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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주당 의원들 정치 생명 끊어버릴 작정이신가요?7월 30일며칠 후면 당대표 결정되고 나면, 다시 서로 얼싸안고 우리는 친구라고 하면서 한팀인거쟎아요.
- 그동안 윈도우 느리고 발열 쩐다고 깐 거 MS한테 사과해야겠습니다7월 30일노트북에서 우분투랑 윈도우 11 멀티부팅 하는데 유달리 윈도우쪽이 토나오게 느리고 발열도 쩔더라구요 그냥 윈도우가 윈도우 했겠거니 하고 참았는데 요 며칠 거의 버그수준으로 느려서 구라제거기
- 압력 속에 사임한 FDA 고위 관계자 NYT7월 30일최근 며칠간 루머는 프라사드 박사가 희귀질환 치료제 여러 건의 승인을 거부한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그가 과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좌파 인사들을 지지한 발언들을 집중 조명했다 … 그러나 보행이 가능한 어린 남자아이들에 대해서는 며칠 후 출하를 허용했다. 비판자들은 이 조치를 프라사드의 사렙타에 대한 십자포화라고 비난했다.
- 양곡법·농수산물 가격안정법, 여야 합의로 농해수위 통과.news7월 30일신기한 대목이네요 어쨌든 본회의 처리가 8월 4일이라고 하니 며칠 안 남았네요 출처 :
- AI 치료제 설계를 끝내는 속도가 압도적이라고 하네요7월 30일실제 연구실에서 이뤄지는 연구 과정을 정확하게 거쳤지만, 속도는 치료제 설계를 며칠에 끝낼 정도로 압도적으로 빨랐다.
-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듀얼인버터 3 제품을 쓰고 있었는데7월 30일며칠 전 자고 인나니 갑자기 에어컨에 E5라는 에러 메세지가 떠있더근영 대충 찾아보니까, 외부 증발 모터인가 뭔가 암튼 침수되어서 망가졌다고 하면서 수리하면 20~30 정도 들고,
- AI는 이미 취약했던 대졸자 일자리를 붕괴시키고 있다-WSJ7월 29일과거에는 며칠 걸리던 보고서를 작성하며 배웠던 스킬을, 이제는 AI가 몇 초 만에 해내니 신입은 아무것도 배울 수 없게 된다.
- 쿨재팬은 어떤 식으로 매출을 부풀리는가7월 29일논란에 참전하고 나면 없던 관심도 생겨나기 마련이라 이후로도 일본 IP 컨텐츠 산업의 규모나 해외인기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버릇도 생겨났구요 그러다 며칠
- 방 실링팬 설치 후 첫 여름 나기7월 29일며칠째 열대야가 계속 되고 있는데 1단 틀고 자면 저한테는 딱 좋네요 이걸로 시스템에어컨 공사비는 아꼈습니다.. GIF
- 후두염..ㅠㅠ7월 29일며칠전부터 목이 아프고 가래가 잔뜩 콧물 찔찔 하루 이틀 지나면 낫겠지~~~하고 뒀다가 오늘 오전에 병원 다녀왔습니다....
- 의사들은 이제 의학의 올림포스를 잃었다 - NYT7월 28일Doctors Have Lost Their Mount Olympus of Medicine”**의 전체 번역입니다: 의사들은 이제 의학의 올림포스를 잃었다 다니엘 오프리 (뉴욕의 내과의사) 며칠
- 쿠팡 설치 에어컨 불량 후기7월 28일더운데 며칠씩이나 고생하고 있는데. 보상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설치비는 어쩔껀데. 11. 규정상 보상 없음. … 제품이야 고장날수도 있으니 며칠 더운건 열받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멀쩡히 같은 제품 파는데 전산상 품번이 다르다고 교환도 안해주는것.
- 대통령 할아버지가 세탁기 바꿔주셨어7월 28일며칠 전 10년 쓴 lg 14kg 트롬 세탁기가 고장 2. 수리비 + 세척비 약 35만원 예상 3. 수리 가능 날짜가 빨라야 18일 후 4.
- 아직 gemini cli 로 코딩하는건 잘 안되네요..7월 28일cursor 사용하다가 구독이 끝나서 gemini cli가 얼마나 잘빠졌나 확인해보려고 진행중이던 프로젝트를 gemini cli 로 바이브코딩 시도를 며칠째 해보고 있는데요, 중간에 … 며칠동안 낑낑대면서 롤백해가면서 계속 바이브코딩 시도해봤는데 잘 안돼서 결국에는 cursor claude-4-sonnet 한테 원본코드 + gemini 난도질코드 를 같이 맡겼더니
- 플립7 액정불량 서로 내 책임 아니다7월 28일개봉부터 시작해서 며칠간은 영상녹화라도 해야하는지. 이거 미치겠네요
- 중고차 허위매물이 아니라 허위구매도 있네요7월 27일제가 개인판매자입니다 차차차 어플통해 내차팔기 경매했습니다 1등(가장 높은가격)딜러가 낙찰되고 연락오셔서 2주뒤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며칠뒤 다시 전화오셔서 (저한테 연락한것도 모르는것
- 민생회복지원금으로 플렉스하고 왔습니다.7월 26일일단 며칠전에 미리 주문해둔 콜라 60캔을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 카트로 실어 차에 나릅니다. 차에 싣고 가게로 갔습니다.
- '자녀가 자기꺼 민생지원금 달라고 하는데 줘야하나요?'7월 26일원본은 양식을 보니 쓰레드 같고 온 인터넷을 며칠간 돌고 있는 이슈인데, 링크 몇개 눌러보니 커뮤니티 이용층에 따라 댓글이 극과 극으로 (당연히 줘야지 / 뭐가 당연하냐 기타 등등)
- 한쪽 유독 까는 글, 댓글들 보다보면 느끼는 부분이..7월 26일그럼 또 이 사람 며칠 여기저기 계속 보이다 잠잠해지면 다음 사람이 '분탕 의심'으로 메모 되기에 딱 좋은 글로 다음 며칠 기간동안 막 활발히 활동합니다? 그러고 또 사라져요. … 그런데 또 며칠 지나서 문제되는 글에 "또 얘네.." "또 얘고..."하는 사람이 보이면은 며칠 전의 그 사람은 아닙니다.. ㅋㅋ 정량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아니고... … 짧으면 하루 반짝 활동하고 사라지고 길면 며칠동안 분탕 아닌 분탕을 보여주다가 "왜 제가 분탕인가요? 저는 애국 클리앙 시민입니다!"
- [감동]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식 연설7월 25일이미 며칠전 소식이지만 다시금 들어 볼만 합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