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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이자까야후.작년 2월일식 주점이고 오마카세 메뉴와 단품메뉴가 있는데 그냥 주문하기 번거로워 오마카세 메뉴로 먹었습니다.
- 작년에 정당현수막을 꽤 많이 신고했습니다.작년 2월초과하여 설치 금지, 교차로·횡단보도·버스정류장에서 현수막 아랫부분 높이가 2.5m 이상(현수막 끈은 2m 이상) 설치 ○ 신고방법 :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의 생활불편 신고 메뉴에서
- 어제 저녁에 먹은 연어 1조각작년 2월주문한 메뉴에 8조각이 저 사이즈로 있네요. 너무한 거 아닌가요? 한 조각의 사이즈가 반 이하로 줄었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은 직원 재교육해서 이런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네요. … 직원이 사장 지시도 없이 이랬을까 싶네요… 다음 사진은 전체 모습 다음 사진은 메뉴에 있는 사진인데 예전에 먹던 사이즈랑 비슷하네요
- 홍익표 “민주당은 민생, 조국은 검찰개혁으로 총선 역할 분담할수도”작년 2월근데 검찰개혁은 조국 장관을 중심으로 한 신당에서 중점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우리는 그거를 메인 메뉴에서 내리고 우리는 경제 문제나 민생 문제를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하면 각각의
- 부산시 서구 충무동 부영집.작년 2월주변 가게들이랑 메뉴가 비슷한데 다 비슷한 맛일꺼 같네요. 점심이 아니었음 장어구이에 소주 한잔하면 좋았을텐데 고건 좀 아쉬웠습니다.
- 한동훈은 본진인 도곡2동에서도 비호감 적립중작년 2월아침 7시부터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데 7시 땡하면 커피 시켜놓고 보수 계열을 경제지를 정독하는 노인들이 제법 됩니다.
- 이 와중에 진짜 기자들의 문의 무시하는 축협 ㅋㅋㅋㅋ작년 2월류청 : 축협에서 빨리 입장을 내놓지도 않으니 대응 메뉴얼이 좋지 않은것 같다. 아시안컵 실패의 이유가 선수단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저는 정말로 당혹스럽습니다.
- 부산시 북구 화명동 기장산곰장어.작년 2월사실 즐겨먹는 메뉴는 아닌데 이상하게도(?!) 부머님은 또 좋아하시는 메뉴라 본가 가면 한번은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만.
- QCY 워치 써보는 중인데요작년 2월QCY GT 모델로 하고 기존에 쓰던 미밴드는 아는사람 줬습니다만 개인적의견으로는 "전화가능" 이라는 점 제외하고 미밴드보다 나은점이 별로 없어요 메뉴 구성 커스터마이징도 안되고 한글
- 제주도 마지막 여행작년 2월애월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12명 중 2명이 밥을 안먹겠다고 하는데, 무조건 1인 1메뉴라네요. 식당 테이블 반도 안찼어요. … 만오천원짜리 메뉴를 머릿수 채우려고 시킬 수도 없고, 일행이 반으로 나눠졌어요. 해변을 바라보는 유명한 까페에 갔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많았어요.
- 김원장. 그런데 진짜 다들 힘든가?작년 2월냉면집 설렁탕집 중국음식점 대부분의 메뉴가 7~8천원이다. 지난 10여년 동안 1~20% 겨우 올랐다. 터미널을 오가는 보통사람들의 구매력이 겨우 그만큼 올랐단 뜻이다.
-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해백.작년 2월마음 같아서는 추가메뉴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ㅠㅠ 부산이 본가인 저도 망미동은 참 갈일이 없는데 여튼.
- 서브웨이 자주 먹는 메뉴 공유해봅시다작년 2월이탈리안 비엠티 파마산 오레가노 야채는 전부다에 올리브 할라피뇨 듬뿍 소스는 허니말고 옐로우 머스타드 입니다 아까 서브웨이 키오스크 글 보니 한때 사랑했던 서브웨이는 사라지나 싶네요
- 록매니아인 외국인들이 들어보면 환장한다는 대한민국 록음악.JP9작년 2월처음 한국에 와서 배고프다며 대전 시내 식당을 돌아다니며 낯선 메뉴를 접하며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라며 부부끼리 고민하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 민초 메뉴만 파는 카페가 새로 생겼군요작년 2월음료와 베이커리가 모두 민초만 파는 카페가 새로 생겼네요 세상이 멸망.. 아니 발전하고 있군요 집에서 멀어서 가기 힘드니 성수점도 제발 내주세요!
- 제가 고려하지 않는 식당 2종류작년 2월메뉴판 영어로만 적혀 있는 집: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메뉴판에 영어로만 적어놓으면 그렇게 보기 싫더라고요ㅋㅋㅋ 뭐 맛 없고 불친절한 건 이미 가고 난 뒤의 이야기니깐 고려하지
- 의외로 한국에서는 먹을수 없는 안주작년 2월사실 일본에서도 마트마다 있는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어서 찾으러 다녀야 합니다 ㅠㅠ 바에 가면 높은확률로 메뉴판에 있는 안주이지만요 사실 특별하달것도 없는 음식인데 그냥 버터에 건포도
- 경북청도 카페작년 2월카페에서 주는 여유러운 시간을 산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근데 커피값 및 빵값은 미쳤습니다 ㅜㅜ 위에 음료 3잔이랑 갈릭식빵 ,팡도르 , 쿠기 이렇게 사니깐 딱 4만원이네요 평균 한메뉴당
- 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최고 인기' 메뉴작년 2월여윽시 커피군요. ------------- 명절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아메리카노였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1월 21∼24일) 휴게소 매출 1위 음식은 아메리카노로 조사됐다. 아메리카노는 총 39만9500개 팔려 17억6940만 원 매출을 기록했다. 2위는 호두과자로, 총 36만6400개 팔려 17억4900만 원 매출을 올렸다. 3위는 우동(26만7000개·16억8650만 원), 4위는 '소떡소떡' 등 떡꼬치(24만1600개·9억9510만 원), 5위는 카페라테(16만3000개·8억1230만 원)순이었다. 작년 추석 연휴 기간(9월 28일∼10월 1일)에도 1위는 아메리카노였다. 2위는 우동, 3∼5위는 호두과자, 떡꼬치, 돈가스 순이었다. 작년 설 연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중 매출이 가장 많았던 곳은 행담도휴게소였다. 당시 매출은 8억5570만 원이다. 매출 2위는 덕평휴게소(7억8480만 원), 3위는 시흥하늘휴게소(5억4000만 원)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에도 매출 1위는 행담도휴게소, 2위는 덕평휴게소였으나 3위는 평택휴게소가 차지했다. 기자 프로필 출처 :
- 더블트리 판교 디너 후기 - NYX 바&레스토랑작년 2월스프에 게장도 어느정도 들어간 것으로 보였구요, 디너 내에서 스테이크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메뉴였습니다. 샐러드 및 스프의 서빙은 아주 살짝 빠른 편이었습니다. … 식전빵의 양이 나름 있고 금방 식으니 트러플 스프 혹은 스프 메뉴와 함께 먹는편이 대식가에게는 어울릴 듯 합니다. … 시즌 한정 메뉴입니다. 진토닉 베이스의 칵테일, 도수는 그리높지 않은 편 입니다. 위쪽은 진토닉, 아랫쪽은 유자 베이스의 칵테일로 라임과 유자의 조합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