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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박균택 의원의 발언 사실관계가 틀렸습니다.3월 28일재의요구권은 국무회의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4선 의원 검사출신이 매불쇼에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그 사람들이 믿지 않습니까...
- 헌재 선고기일 나올때까지 뉴스만 봐야 되겠습니다…3월 28일뉴공, 매불쇼, 사장남천동 다 보는데.. 매일 똑같인 이야기.. 미래가 안보이는 토크..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해서 .. 선고기일 나올떄까지.. 뉴스만 보고..
- 민주당은 죄인의 길로 가지 마세요.3월 28일유시민 위장약도 약발 떨어졌고 매불쇼, 남천동, 겸공에서 깔깔거리며 같이 웃어줄 여유도 이젠 없습니다.
- 헌정질서 살리기냐, 정부 무력화냐3월 28일오늘 겸공, 매불쇼를 봤는데, 민주당내에서도 약간 2가지으로 갈리고 있는 건가요?! 1.
- 민주당 일부의원들의 현실인식이 우려스럽습니다.3월 28일-매불쇼 보고 화딱지나서 적어봤습니다. 후...-
- (매불쇼) 박균택 의원은 현실감각 업데이트좀 하고 방송 나와야겠어요.3월 28일다 아는 얘기 반복하지말고, 국민들에게 기대지말고, 국회가 할일에 대해서 얘기해줘야지... 참 답답합니다. 최욱의 속터지는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 뉴스공장 동접 115만 실화인가요??3월 27일계엄 다음날 매불쇼 동접 100만에 말도 안되는 숫자라고 했는데 조금전 뉴공 동접 115만 찍네요. 이거 기록 아닌가요?
- 다모앙도 멈추네요..3월 26일여기저기 서버가 남아나질 않군요ㄷㄷ 매불쇼 스트리밍도 버벅버벅.. 미니대선급 관심의 증거네요 이재명 무죄 가즈앗
- 방금 매불쇼에서 무죄라고3월 26일노영의 변호사가 흘리는 말로 무죄라고 하던데요 들으신 분 있으신가요????
- 매불쇼 한동수 전 대검감찰부장님 말씀이 딱이네요.3월 25일현재 헌재 상황을 보면서 침대축구가 생각이 났다. 파면 결정은 확실한데, 선고기일과 관련하여 기일이 늦어지도록 1명이 드러눕고 있는 것 같다. 선고일은 8명 전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정할 수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네요. 최욱 씨 말처럼 이와 관련해서 정계선 재판관님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아요. 한덕수 탄핵 인용문 읽을 때, 얼굴이 너무 상해 있어서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윤석열 파면 결정이 나길 바랍니다.
- 삭발한 매불쇼 MC들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3월 25일최욱.최영진.곽수산 삭발한 모습 보고 있으니 계속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 유시민 작가님 최근 매불쇼 (수요난장판) 보면서 이상했습니다.3월 24일매불쇼에 출연했던 고마운 분들은 ....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변 정리를 시작하겠습니다.
- (최욱 상병 vs 매불쇼 최욱)3월 24일매불쇼 끝나고 삭발 ! 최욱 상병으로 변신 !
- 최욱은 정말 진심이였고 헌재는 빨리 탄핵해야합니다3월 24일하루종일 체한것 처럼 답답합니다 매불쇼 최욱,곽수산씨 고맙습니다....
- 매불쇼 최욱 삭발식3월 24일열 식히는 겸 매불쇼 삭발식이나 보시죠....! 현재 라이브로 송출 예정입니다. 15만명이 대기 타며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출처 :
- 이제 유튜브 앱 들어가기가 무섭네요.3월 24일매불쇼 삭발도 할 필요 없다고 누가 얘기 해주면 좋겠네요. 누구를 위해 그런 짓을 한답니까?
- 내일 매불쇼가 기대가 되네요.(동접자 100만 예상)3월 23일내일 매불쇼에서는 최욱과 곽수산 등 출연자들이 삭발을 하게 되있습니다. 2시까지 윤석열 탄핵선고일이 공고되면 삭발을 피할 수는 있겠지만, 헌재가 오전에 공고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 매불쇼 '백설공주' 평론을 보면서 실망한 점3월 21일전찬일 평론가는... 제가 보는 작품에 대한 관점과 정면으로 배치되더군요. 이야기는 육각형이면 좋지만, 왜 좋냐면...육각형이었을 때 더 재미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육각형이 아니라 액션이나 스토리..어느 하나가 아주 특출나도 됩니다. 부족한 부분을 그 특출난 부분이 메우고도 남을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스토리가 조금 뻔해도 주인공의 액션 활극이 기가 막히게 나오면서, 특히 부실함을 메울 정도가 되려면 색다름 정도는 추가로 달려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메시지 전달이 좋다는 이유로 나머지를 좋게 봐주는 것도 한도가 있다는 말입니다. 메시지 하나를 위해 무리하게 바꾼 부분들은 필연적으로 지적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자!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 봅니다. 주변의 수많은 안타까운 사연들을 직접 겪는 80년대의 어느 한 의사가 있습니다. 봉사도 많이 하며, 평생을 헌신하지만, 그로 인해 가족과 불화가 생깁니다. 이 안에 시대상도 담고, 메인 스토리를 살리기 위한 부가적인 사연들도 모두 당시에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각색해서 절묘하게 보여주며, 눈물 콧물 다 빼는 감동.... 특히 의사의 나레이션을 통해 공감을 통한 감동을 줍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주제를 갑자기 복수극으로 바꿉니다. 주제가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결이 맞을까요. 원작 자체가 의사가 실제로 경험한 것이 재료가 되어 공감을 얻어냈던 것인데, 아예 이야기 구조 자체가 다른 것을 억지로 메시지를 위해 뜯어 고치는 것은 거의 되지 않는 일입니다. 세계적인 어떤 명감독을 데려와도 체면치례는 할 수 있을지언정, 완성도를 끌어 낼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전에도 좋은 예로 말씀드렸는데, 알라딘처럼 결이 다르지 않아 무리함이 없는 ... 그런 작품을 선택해서, 원하는 메시지를 던지려 하면...이 난이도를 감당하면서 동시에 재미있게 연출할 감독은 상당히 많지만, 결이 다른 것을 성공한 사례는....거의 없습니다. 거의 안 되는 일을 하려 하니 잘 되기가 어려운 것이고, 우리가 그렇게 많은 망작을 접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 탄핵선고를위한 최욱의 삭발예상모습.jpg3월 20일매불쇼초창기 웃겼던사진이었습니다
- 법제사법위원회보는데 김기표의원님 좋네요3월 20일ㅎ질의내용도 말씀하시는것도 군더더기없이 정말깔끔하네요 매불쇼에서 보면 성격도 무척털털하시고 재밌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