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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올해의 국가’ 방글라데시…폭군 내쫓고 개혁 순항1월 12일하지만 그녀는 억압적 통치자가 돼 선거를 조작하고, 반대자들을 투옥하고, 보안군에 시위대를 사살하라고 명령했다. 그녀의 재임 중에 엄청난 돈이 도난당했다.
- 박정훈 대령 '계엄 명령, 누구 하나 직 걸고 막지 않아 안타까워'1월 12일박 대령은 12·3 불법 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이 수많은 사람을 범법자로 만들었는데, 불법적 명령을 누구 한 명 직을 걸고 막은 …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번 사태로 군이든, 정부 관료든 (잘못된 명령은) 거부하거나 이행하지 않는 것이 정의고 올바른 길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호처를 동정해줄 필요가 있을까요1월 12일사람 수가 700 명이라는데 부당한 명령에 항명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조직을 동정해 줄 필요가 있을까요?
- 👮🏻♂️경찰은 체포작전으로 🏢관저 진입 시1월 12일라고 해서 적극 가담자인 강성파와 단순 명령 복종자들을 분리해야 좀 더 신속한 작전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 진짜 범죄자들은 뒷짐진채 숨어있고1월 11일진짜 범죄자들은 뒷짐진채 숨어있고 역사적인 사건현장에 개인 의지와 상관없이 불법적인 상부명령에 따라서 신체적인 위험에 대리로 노출된 이들과 역사적인 사건 현장에 합법적인 법집행을 위한
- 중앙일보)尹 죄다 거짓말 했다..공소장 보니1월 11일계엄 해제 의결이 임박했을 땐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부터 잡아라”는 김 전 장관의 명령을 부하들에게 하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 전광훈 '11일 이재명 '처리' 광화문 시위 연다'1월 10일내일 1000만 명만 모이면 우리가 명령하면 된다. 헌법재판소도 해산시킬 수 있다.
- 1/11(토) 123차 💥전국집중💥 촛불문화제1월 10일🔥윤석열 파면 국민명령🔥 -> 실제 주소: [주의!!] 링크 주소가 다릅니다. ⭐️국힘당55명제명 국민동의청원⭐️ bit.ly/국힘당55명제명
- 천공 '22대 국회 해산하라⋯국민 저항이 시작된다, 명령입니다!'1월 10일"지금 대한민국은 혼란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 있다. 탄핵 찬성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에 의해 많은 국민들이 도로에 나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가야 할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그는 "지금 제일 잘못된 것이 국회"라며 "22대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국회는 나랏일을 논하는 곳인데,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세계에 망신을 주고 있고 국회위원들이 국회를 X판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이는 '국기문란'에 해당된다. 국기문란이란 국민을 어렵게 한다는 뜻이다.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될 사람들이 국민을 힘들게 하니 해산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해산할 방법과 관련해서는 "2가지가 있는데, 이 중 하나는 대통령에게 원래 있었지만 국회가 해산권리를 없애버렸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국민저항권'을 행사하는 것"이라며 "'국민저항권'은 법에도 명시돼 있다. 국민들은 꼭 이 권리를 발동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 있어'1월 10일대다수 직원들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열어줄 수 없으니까 서있는 정도입니다. 지휘부와 김용현·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큽니다.
- 경찰분들 절대 다치시면 안됩니다1월 10일이미 1차 체포에서 경찰에 발포 명령까지 내린 정황이 발견되었고, 명백한 공무집행방해뿐 아니라 집행자인 경찰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역사적 중임을 당신들께 맡길수 밖에 없음에
- 이종섭 측, 박정훈 무죄에 '억지 논리…당나라 군대 됐다'1월 10일입장문을 내고: (중앙지역군사법원의 무죄 판결에 대해) "군검찰이 항소하고 민간 법원에서 시정될 것으로 확신한다" (군사법원의 판결에 대한 항소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이 담당) "(명령의 … 당부를 떠나) 상관의 명령이 부당하다면 군형법상 항명죄가 성립되지 않느냐" "대법원 판례와 명백하게 배치된다" "재판부는 항명죄를 다시 공부해야 한다" (이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 억지 무죄 논리" "이제 대한민국 군대는 상관 명령의 당부를 부하가 따질 수 있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따르지 않아도 되며, 상관 명령의 위헌·위법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이행한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9일1월 9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박정훈 대령 무죄‥"윗선의 '이첩 중단' 명령은 부당" - 차현진 '항명 수괴'로 몰더니 '내란 수괴' 됐다‥'VIP 격노설' 이후 1년 - 조희형
- 제가 내일 울산지법 7번째 재판 받고 와서 고발해야 할 대상, 박종준 경호처장 외 경호1월 9일국방부 55경비단 병사들 동원, 명찰과 소속 등 표식 탈착하게 한 후, 경호구역 내 경비 업무가 아닌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공무수행을 방해하게 하는 등 위법하고 부당한 명령하고
- 국힘 '박정훈 무죄 판결, 민주당은 사과하라'1월 9일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 "다만 판결 내용은 민주당이 선동하던 '수사 외압설'과는 전혀 다른 것" "''명령이 있었는지' 자체가 불분명하므로, '항명'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번 … 판결의 요지" "'부당한 명령이라 거부했다'는 주장과는 맥이 다르다" "박정훈 대령이 사건을 경찰에 이첩한 뒤 김계환 당시 사령관이 이첩 중단을 지시한 것은 정당성 없는 명령" "
- 재미로 보는 투표권 자격시험 (feat. ChatGPT)1월 9일문제: 정부가 "언론 보도의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강제 정정보도를 명령하려 합니다. … a) 언론 보도의 신뢰성을 위해 정정보도 명령과 사전 승인은 필요하다. b)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정보도 명령은 필요하지만 사전 승인은 과도하다. c)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 허지웅SNS - 그런 자들을 카메라에 담을 때는 군복을 모자이크로 가려주십시오1월 9일법원은 애초 그것이 정당한 명령이 아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부당한 명령에 따르지 않아야 한다는 건 지난 세계대전과 전범재판 이후 모든 선진 군대의 상식입니다. 병사가 죽었습니다. … 한사람은 법과 양심에 따라 수사했고 부당한 명령에 굴하는 대신 수사 결과가 은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 심판대 오른 尹 격노설’…‘ 박정훈 대령 오늘 1심 선고…‘항명’ 유죄 가능성1월 9일명령의 정당성에는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박 대령이 상관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입력2025.01.09. 오전 9:09 수정2025.01.09.
- 軍 “경호처 배속 55경비단, 尹체포 저지에 투입 안할것”1월 9일지휘자가 아니라 주권자의 명령을 따르겠다는 것. 지지합니다. 출처 :
-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가 아니라 상관의 명령에 복종1월 9일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이 내용이 현재는 절대라는 부사를 제거했습니다.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 이제는 명령 앞에 정당한 이라는 부사를 추가해야 합니다. 상관이 신이 아닌 이상 절대 복종하게 되면 오히려 나치 유대인 학살과 같은 조직 체계로 거악을 저지를수 있으니 말입니다. … 크림슨 타이드라는 영화에도 상부 명령에 따라 핵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진 해크만 핵잠수함장과 합리적인 태도로 제3차 세계 대전을 막기 위해서 핵미사일 발사를 명령을 확인해봐야 한다는 덴젤워싱턴 … 군대 가기전 영화지만 미군은 그런 명령 문화인데 97-99년 군대 재직 시절에는 맨날 복무 신조 복창할때 절대 복종한다고 하는게 당시에는 이해가 안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