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에 대한 37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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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큰 불행은 EU의 무능함에 기대는 것.3월 11일 EU의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인물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면, 러시아 전쟁에 대해 아는 것이 적거나 대략적으로나마 모르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발언들을 합니다. 심지어 군사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보다 못해 보이는 발언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각국의 군사 전문가들이 있으나 이들의 역량은 두드러지지 못하고 비전문가들의 의사 결정은 전쟁을 지속하자는 쪽으로 모입니다. 즉, 러우전의 현황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때나 나오는 발언들이 잦다는 것은, 이들이 오랜 평화에 젖어 국방과 군사 전략에 있어서 상당히 뒤떨어져 있음을 짐작케 합니다. 정치인들이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고, 그들 가운데 뛰어난 인물이 적지 않을 터이나 현재 각국의 유력 정치인, EU 단위의 정책 결정권자들의 면면을 보면... 군사 전략에 대해서는 답이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트럼프의 경우는 이렇게 전 보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는데, 그가 들고 나오는 정책들은 두 가지로 하나는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점까지 꼼꼼히 따져 본 분야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러한 흔적은 꽤 오래 된 것들도 있고, 1기 대선 때 나온 자료들도... 꽤 많아 남아 있습니다. 1기 때 그를 보좌했던 이가 트럼프는 놀라울 정도로 정책에 대해 무지하다고 했는데, 이러한 언급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즉, 미국의 보수층이 오래 전부터 불만을 갖고, 개선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 트럼프는 오랜 시간 이러한 시각과 오래 함께 하며 내재화한 인물로, 하루아침에 뚝딱 ...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혼재해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봐도 팩트가 아닌 사실을 부끄러움 없이 버젓이 내 뱉을 때가 많은 것은, 이제 더이상 과거의 총명하던 시절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알지 못하는 분야가 많으면서 그걸 임기응변으로 메꾸는데는 선수 중의 선수가 이제 나이가 들어 과거처럼 하지 못하면서, 어제 한 말 오늘 바꾸고, 그게 아니었다 라고 하더니, 어느 날 내용을 잊어 버렸을 때... 그것을 지적하거나 반박하는 사람의 입을 다물게 할 정도의 말재주를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젤렌스키는 그의 과거 전력을 보면 아시겠지만 순수한 정의 운운할 인물은 아니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의 부족함을 채워 줄 주변 인물도 적습니다. 따라서 정치 분야에서 별 뛰어난 것도 없는 사람이 발로 뛰어 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걸한 것은 비록 스스로의 생존 위협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가진 재능을 잘 활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젤렌스키나 EU의 최고위 결정권자들이 러우 전쟁에 대한 판단은 부족하거나 잘못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가 완전히 발을 뺄 경우 유럽에서는 나토를 유지하며, 미국의 역할을 보충 할 수 있을 것처럼 생각하지만, 이런 결정을 내린 이들의 정보가 최신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가에서... 아닐 것 같습니다. ... 단순히 전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보는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의 군사적 역량은 이제 과거 보다 훨씬 복잡해진 국제 정세 속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전함 및 전쟁의 도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확연히 떨어졌고, 유지 및 운용 비용은 천문학적인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과거와 달리 쾌도난마로 풀어 나갈 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세계 경찰 타이틀을 달기 위해 과거 보다 훨씬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할 터, 투입 대비 나오는 것이 적어진 나토는 이제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트럼프보다 아는 것이 적은 유럽의 지도부는, 미국을 대체하는 것도 어렵지만, 본인들이 스스로 그런 능력이 안 된다는 것 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주말에 스네이크 아이즈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스포)3월 10일 주인공이 부패하고 무능한 지역경찰이라 빌런이 안심하고 음모판에 엮었는데 알고보니 빌런이 생각했던 것 만큼 양심의 바닥을 치는 인간까지는 아니었던거죠.
김현정은 아직 자리에서 안내려왔네요.3월 10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무능하고 저런 자가 언론이라고 떠드는게 웃깁니다.
국짐 내란당 해산, 떡검 해체, 육사 폐교 시급히 추진해야 합니다.3월 9일 무능한 주정뱅이 칠푼이 순기능 하나는 취약하고 부패한 모든 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내란수괴 즉각 파면, 살처분하라!!!!yo
만악의 근원 검찰, 향후 대처3월 8일 (즉, 윤석열, 김용현, 이하 군대 수뇌부의 내란죄에 대해 향후 특검의 기소를 막음) - 앞으로도 형사 재판에서 검찰은 일부러 무능하게 나갈 겁니다. 2.
구치소 맛을 본 윤석열이 무서워요3월 8일 들어가지 않으려고 밖에 나와 있는 동안 이제부터는 전향적으로 무슨 수든 다 쓰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그게 너무 무섭네요 최강욱 의원 등도 여러번 술회한 바 윤이 거의 모든 일에는 무능해도
문재인,이재명3월 8일 무능한 ... 지 살자고 지 손에 똥 안묻이려고.. 국민을 똥속에 넣냐.. 둘에게 투표한 내가 창피하다.
[ChatGPT] 윤석열이 반드시 탄핵당해야 하는 10가지 이유3월 7일 경제 위기와 무능한 경제 정책 그의 경제정책은 서민과 중산층을 보호하기보다는 대기업과 부유층에 유리한 방향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올시즌 전망도 그리 밝진 않군요.3월 5일 오키나와 전력에 3-9로 패배를 당했는데, 꿈보다 해몽이라고, 주장인 채은성은 '꼴등이 1등을 이길 수 있는 스포츠가 야구다'라는 말로 자기 합리화성 변명을 했는데, 그보단 자신들의 무능함을
젤렌스키 결국 백기투항, 말싸움 한 번에 우크라이나가 잃어버린 것은?3월 5일 내막을 보니 더 무능한데 우크라이나 국민들만 불쌍하네요
젤렌스키는 부패한 정치인인가? (feat. AI 검색)3월 4일 그의 무능함이나 어리석은 판단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이곳에서도 '부패한 정치인(혹은 그의 세력)'이라는 선입견은 만연해 있는거 같습니다.
수박들을 싫어하는 이유3월 4일 이재명 대표 딴지 걸고 이런 거 다 떠나서 이것들은 더럽게 무능한데 더럽게 권력욕만 있어서 입니다 진짜 수박들 중에 유능한 인간 단 1명도 못 본 거 같습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그 … 하나 통과 못시키고 하나 같이 협치 거리며 니증에 법사위까지 넘겨주는 멍청한 것들만 모여 있던게 수박들이였죠 아마 저번 민주당이였으면 계엄 해제 못하고 당햇을거라 봅니다 이렇게 무능한
우크라이나와 젤렌스키를 옹호 한다?3월 3일 미국이 패전국 대우하며 전리품을 독차지 하려 하는 모습에 진보 대안 매체 조차 옹호하며 김어준이 예지적으로 무능한 젤렌스키는 곧 사망 할것이라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이상하다고
출근해서 뉴스공장 루틴3월 3일 일제감정기 한반도를 보는 강대국의 시각으로 보는듯한 모습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젤렌스키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할 수 없는게 없다며 김어준이 매번 젤린스키 언급 할때마다 생물학적 사망 할거라고
젤렌스키가 못나서 전쟁이 터졌는가? (초음속 미사일 이야기)3월 2일 가령 이걸 무능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초래한 사태라는 해석도 있는데, 이 복잡한 국제 정세의 문제가 그렇게 간단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인가 싶었습니다.
우크라이나 현 상황을 보며 느낀점3월 2일 무능한 리더는 나라와 국민을 위태롭게 한다. 2. 나라에 힘이 없으면 다른 나라가 본인들 것인양 좌지우지 한다. 침략당한 땅도, 광물도, 국가 기반 시설도....
젤렌스키 비판하면 일제논리 가져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3월 2일 말기의 조선이 무능했다고 침략자들이 정당성을 획득하지 않습니다. 가해자가 악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피해자가 선인건 아닌것처럼요.
초강스포. 미키 17의 줄거리 좀 적자면2월 28일 쇼맨십만 좋아하고 무능해서 와이프 꼭두각시로 움직이는 독재자가 전쟁을 모의하고 계엄을 선언했다가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제압당하더군요.
무능하지만 고집안부리는데 아이디어에 집착하는 부서장2월 26일 예전 공공기관에서 일하던 시절입니다. 처장으로 모시던 분이 계셨는데, 사람이 좋았습니다. 공채 아닌 경력직으로 들어온 저를 잘 보듬어 주셨고, 기획보고 드리면 대부분 오케이해주셨어요. 큰 능력은 없지만 사람은 좋다는 평판?을 가진 분이었는데 이 분이 한번씩 사장님이나 지자체장 급에게 보고할 일이 생기면 본인이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막상 아이디어를 들어보면 올드하고 재미없어요. 성과가 나올거 같지 않고 지역언론에게 욕만 먹을거 같은데... 문제는 본인이 그 아이디어를 사랑하고, 업무시간내내 그 아이디어에 꽂혀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그 아이디어를 단체 회의때 슬쩍 테이블에 올렸는데 직원들 대다수가 무언으로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팀장들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자않았죠... 외로웠던 걸까요? 협력사 사장들을 불러서 아이디어를 얘기하고, 그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듣고 다닌다는 소문까지 나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지역에서 일 잘하기로 유명한 협력사 사장 B를 만나 점심을 먹었는데요, B : 너네 처장님의 아이디어를 들었는대, 너무 구려서 충격을 받았지만 면전에 대고 나쁜말을 할수 가 없었다. 저 : 너한테도 직접 얘기했냐? 우리 부서도 그거 땜에 애들 고생하고 있다. B와 저 : .... 그냥 밥이나먹자... 점심 식사 후 회사에 복귀했는데, 처장님이 방으로 부르시더라구요. 갔습니다. 처장 : 너는 내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저 : 처장님이 한다고 결정하시면 저는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딱히 소신있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ㅜㅠ) 처장 :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그래 이 기획이 괜찮아. 좋아. 내가 B한테 물어보니깐 B가 극찬을 하더라고. 저 : 아.. B요???.... 그 날 저는 저와 이해관계가 있는 협력사, 부하직원, 지인 등등이하는 저나 저의 업무에 대한 평가는 일단 부정부터 하기로 다시한번 결심했습니다. 결국 그 아이디어는 저의 손에 의해 아이템이 되어 문서화 됐구요. 처장님은 어찌어찌 사장님을 설득했지만, 결국 지자체의 고위층에서 컷당하고 말았습니다. 처장님은 제가 그만두는 날까지 본인 기획의 무산을 아쉬워했구요. 공무원의 복지부동을 질타했습니다. 끝.
[속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정몽규 당선…4연임 성공2월 26일 정몽규가 무능한 것을 떠나 후보군이 신문선 허정무면 말 다했죠. 마치 대선에서 3명이 붙는데 1,2,3번이 안철수 설훈 장혜영인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