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며칠전 눈길에 미끄러져 혼자 차 해먹었는데..2월 13일다행히 보험이 많이 커버하긴 했지만 오늘 자부담금 50만원이라 연락왔네요 ㅠㅠ 10년 무사고, 이번이 처음 사고입니다. 50만원+ 앞으로 오를 보험료…. 이 돈이면 한달내내 택시타고 다녔겠네요. 이젠 눈 조금이라도 오면 차는 아예 안몰고 나가야겠습니다.
- 보이스피싱 사기와 발달장애 1급 성인2월 13일이 분은 이미 며칠 전에 피해자인 아들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고소를 한 상태였는데, 아들이 제대로 고소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고 하였습니다. … 동석하신 수사관님 역시 "아드님이 며칠 전에 혼자 경찰서 와서 신고하였는데, 내용도 수사를 할 정도로 구체적 진술을 했다. 이미 계좌수색 영장도 올라간 상태이다.
- 부산도 토요일 시민대회 이어가네요2월 13일탄핵날 진짜 많이모였는데 더 이어나가는게 중요한 시점인거같아요 부산 국회의원들 굥을 마치 지도자마냥 무슨 옥중면회 경쟁을 벌이는데 내란의짐 다 얼른 싸그리다 감옥보냈으면 합니다 요며칠
- 아이폰16프맥 카메라/사진 오류 관련).. 답답해서 여쭤봅니다..2월 12일몇번의 통화동안 증상 화면녹화, 로그 수집 등 문제의 원인을 찾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지냈었고, 이 사이 18.3이 올라와 업데이트와 확인을 반복했으나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 다이소 수납상자로 집꾸미기2월 12일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데 책을 저렇게 넣어 놓으면 며칠 안가서 수납상자가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신 클량 회원님의 그거처럼 아래로 추욱 쳐질 겁니다.
- 정신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은 복직이 안 되었어야 했습니다.2월 11일해당교사는 지난해 12월 9일 질병휴직에 들어갔다가 12월 30일에 복직했다는데 질병휴직이 며칠 쉬다 나오는 휴가도 아니고 어떤 경위로 20여일만에 복직이 가능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 김하늘(8)양의 아버지가 기자들과 만나 말한 내용 전문2월 11일학교 책임에 대한 내용을 강력하게 기사를 써주시길 부탁드리고, 더 많은 언론들이 특보에 단 며칠간만이라도 항상 나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날씨 많이 풀렸네요. -2도2월 9일15년된 제 애마 요 며칠 야외 주차장에서 눈도 진탕 맞았고, 출근길에 염화 칼슘 공격도 많이 받았을텐데.. 세차 한판 돌려 주러 나가봐야겠어요. ㅋ : )
- 의원, 인원이 아니라 요원, 사람이다 며칠씩 물고 늘어지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2월 9일설마 그런 걸로 탄핵 심판이 결정날거라 보는 건지 진짜 멍청하네요. 문제의 원점은 계엄을 지맘대로 선포하고 국회를 총칼을 들고 처들어가 난동을 피웠다는 것인데 저런 단어를 사용했고 안하고가 중요한가요? 이미 판결이 다 난 것으로 보이는데 굥두창 진짜 멍청한 놈이에요.
- 2025년 스테이씨 공연 가격과 지배구조2월 8일지배권이 넘어가는 것이 팬들에게 위협적인 것은, 며칠전 카카오가 자회사 하나를 매각한 사례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2월 5일 기사에서 카카오가 매각한 IST엔터는 스테이씨보다 몇개월
- 명강사 한기리 잣 되신 듯 yo2월 8일어쩐지 며칠 전 부터 꼬랑지 말고 살살 기더라니. 그러나 어쩐다? 싸 놓은 똥이 한 무더기 인데.
- 펌) 특전사 현장 지휘관 녹취파일 80여건 확보2월 6일사실 이건 며칠 전에 기사로 나온 건데 곽종근 사령관이 오늘 헌재에 나와서까지 발언한거라 뺴박이네요.
- 해외배당 절세계좌 세금환급 중지 및 이중 과세 사태에 대한 단상2월 6일며칠전부터 절세계좌 관련하여 '사태'라고 불릴 만큼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죠.
- 방금 있었던 이야기...122월 6일요 며칠사이에 바빠서 정신이없었습니다. 한숨돌리면서 점심을 뭘 먹을까 생각하는 도중에.... 밖에서 서있던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분이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 AI 광고 저만 불편 한가요.2월 5일며칠전 TV를 보다가 새로운 핸드폰 광고가 나오는데, 유심히 보니 모두 AI 처럼 보이더군요.
- 지난 주말 동안 산토리니에 200회의 지진이 발생했다네요.2월 4일산토리니섬 주말 지진 200건…주민들 탈출 행렬 기사에 보면 평소 지진이 많은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며칠 새에 200회면 좀 심각한 게 아닌가 싶네요.
- 안녕하세요 4월에 큰 도움을 받았던 해나의 아빠입니다. -12월 3일또한 당시 생후 8개월이던 해나가 며칠이나 ECMO 연결 상태를 버틸 수 있을지는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 아침 교통사고 소회2월 3일지금은 수리가 끝날 며칠 불편한 것에 대한 걱정과, 피해차주님께 죄송한 마음을 빼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을때 만든 노력들, 많이 벌고 적게 쓰고 잃지 않기.
- 판테놀은 대단한 약이군요2월 3일최근 며칠간 일하며 박스도 많이 만지고 장갑을 안써서 손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손톱옆이 조금 찢어지기도 했구요. 손등도 매우 꺼칠꺼칠해지고..
- 자꾸 돈 빌려달라는 친구.. 어쩌면 좋을까요2월 3일얼마 전에도 저에게 70만원정도 되는 돈을 빌려갔었고, 며칠 전 다른 친구에게 돈을 빌려 도박으로 약 300정도를 벌었다고 했고, 그 돈으로 빛을 갚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