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흑백요리사 잔잔히 보고있는데, 제대로 스포 당했네요 ㅠ_-10월 9일요즘 흑백요리사 잔잔히 보고있는데, 휴대폰 구글 메인 페이지(기사 모음)에 제목으로 제대로 스포 당했네요 ㅠ_- "흑백요리사 xxx가 우승한 어쩌고 저쩌고"..를 제목으로 박아놔버린
- '포르노 금지 막아달라'…미 선거..포르노배우들10월 9일헤리티지 재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싱크탱크로,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에 대비해 일련의 정책 제안 모음을 발간한 것으로 전해졌다.
- 🥤 [러블리즈] 지수 다락방, 예인 카르밀라 비하인드, 수정 T-shirt (10/5~8 단신)10월 9일하이라이트 모음 / 10월 1주 | 지애 & 예인 > < 2.
- Lionel Richie 히트곡 모음(Commodores 히트곡 포함)10월 7일저 개인적으로 참 오랜 기간동안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49년생이니 올해로 벌써 75세나 되셨네요. 흑인 뮤지션이지만 소울이나 R&B 같은 흑인 음악이 아닌 백인 취향의 팝발라드 히트곡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솔로 데뷔전 그룹 Commodores 시절 발표한 곡들도 대부분 본인이 만들었는데 역시 참 좋은 곡들입니다. 1. Easy(1977) 2. Three Times a Lady(1978) Commodores 시절 발표한 곡들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3. Endless Love(1981) with Diana Ross 팝 역사상 가장 인기를 모았던 듀엣곡입니다. 4. Truly(1982) 듣기는 정말 좋은 곡인데 곡 후반부 고음 부분 때문에 부르기는 꽤 어려운 곡이기도 합니다. 4. Stuck On You(1983) 5. Hello(1983) 김혜수의 에이스 크래커 CF에 BGM으로 실리면서 당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모은 곡이기도 합니다. 6. Say You, Say Me(1986) 영화 'White Nights' 에 삽입되면서 엄청난 히트를 한 곡인데, 재밌는 사실은, 이 곡은 저작권 문제로 영화 OST에는 실려 있지 않았는데, 국내에서는 영화 OST 메인 테마곡이었던 Separate Lives보다 이 곡이 더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 미국 치어리더 처자들의 삐끼삐끼 댄스 모음.mp410월 7일미국 치어리더 처자들의 삐끼삐끼 댄스 모음이요... 도리는 아래 링크에 있어요...
- 한 주를 시작하는 폐지 모음10월 7일이른아침부터 출장 댕겨오느라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1 2 3 4 5 6 7 8 9 A B
- (MBC보도모음)10월 6일뭐... 진짜 제대로 할지 안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새로 총장이 된 분이 강력하게 추진해도 결국은 개인이 방패를 들고 돌진하는 격이기에 정부의 압력과 각종 단체의 압력을 감당하기는 매우 어렵거든요. 실제로 지금 숙대 총장이 당당하게 당선 되었음에도 숙대가 그걸 또 검증에 검증을 했죠. 때문에 그 어려운 난관을 뚫고 나와주길 바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 (MBC뉴스모음)10월 6일첫번째 뉴스는 "예산"이 줄어서 청년지원 사업하던 것이 지금 안되고 있다. 두번째 뉴스는 "예산"이 계속 주는데 기재부는 예산 예측을 더 늘려잡고 있다. 세번째 뉴스는 "예산"이 없고 앞으로도 줄 것 같아서 미리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중앙 정부의 예산이 줄고 있다가 핵심입니다. 기재부 애들 계산 엉터리로 하는건 유명하지요. 게다가 자유당 정권일 땐 어떻게든 예산 예측은 늘려잡고 경제 상황은 낙관론으로 일관하죠. 부총리하는 최상목 쟤가 문제가 아니라 모피아로 불리는 집단 자체가 괴물 덩어리라고 보면 됩니다. 부총리 하는 애는 걍 꼭두각시고 있으나 마나한 존재지요. 중앙 정부 예산이 줄면 타격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은 지방 정부입니다. 중앙 정부는 지들이 돈을 받아서 나눠 주는지라 일단 지들이쓸거 빼고 나눠주거든요. 안그래도 재정자립도가 낮을 수 밖에 없는 지방 정부는 죽을 맛이죠. 그럼 비어가는 지방은 더욱 더 살기 힘들어지니... 한참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은 서울로 수도권으로 향할 수 밖에 없죠. 지방 재정은 더욱 더 비어가고 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물론 지방 정부에 돈 많이 준다고 지방이 비어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속도를 늦추는 일을 할 수는 있는데 그걸 못한다는 것이지요. 이 정부의 문제는 해결은 커녕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고, 악화 속도를 "증가"시키는데 있습니다.
- 정근식 후보 공약모음10월 5일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인 정근식 후보는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가장 강조하고 있는 공약은 역사교육 강화입니다. 최근 논란이 된 한국학력평가원 한국사 교과서를 겨냥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뉴라이트 교과서로 배우지 않게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정확한 역사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위원회와 역사 자료센터를 만들고, 동아시아 여러 국가들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기초학력 보장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지원청 학습도움센터를 대학과 협업하는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로 확대해 학습부진부터 경계선 지능까지 해결합니다. 모든 학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하고,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설치해 융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창의성 교육도 강조했습니다. 예체능 교육을 활성화해, AI가 대체할 수 없는 감수성을 기르고, 디지털 선도학교를 운영해 에듀테크 기반 교육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모든 학교를 생태전환 실천학교로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탄소제로실천학교를 확대하고 생태전환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교육과정과도 연계합니다. 농촌유학은 더욱 확대하고, 법 개정을 통해 지원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반대하는 입장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학교공동체 복원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이런데도 안뽑는다고요? 역사교육 강화 !!!! 배움이 느린아이에게 대폭 지원!!!! 예체능, 디지털 활성화!!!!! 조전혁처럼 지필고사 부활 안시킴!!!! 학생인권조례 유지!!!!! 이런데도 투표안한다고요??? 믿고뽑는 정근식이네요 출처 : EBS 뉴스
- 🌆 [러블리즈] 킬링보이스 선공개, 정예인 YEIN THE CITY 팬미팅 (9/27~30 단신)10월 1일하이라이트 모음 / 9월 4주 | 지애 & 예인 > < 2.
- [포스터] 영화 4분기 개봉 예정작 모음9월 28일10월 1일 : 조커 폴리 아 되 10월 1일 : 와일드 로봇 10월 16일 : 보통의 가족 10월 23일 : 베놈 라스트 댄스 11월 15일 (북미) : 레드 원 11월 22일 (북미) : 위키드 11월 22일 (북미) : 글라디에이터 2 11월 27일 : 모아나 2 12월 13일 (북미) : 크레이븐 더 헌터 12월 13일 (북미) : 반지의 제왕 : 로히림의 전쟁 12월 20일 (북미) : 수퍼소닉 3 12월 20일 (북미) : 무파사 12월 (미정) : 하얼빈 개인적으로도 참고할겸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음.. 아마 대부분 보긴 하겠지만 라인업이 전체적으로 제 취향하고는 좀 안 맞긴 하네요. 일단 예고편 기준으로 약빤거 같은 레드 원 기대하고 있습니다.
- 등린이 지리산 노고단 + 지리산 둘레길 당일치기 여행기9월 27일마치 그 옛날 디스크 조각모음 처럼 둘레길.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주천쪽으로 걸어보고 싶네요 끝으로, 이번 여행은 날씨가 전부 다한 여행이었네요
- 방금전 충남대 공대 무대 및 스테이씨의 9말 10초 공연일정9월 25일팬튜브모음 프로젝트 ( 는 10월 컴백과 동시에 새 기능을 넣기 위한, 기존의 날림 작동을 체계화하는 백엔드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 이상기후 때문에 내년 추석도 더울 수 있다.(MBC뉴스)9월 17일좀 처럼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날씨에 대한 뉴스 모음입니다.
- 살아가며 정말 만나기 어려운 성씨 모음...jpg9월 10일소봉씨가 있긴하네요... 근데 “개”씨가 실존하는군요. 대부분 중국쪽 성씨가 아닐까합니다
- 수능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오류 논란...'학교 시험에서도 이런 일 없어'9월 7일표준발음법 제20항에 따르면 ‘ㄴ’은 ‘ㄹ’ 뒤에서 [ㄹ]로 발음하고, 제13항에 따르면 홀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와 결합하는 경우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하므로
- 피할수도 있었던 전쟁, 끝낼수도 있었던 전쟁-우크라 전쟁9월 2일우크라 전쟁이 터지자, 나토가입은 전쟁의 원인이 아니라고 한결같이 똑같은 스트립트를 읽는 미국언론들 영상모음 영상 시작할때 나토 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의 발언 "전쟁 전 러시아가 나토동진을
- (MBC보도모음)8월 28일JMS를 돕는 경찰이니 뭐니 해서 공권력에 있는 애들을 사사부라고 합니다. 그 애들 중에 하나가 잡혔는데, 경찰이 무슨 꿍꿍이인지 수사가 진행이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반면 경찰은 나는 신이다는 음란물로 판단하고 제작한 피디는 음란물을 만들었다고 성폭력으로 잡으려고 하고 있다지요. 경찰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참... 나라 꼬라지가...
- 굥정부의 친일매국행위들 모음.gisa8월 27일220816) 尹 광복절 경축사에 '자유' 33번, '일본은 이웃' 外 230301)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에서 “일본, 침략자에서 협력 파트너로” 230529) 日자위대 구축함, 오늘 '욱일' 깃발 달고 부산 입항… 31일 PSI 훈련 참가 230627)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예비비 177억 편성 230710)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피해 수산업계에 3500억원 지원 방침 230815) '대한민국 헌법 부정'한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230829)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예산 7400억 편성…"해역·수산물 검사 강화"(종합) 231011) “오염수 안전하다던 尹 정부, 상반된 연구결과 나오자 비공개” [2023 국감] 231228) 독도가 분쟁지역? 파문 일자…국방부, 교재 전량 회수키로 240131) 외교부 운영 사이트에 독도 '재외지역' 표기 논란 240510) 민방위 교육 영상에 독도가 '일본 땅'?…행안부 "삭제 조치" 240520) MD 한인사회 노력으로‘동해·일본해’ 병기됐는데… 국가보훈처, 한국정부 성과로 변경 발표 240531) 기시다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만 20번.. 통삭제한 외교부 240807) [단독] 일본, 사도광산 ‘강제’ 표기 묵살…들통난 윤 정부 굴욕외교 240813) 美인태사령부 홈피에 '일본해' 단독 표기…부승찬 "시정 요구해야" 240816)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수산물 안전성 검사 미흡” 240819) '홍범도부터...' 윤석열정부 친일 행보 240822) 전쟁기념관, 독도 조형물 철거…“낡아서, 추후 전시” 240823) 대통령실 "野 후쿠시마 괴담에 혈세 1.6조원 낭비" 240826) [단독]혼잡도 계산 없이 ‘독도 조형물’ 철거부터 한 서울교통공사 아주 주옥같네요!ㅋㅋㅋ 대통령이 아니라 일본총리 그 자체입니다. 친일매국은 병입니다.
- 민해경 명곡 모음8월 23일사랑은 이제그만은 제가 민해경 노래 중에 가장 좋아 하는 곡이었습니다. 속시원한 보컬과 특유의 느낌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었고, 대체재는 없습니다. 가요계에 이러한 고유한 매력을 가진 가수는 백에 하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귀합니다. 비근한 예로 윤시내가 있겠네요. 응팔에 나와서 다시 재조명 받은 적 있던 어느 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그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넘나 좋은 곡이죠. 내 인생의 나의 것. 넘나 넘나...미치게 좋은 곡이죠.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은데, 제가 잘 못 본 것일 수도 있지만 민해경 노래는 잘 불려지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너무나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