위에 대해서만 고발했으나 이 또한 무혐의로 결론났네요. (레오 안락사한 수의사에 대한 혐의도 무혐의였구요) 사실 강형욱씨의 여러 발언은 국내 동물단체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죠. 결국 개훌륭은 폐지되고 동물단체들 입맛에 맞는 동물농장류 프로로 대체되었으니 그쪽 입장에선 눈엣가시가 사라진 셈이네요. 적어도 공중파라는 무대에서는요. 이경규씨 발언을 문제삼는 것부터 시작한 빌드업 과정을 갖춘 조직적인 공격이었는지 현재로선 확인할 길이 없으나 뭐 이래저래 뒤가 구려보이는 언플이 많았던 느낌입니다. 동물농장에 출연한 대통령 부부와 연관된 썰도 있었을 정도로요. 공중파라는 무대에서는 내려왔지만 그의 영향력을 펼칠 방법이 많은 시대죠. 앞으로도 그가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일부?) 동물단체들이 바라는 퇴행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도요.
open ai 딥 리서치 물건이네요2월 4일 또한 국방부는 뉴저지 등지의 일부 군사시설 상공에서 드론이 포착된 사례에 주목하면서, **“무단 비행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라고 평했습니다defense.gov.
딥시크가 chatGPT 데이터를 몰래 빼왔다는 이야기가 있네요1월 30일 딥시크가 gpt api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무단사용해서 개발비를 낮춘 정황이 보이는것 같네요... 혹시 제가 잘못이해했거나 문제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뿔달린 전광훈'…法 '초상권 침해 아니다, 손해배상X'1월 27일 소송 전광훈 측: "해당 행위는 전 목사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한 악의적인 불법행위" "초상권을 침해했으므로 손해배상금으로 2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남재영 목사: "무단 … 노출되는 것을 어느 정도 감내해야 한다" - 2023년 10월 : 1심, 전광훈 승소 서울북부지법 최창훈 판사: "남 목사가 전 목사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 "전 목사의 사진을 무단으로
[펌글] 체포와 구속 - 현직 변호사의 시점에서1월 23일 안 그러면 무단 결근인데. 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하면 사장님이 "회사 일은 걱정 말고 재판에 집중하세요."
이번엔 탄핵심판변론에 나온 이유가1월 22일 ————————————————————————— 이번엔 탄핵변론에 갑자기 참석한 이유가 이걸 핑계로 무단으로 병원에 가서 시간을 끌어 공수처 강제구인을 피하려 하는게 목적이었을까요 검찰
국가기관 보안구역에 그야말로 무단침입 이네요.1월 21일 영화처럼 유리문이 와장창 깨질 줄 알았나 봐요. 국가기관 자동문은 생각보다 튼튼해요. 이번 윤석열 헌법유린 사태와 내란으로 경찰관님들 고생이 가장 많네요. ㅠㅠ 저번에 전광훈 수갑채웠다고 국가가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던데요. 판사님들, 난동 피우는 것들은 싹 다 잡아다가 수갑 채워야 합니다. 미국처럼 총 안쏘는게 어딥니까. 진짜..
폭도들이 받게 될 처벌1월 1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죄 -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경우[1] - 대법원 기준으로 최소 징역 3년에서 7년 ### 건조물침입죄 - 법원 건물에 무단으로
권성동 '영장에 110·111조 적용 배제 빠져서 불법'1월 15일 (공수처와 경찰이) 형사소송법의 규정을 무시하고 관저 안으로 무단 진입해서 체포하게 될 경우에는 분명히 법적 책임진다는…" 형사소송법 110조, 111조는 군사상이나 직무상 비밀을
윤석열 오늘자 페이스북 글.1월 15일 쇼핑에 의해서 나아가 법률에 의한 압수·수색 제한을 법관이 임의로 해제하는 위법·무효의 영장이 발부되고, 그걸 집행한다고 수천 명의 기동경찰을 동원하고, 1급 군사시설보호구역을 무단
尹 페이스북 자필 입장문 업데이트1월 15일 쇼핑에 의해서 나아가 법률에 의한 압수·수색 제한을 법관이 임의로 해제하는 위법·무효의 영장이 발부되고, 그걸 집행한다고 수천 명의 기동경찰을 동원하고, 1급 군사시설보호구역을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