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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 '참가비 10만 원..톡방 '집회알바' 공지1월 21일내란 계획과 실행을 목격한 분들의 증언을 기다립니다. (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보 내용은 내란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데만 사용됩니다. .... .... 보수는....
- 히틀러가 뮌헨폭동에서 체포되었을때1월 21일그전까지는 가치관의 흐름이 윗세대로부터 계숭되며 보완,수정된다고 생각했었었죠 2030은 남여로 갈리며 이 가치관의 양분화도 목격됩니다 파시즘의 시작, 현재는 그렇게 평가될수있을겁니다
- 윤상현이가 전광훈한테 90도 인사할 때 부터1월 19일오늘 새벽의 상황은 이것또한 사소한게 되버렸습니다 "어설픈 용서가 참극을 부른다" 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새벽의 폭동은 도저히 묵과 할 사안이 아니네요!!
- 중학생도 취조 한 폭도들1월 19일“밖이 궁금해 나와봤다”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붙잡아 “중국인 아니냐”며 취조하는 시위대에게 학생의 아버지가 항의하는 상황도 목격됐다.
- 펌) 극우유튜버 주소 텍스트 버전입니다1월 18일혼술 : 이승만TV : 손상대TV : 김필재TV : 이병태TV : 이재오의 와이러니 : 김재철의 단디해라 : SAVEKOREA FOUNDATION : 정사각형 : 지식의 칼 : 목격자K
- 극우유튜브를 보는 노인들은 높은 확률로 스피커 볼륨을 높이고 봅니다.1월 17일나는 시대의 어른으로서 진실을 목격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 뻐기고 싶은 것입니까. 느그들도 이 진실에 같이 중독되야만 한다는 것입니까.
- 감히 청정한 정청래 위원장님 지역구에.jpg1월 16일오늘점심먹고 나오는데,사무실앞에 이상한 현수막 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안전신문고로 ㅋㅋㅋㅋㅋㅋ '신고' 날렸습니다. 여기는 정청래의원님 지역구.
- 지하철에서 목격한 가짜뉴스의 현장...1월 16일오늘 안국역에서 외근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복귀하는 길이었습니다. 제 옆자리에 60대로 보이시는 남성분이 앉으셨는데요, 무심코 보게 된 그분의 스마트폰 화면에서 심각한 가짜뉴스를 발견했습니다. "[단독] 트럼프측, 윤 대통령 체포는 '미국에 대한 도전'" 이라는 완전 허위인 기사였죠. (위 링크는 해당 기사로 가짜 뉴스 민주 파출소에 신고 좀 대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놀라운 건 그분이 보시던 카카오톡 방이었습니다. '황교안 서포터즈'라는 단톡방에서는 온갖 허위 기사와 특정 목사의 정치 선동성 발언이 담긴 유튜브 영상들이 끊임없이 공유되고 있더군요. 찾아보니 카카오 오픈톡방에는 이런 ㅇㅇㅇ 서포터즈류의 극우 성향 채팅방이 꽤 많이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가짜뉴스들이 주로 노년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포장돼서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걸 보니 좀 암담해지네요. 민주 파출소에 신고는 해뒀지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세력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더 양극화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결국 팩트체크의 생활화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시급해 보이네요. 특히 노년층을 위한 미디어 교육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 펌) 배우 안석환,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갔다 머리카락 300개 뽑힌 사연1월 16일당시 그를 알아본 네티즌은 그 목격담을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렸고, 일부 언론도 이를 확인해 보도했다. 안씨는 그리고 나서 얼마 후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 자동차 산업의 절대강자가 된 테슬라와 BYD1월 14일자동차 산업의 역사가 바뀌는 순간을 목격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BYD는 년 성장률이 40%대로 믿기 힘든 초고속 성장 중.
- 오늘 혹은 내일 같습니다1월 14일그 뒤로도 출근 길에 경찰버스 수대 목격했습니다. 머지 않은 거 같네요
- 오늘 길이 정말 미끄럽습니다.1월 14일그래서 특별히 안전운전했는데요, 출근길에 교통사고 3건을 목격했고, 세 건 다 나홀로 교통사고였습니다. 오늘 밖에 나가시는 분들은 길 조심하세요
- DEI 정책 폐기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해1월 13일아니 앞으로도 얼마가 될 지 알 수 없는 기간 동안 우리는 어쩌면 한 쪽으로 쏠리다 그것이 선을 넘어가게 되면서 다시 반대로 쏠리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목격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관저 와보니 주말에 체포 안하는 이유 알겠습니다.1월 12일하아 이런 지옥도를 현장에서 목격하니 답답합니다.
- 중도를 말하고, 양비론을 펼치면서....1월 10일이 사람들이 자기 주변인들까지 호도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네요. 뭐 대한민국 현실은 그 사람들이 돈을 더 잘 버는 구조이지만, 언제까지 그럴까요?
- 오동운이 만든 뜻밖의 결과…1월 5일영장집행을 완전히 쌩까고 경호인력까지 내란공범으로 도매금으로 만드는걸 목격하게됐는데 이게 헌법수호의지가 없음을 노골적으로 만천하에 TV중계로 방송으로 입증이 됐으니 탄핵은 충분조건이
- 메이데이' 직전 새떼 포착…'여객기 10배 규모'1월 4일지난번 강가에 있던 남성분들 목격담으로도 오리떼가 많다했었는데..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3일1월 3일화기도 소지" - 김태형 □ JTBC 뉴스룸 체포영장 집행 끝내 거부한 대통령…공수처 대치 끝에 '대낮 철수' - 강나현 '200명 방어벽' 뒤에 선 대통령…'법치 훼손' 실시간 목격한
- 체포 실패 이유1월 3일따라서 명백한 현행범으로 또는 도주나 증거인멸을 위한 긴급체포의 여건에 의해서 구속을 하는 상황은 아니고 아무리 전국민이 생방송으로 현행범의 죄를 목격했다한들, 법적절차상 그 수사나
- 0명대 출산율 5개국의 공통점1월 2일임계점을 넘어서 있는 상태의 치열한 경쟁 상황은 다소 완화 될 수 있을 것이고, 일정 수준 이하로 사회적 스트레스가 줄어들기만 해도 답이 없어 보였던 문제가 절로 해소되어 가는 것을 목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