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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 저녁 뭐 드실건가요?6월 3일전 아직 못골랐습니다 소주랑 맥주는 사놔습니다 오늘 쉬는날인데 빨리 8시가 됐으면 하네요 내일 휴가를 냈습니다 당선확정을 보고 푹 잘려구요 ㅎ
- 밭은 갈려있지 않았습니다 (1인칭 시점)6월 3일쇼크 윤석열 따위가 대통령이 되던 날의 쇼크 ...........................가 다시.오늘이 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을 거라는 두려움이 확 밀려와서 편의점에서 급히 맥주
- 내일 개표방송 진짜 꿀잼은 전한길TV, 가세연, TV조선입니다6월 2일원래 진정한 고수는 전한길, 가세연, TV조선에서 썩어가는 표정들 구경하며 흐뭇하게 맥주 마시는게 진짜 꿀잼입니다. 이거 모르시는 분들 많은듯 ㅋㅋ
- 수입밀 안전한가?6월 1일수입 맥주 문제인데요. 맥주도 밀로 만드니까, 검출이 되겠죠. 난리가 났던 적이 있나 보네요. 전 몰랐네요. ... 왜 몰랐지? -ㅁ-;;; 맥주 문제를 언급하려고 쓴게 아니라.
- 친구와 첫 캠핑5월 31일회사 동기와의 첫 캠핑 (2002년 입사 동기 ㅎ) 맥주 홀짝거리면서 시시콜콜한 얘기나 하고 3일 뒤면 세상 바뀔 생각에 둘이 히죽거리고 있네요.
- 주민등록증 첫 사용5월 30일.^^ 빨리 맥주랑 치킨 깔아놓고 대선 출구조사 결과 봤음 좋겠네요~~~~
- 6월 3일 고민 됩니다 ㄷㄷㄷ5월 30일그날 저녁 개표 방송 보면서 맥주를 깔지 와인을 딸지 말입니다 ㄷㄷㄷ 방심하는건 아니지만 준비는 해야죠 ㄷㄷㄷ
- 송파동 류센소.5월 28일늘 가면 교자에 맥주도 한잔,,, 해방 하러 갔다가 낮술을 또,,
- 준석이 얼굴이 빨개지고 있네요 ㅋ5월 27일맥주마시고 토론하는지 물어보네요
- 역삼동 고갯마루.5월 27일같이 만난 친구가 술을 못마시는 아이라 저 혼자 맥주 마셨네요. 닭도리탕 상당히 맛있었구요. 볶음밥도 좋았습니다. 다만, 좌식이라 다소 불편해하실 수 있는분도 있으시겠네요.
- 미용 분투기5월 26일맥주효모(약용 아님) MPS(Marine Protein Supplement) 덱스판테놀 맥주효모는 약용을 먹으려다가 비용 문제도 있고 해서 서치 후에 환으로 된 걸 먹기 시작 했습니다
- 주말 캠핑가서 한끼에 고기 1.6kg이 가능하냐 싶었는데요5월 26일거기에 맥주 4캔 + 막걸리 6병 + 조개구이까지 더하니 괜찮았습니다.
- 언제봐도 좋은 해적영화.jpg5월 24일주말 저녁에 맥주 한잔 걸치면서 보다 보면 마치 대항해 시대의 해적이 된 듯한 묘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OST도 좋구요.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 캔맥주 시원하게 먹으려고 냉동실 넣어두고..5월 24일하아 깜빡하고 냉동실 폭파 되었네요. 누워있는데 뭔가 집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리길래 뭐지 이러고 말았는데요. 가공식품 새벽배송이 와서 냉동실에 넣으려고 열어보고 기겁했습니다… 저 눈물좀 닦고 올게요.
- 잼 후보님 최선의 수비는 '공격'입니다5월 23일좋은 매너로 수비를 하는것도 좋으나 매서운 질의로 상대를 극한의 코너를 몰아 넣으셔야 아직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이는 부동표심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맥주 한잔 하며 동탄
- 여러분 기뻐해주십시오!! 나이 40 넘어 드디어 저의 길을 찾았습니다!!5월 22일맥주도 못함 순간 하늘에서 계시가 내렸습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이건 저야말로 성직자에 어울린다는 하나님의 계시인 것입니다!
- 송파동 육장정.5월 22일상황에 따라 맥주나 청주도 곁들이는데 오픈하고 자칫 늦게 가면 바로 만석이라 기다려야 할때도 있습니다. 밀키트도 파는것 같은데 고건 주문을 안해봤네요. 여튼.
- 캐나다 친척이 과자 사가지고 들어왔네요5월 20일 장시간 비행에 지쳐서 가볍게 하이볼 한잔 중인데 역시 한국맥주라고 하시네요 ㅋㅋ 과자 달달하니 맛있네유
- [속보] 지귀연 판사 “의혹 사실 아냐, 삼겹살에 소맥먹어”5월 19일이날 재판에서 지 부장판사는 재판에 앞서 “최근 제 개인의 의혹 제기 때문에 우려가 많은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평소 삼겹살에 ‘소맥(소주와 맥주의 혼합)’ 마시면서 지내고
- KF-21 방산비리 의심사건 원희룡팬클럽회장이라는 소리가 있네요5월 17일KAI 자체적으로 AI를 개발중이었어서 실무진 법무팀 구매팀 모두 계약 필요 없다했으나 2달만에 계약 강행한 사건 수제맥주 전모씨가 원희룡 후원회장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