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macOS 세콰이아 외장디스크 메뉴가 좀 거시기하네요작년 11월Eject 버튼 바로 밑에 Erase 버튼이 들어있네요 물론 뭐 저거 누른다고 즉시 삭제가 되진 않고 팝업창이 뜨니까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왜 하필 제일 많이 쓰는 버튼 아래에 저걸 박아놨는지 물론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는 건 동의하고 그냥 웃자고 퍼온 겁니다만 ㅎㅎ;;
- 수능 1등도 여기서 살았다…대치동 ‘핸드폰 교도소’ 정체작년 11월수험생들이 좋아하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메뉴. (중략) 2024학년도 수능에서 표준점수 449점으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이동건(20)씨도 지난해 이곳에서 공부했다.
- 제주도 연돈 다녀왔습니다.작년 11월알람에 맞춰 가니 12시 30분 정도에 밥을 먹었고요, 메뉴는 세명이라 안심 등심 치즈 전부 시켰어요. 먹어보고 느낀게 돈가스가 상향평준화가 많이 됐구나 싶었습니다.
- 클리앙 모두의 공원 메뉴얼작년 11월민주당에 부정적인 글을 쓴다면 과거 댓글 내 글들을 쉽게 편집해서 보기쉽게 요약해주는 Chat gpt급 편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런 커뮤니티는 처음이라 너무 설레는군요. 앞으로 모두의 공원에 대통령/부인 혐오 명칭나오면 그대로 미러링해드릴게요 찢. 형 이러게요
- 한국에서 식당하는 외국인들이 느끼는 손님특징작년 11월회사에서 점심메뉴 정할때 일주일에 두세번 간곳은 결국 안가게 되긴 하더라구요 ㅋㅋ
- 여의도에 갈만한 평랭집작년 11월검증이 안된 메뉴는 뚝불뿐인데, 뭐 뚝불이야 진짜 맛없기 힘든 음식이니 혹시 드셔보신분은 좀 알려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사장님이야기인데요.
- 추리게임이 어이가 없네요 하 ㅋ작년 11월인게임 주인공 가이드 인물이 주는 팁이라고는 "메뉴의 게임 설명을 다시 보세요! 당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신천동 황제식당.작년 11월잠실 장미상가 식당가에 있는 식당인데 여러메뉴가 있지만 대부분은 코다리찜 먹으러 갑니다. 근처 직장인들에겐 제법 유명하구요. 소스가 참으로 맛있어서 밥한공기 금방 뚝딱입니다.
- 오늘의 간짜장 의정부 '중화각'작년 11월중화각 추천메뉴는.. 탕수육, 손만두, 간짜장, 잡채밥! 그 중 탕수육과 손만두가 상당히 맛있어요. 물기가 있어 약간 호불호가 있을 맛이긴 하지만..
- 삼성 모니터 쓰다가 최악의 경험을 방금..작년 11월무언가 ott 서비스를 결제하라며요 ㅋㅋ 메뉴내역을 뒤져봐도 광고 설정 같은건 없습니다. 은근슬쩍 업데이트에 낑겨넣었나봐요.
- 순살치킨에서 뼈가 나왔는데 환불이 안되는게 맞나요?작년 11월말그대로입니다 푸라닭 순살치킨메뉴에서 뼈조각이 나왔고(목구멍에 걸렸으나 구토로 빠진 상태입니다) 이때문에 지금 병원도 여러군데 갔지만 이빈후과 진료가 응급으로는 어렵다 하여 병원진료는 … 생선가스 같은 메뉴는 메뉴에도 간혹 생선뼈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같은게 많으니 조심해서 먹는 편입니다만 순살치킨에서 뼈가 나올수 있다고 하는 가게는 첨 보네요.. … 다들 치킨순살메뉴에서 뼈 많이 나오시나요? *첨부한 사진의 뼈가 사장님과 통화했을때 치킨뼈 원물 보관해달라하여 보관중인 뼈 입니다
- 버거킹 신메뉴 배달 가격작년 11월페타 치즈라...무슨 치즈일까요 궁금하긴허네여 ㅎㅎ
- 11월, 12월 1월 행사의 연속작년 11월챙겨주시길 원하네요 ㅎ 서울시내 또는 외곽에 분위기 좋은 음식점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원래는 어쩌다 한번이니 호텔뷔페를 갔었는데 요즘은 너무 비싸네요 인당 거의 20만원 ㅠ 메뉴는
-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작년 11월60분 뒤에 공개 하겠습니다?
- 저녁 추천받습니다.작년 11월기타 메뉴도 추천 받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ㅎ
-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에 출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작년 11월위생관리 ㅇ 식품취급시설(조리장, 식재료보관창고 등)에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관리 ㅇ 반려동물에게 메뉴를 제공하는 경우 반려동물용 조리대, 식기, 기구 등을 사람용과 명확히
- 스타벅스 내일부터 아이스 음료 일부 가격인상작년 10월스타벅스는 오는 11월 1일부터 아이스 음료 11종의 톨(355ml) 사이즈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지난 10월 28일 밝혔다.
- 파주 북경반점에 왔습니다. 14작년 10월오늘은 메뉴를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이야기합니다. "짬뽕 곱배기랑 공깃밥 맞죠?" "네.. 맞습니다. 양 많이주세요 " "............." … 아무튼 늘 주문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멍때립니다. 단두대 손님이 없어서 머리를 일찍자르고 너무 일찍 왔나봅니다. 손님이 아직 한명도 없네요. 음식이 나왔는데요.
- 볼보 차량 디스플레이 UI, UX 설계한 사람 누굴까요작년 10월도대체 이 버튼은 왜 여기있고, 이 기능은 왜 통합이 안 됐으며 같은 메뉴 리스트 안에서 왜 이 기능은 이 디자인인데 저 기능은 이 디자인으로 통일성이 없고 이 기능은 왜 빠져있고
- 러시아 군인들에게 배포되기 시작한 북한군 메뉴얼작년 10월우크라이나군에 배포된것과 주 내용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