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에 대한 46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혼자라서 좋은점도 있긴 있네요.5월 26일 사실 좋은점 보다는 불편한 점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혼밥하러 들어갔을때 딱 내가 먹고싶은 메뉴를 발견하고. … 기쁜 마음도 아주 잠깐… 메뉴근처에 2인이상 주문가능 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실망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볶음류가 그런게 많더라구요… 돼지 두루치기나 제육볶음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지귀연이 룸에서 삼겹살 먹은게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5월 24일 한 예로 친구가 경험한 이야기로는 한때 술을 자주 마시러 가는 술집에서도 VIP는 그 술집에 없는 메뉴도 다른 가게에서 살올 정도로(고급 양주집에서 중국집 요리나 회를?)
평산 책방 왔다갑니다.5월 24일 책도 여러 권 사고 시그니쳐 메뉴 두잔먹고 갈러구요. 문통 16시에 오신다는데 날이 추워서리 1시간 반을 기다리기가 ㅎㅎㅎ - 마을 입구 태극기 분들 좀 어케 안되나요.
김재환 PD의 백종원 취재가 마냥 불편하지 않은 1인입니다.5월 23일 그 양심의 가책이 공중파 방송국에 몸담고 있었던 PD의 시각에서 방송국들이 브로커까지 동원하여 방송용 맛집과 메뉴를 만들어 내는 실태에 대한 고발로 이어진거라고 봅니다.
여의도 아루히나나.5월 23일 다른점은 이자까야 컨셉으로 2인 기준 39000원에서 59000원까지 세가지 버전의 메뉴가 있고 주류 필수입니다.
롯데리아 신메뉴 크랩얼라이브 소감...5월 22일 제 취향은 아닌걸로... 저는 게의 맛을 잘 모르겠네요.... 평소 게를 잘 먹거나 해안가 출신인 분들이면 또 다를지도요..? 전 그냥 그 맛 자체를 잘 모르겠습니다.. 음.. 전 그냥 돼지 소 닭만 좋아하는걸로요 ㅠ
소주와 콜라 중 어떤게 더 안좋을까요?5월 22일 작년까지는 한주에 2~3회 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저녁 메뉴가 소주를 부른다는 메뉴를 마눌님이 하면 밥대신 소주 1병씩 마셨는데 작년 연말 새해 목표중 하나인 집에서 술 안마시기를
금화루5월 21일 짜장면이 간짜장처럼 나오네요 간짜장은 메뉴에 없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다이닝 원에 가서 골뱅이 많이 먹었습니다.5월 17일 쿠우쿠우와 메뉴가 똑같습니다. 수입 골뱅이가 맛있어요.
선관위 홈피 첨들어왔는데 부정선거 관련해서 아예 메뉴가 있네요5월 16일 ㅋㅋㅋㅋㅋ 얼마나 징글징글 했으면 있나 싶네요 ㅋㅋ
빵 값 한국vs일본 조사해 봤습니다.5월 11일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메뉴의 빵이 많아 가격 비교가 쉽습니다.
비빔라면 사이드메뉴는 역시5월 11일 LINK 고기입니다 맛있네요..
더본코리아는 아직 뭐가 문제인지 인식을 전혀못하고있네요5월 9일 "이번 상생 지원책에는 앞서 시행 중이던 로열티 면제와 식자재 가격 할인 외에도 신메뉴 출시 마케팅과 멤버십,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할인 강화 등 실질적으로
엄~~~청 오랜만에 가본 서브웨이.. 느낌점..5월 9일 키오스크로 하고.. ai의 추천 능력으로 쉽게 메뉴를 골랐는데요 ㅋㅋ 맛은.. 그냥 평범한 샌드위치 느낌..?? 워낙 많은 수제 샌드위치 집이 많으니.. 별 감흥이 없더군요?
들은 걸 잘 기억 못하는 분 계신가요?5월 8일 소개했었는지 금방 까먹는데 명함이나 카톡프로필 같은걸로 이름을 한번 보면 안 까먹어요 기계의 작동법 같은 것도 설명을 들어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는데, 설명을 바로바로 메모해놓거나 아니면 메뉴얼을
최근 종로2가 음식점들(관철동, 관수동)5월 8일 영어 메뉴를 혼용해서 표시하기 시작했고 아예 출입구에는 영어 메뉴판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음식점들은 외국인이 많습니다. 작은 김밥집부터 그러네요. … 카페는 벌써부터 변경되었고 키오스크도 당연히 하고 영어메뉴 주문이 너무 편하네요!
겨우 유심교체 완료5월 7일 유심 받고 일대일 메뉴에 있는 개통 절차대로 신청후 3시간만에 개통 됨. 이상입니다.
더본 주총에서 지역개발사업이 엄청 크다고5월 7일 춘향제도 함께하고있고 원래 비버의 일주일 키오스크 렌탈비는 대당 10만원이지만 왜인지 이번 춘향제에서는 대당 50만원으로 오른 상태 디시에서 파헤치는 사람글 보면 참 많네요 저외에 메뉴개발
경남 남해군 호원정.5월 7일 멸치를 중심으로 꼬막 멍게 등이 포함된 세트메뉴를 파는데요. 저희는 멸치쌈밥 멸치회무침과 생선조림 등이 포함된 세트 먹었습니다. 음식들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푸짐했구요.
유명한 식당을 다녀왔는데 메뉴가 전부 영어네요5월 6일 좌석마다 설치된 키오스크로 주문받아요 터치했는데 메뉴와 설명이 전부 영어 ; 한글 버전은 없나 보니 없어요 웃긴건 결제란은 한글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와서 그런건 이해하지만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