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대한 1,12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애초에 민주당 2명은 여야쟁점 사항도 아닙니다.작년 12월며칠전에도 적었지만, 이게 언론 기레기들에 의해서 잘못 알려진 것이 헌법재판관 임명은 애초에 여야가 합의가 완료된 사항입니다.
• 탑차? 처음 몰아봤는데 정말 똥줄타더군요작년 12월수명 며칠 줄어든 느낌.. 앞으로도 가끔 탑차 운전할 일이 있을텐데 적응이 안될것 같아 불안불안합니다. 보험이라도 좀 들어주든가..
• 멧돼지 체포는 가급적 특검 통과 다음에 해야 됩니다작년 12월이상적인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고 봅니다: 헌재 임명 및 특검법 통과 -> 며칠 후 멧돼지 체포 -> 체포와 동시에 공조수사본 구속영장 청구 -> 구속영장 발부 -> 특검 출범 ->
• 공무원의 입장에서 본 검찰(법원)의 특권의식과 문제점작년 12월일반 공무원이라면 서류접수, 회신에 대한 규정이 있고 며칠만 넘겨도 징계사유가 됩니다. 그러나 검찰, 법원은 그런게 없어서 다른 기관에서 요청을 해도 기한을 넘기기가 일쑤입니다.
• 경호처가 막으면 전기끊고 수도 끊고 가스 끊으면작년 12월며칠안에 알아서 기어 나오거나 아님 안에서 추워 죽을듯
• 며칠 후 국민의 힘 모습작년 12월반성과 다짐의 노래yo ㅋㅋㅋㅋㅋㅋ
• 애도도 하고 사고수습도 하고 원인규명도 해야죠작년 12월며칠 지나면 새해가 오고 일상에 집중해야하고 사고에 대해서 별로 생각할 여유도 호기심도 줄어들고 한 참 지난 후에 정부에서 이상한 사고 원인을 발표해도 그 때는 바로 잡기 어려워지거든요
• 몇년전에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이 유행이더니...작년 12월나머지 랜딩기어 문제는 며칠 지나면 알려지겠죠. 지금은 애도의 시간인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건희가 김어준 가족 건드린다고 했던..작년 12월며칠건지 아시는분 답들좀요..
• 사드기지 공격등. 미국이 몰랐다고 안 봐요.작년 12월최소 며칠전에 쓴 기사였겠죠. 아마 인터뷰이들이 제일 소름 돋았을 겁니다. 진짜로 전라도에 있는 공수부대를 서울로 진격 시키려 했고, 후방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하려 했으니까요.
• 내란 때문에 며칠 간격으로 소화가 됐다 안됐다 하네요.작년 12월윤가놈 계엄 때문에 답답하다가 계엄해제되고 속이 시원~ 다시 내란당 애들 때문에 답답하다가 윤가놈 탄핵되고 나서 속이 시원~ 한덕수 하고 권성동 때문에 급체할 것 같다가 한덕수 탄핵되고 권성동이 의장석 와서 쑈하는 데 우의장이 병먹금 하는 것 보고나니 소화가 저절로~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만 가족들도 똑같은 증상을 겪고 있더라고요. 최상목 너는 제발 우리집 소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 대구시 국회의원은 달라도 확실히 다르네요.작년 12월ㅎㅎㅎ 대구 사는 친척들도 이 정돈 아니든대...요 2025년이 며칠 안 남았는대 기억도 희미한 말로만 듣던 1980년대 같은 요즘 입니다.
• 내가 희생하지 않으면 내편을 만들 수 없다작년 12월며칠 전 남태령이 딱 그 장면을 보여줬죠. 희생의 연대라고 해야 할까요. 그들의 앞선 실천이 더 많은 우리편을 만들었고, 누구랄 것도 없이 먼저 희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 진짜 쪽집게네요..작년 12월이게 며칠전 녹화분인데.. 말씀하시길 이 녹화분이 방영되는 날이면 이미 한덕수가 탄핵되었지도 몰라...하시네요 늘 혜안에 감탄합니다 ㅋㅋㅋ
• 질질 끌릴수록 나라가 더 깊은 수렁으로..작년 12월치가 떨리네요 분명 탄핵소추안이 통과되고 며칠간은 그래도 잠을 잘 잤는데 이제는 저치들의 행동들에 그리고 당장 저들을 처단할 법적인 방법이 너무나도 느리게 진행됨에 분노에, 답답함에
• 내란의힘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조한창 변호사 추천'작년 12월여야 간 합의를 거쳐 일정은 며칠 미뤄질 수도 있다. 다만 지난 9일 접수된 국회 몫의 후보자 선출안에 대해 국회는 15일 안에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 대통령 직무대행이 아닌, 윤석열 직무대행 수행중인 한덕수작년 12월대한민국의 귀한 시간은 며칠 지체됐지만, 계엄 이후까지 윤석열의 모든 뜻에 부화수행해온 한덕수의 내란공범 혐의는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 한덕수의 정체가 명확히 드러난 게 포인트죠.작년 12월그거 며칠 하자고 목을 내놓나요? 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순리대로 갑시다. 언제나 그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 불안함에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작년 12월탄핵소추안 가결 전후 며칠간은 이렇게까진 아니었습니다만.. 각종 뉴스 미디어에 날마다 업데이트 되는 고구마 상황에 불안감이 커져만 갑니다.
• 30일 총리 탄핵소추 의결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작년 12월며칠 동안 거부권 안쓰고 가만히만 있어줘도 법안은 자동처리 !! 최상목 입장에서는 국민을 등지고 무리하게 거부권을 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만... 여기서 궁금한 점~ 그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