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곽축산은 또 누구래요?2월 20일오늘 매불쇼 시작할 때 최욱이 곽축산이란 자가 자기 관련 가짜뉴스 퍼트린다고 광분하던데요. 곽수산은 알겠는데.... 곽축산은 또 누구래요? 곽수산 짝퉁인가? … 문제는 그 와중에 매불쇼 슈퍼챗으로 '곽농산'이란 이름으로 곽농산은 착하다고...하고..;;; 하아...
- 유시민님이 정말 대단하고 신경안정제 맞네요2월 20일정말 역대급이라면 역대급이라 할수 있는 스피커 방송이 많았는데 이동형의 이이제이 유시민님 칭찬에 업된 남천동 게다가 이재명 대표의 100분 토론 까지 있었는데 전 계속 유시민님의 매불쇼만
- 오, 헬마우스 직업을 가진 임경빈옹은 유시민옹에게 인정받았군요.2월 19일매불쇼 늦게 듣고 있는데, "지금 가장 관심가지는 평론가가 임경빈 작가"라고 하시네요. 남천동 애청자로써 기분 좋네요.
- 제가 요즘 스토킹하고 있는 두분2월 19일스케쥴을 대충 알 정도로 출연방송은 거의 다 보네요 매불쇼에서 유작가님이 헬마를 언급하셔서... 오늘 남천동 썸넬이 약간 예상이 됩니다. ㅋㅋㅋ
- 매불쇼 유시민, 김경수는 누군지 말 안하면서 통합을 얘기한다2월 19일이걸 언론들이 민주당에 큰 분란난거처럼 크게 떠든다 김경수는 이런 언론의 땔감역할을 해주고 있다
- 유시민 작가가 헬마를 공식 인증 해 주셨네요 ㅎㅎ2월 19일오늘자 매불쇼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네요. 계속 눈여겨 보는 논평가라고 남천동도 자주 보신다고...
- 매불쇼 유시민, 고민정의 입틀막 발언이 가장 먼저 띄는 악플수준이였다2월 19일민정아 민정아 고민정아!
- 어제 매불쇼 최욱의 CBS김현정에 대한 맞말2월 19일속 시원한 발언이였어요
- 전우용님 페이스북2월 19일. + 유시민 (2월 5일- 두 번째 영장 기각 때 : 매불쇼) - 검찰의 공소장에 경호처가 빠진 이유
- 매불쇼에서 소개했던 영화, 김새론의 '여행자'2월 18일몇달 전쯤 매불쇼의 시네마지옥에서 김새론 주연의 영화 '여행자'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아이 아빠로써 영화 소개만으로도 가슴이 너무 먹먹했습니다.
- 민주'주의'란 말은 잘못된 말이다. - 전우용 교수님2월 16일겸공이나 다스뵈이다, 매불쇼에선 시간 상 못했을 긴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민주주의란 말이 잘못되었다. 민주제 란 말이 옳다는 것이 기억에 각인이 됩니다.
- 매불쇼에서 세수 증감 내역을 알려주는데2월 13일들어올 세수가 30조 줄어들었는데 대기업 부자 감세로 그쪽은 많이 줄어들었고 부족한 세수를 국민들의 유리 지갑으로 매웠습니다. 실제로도 비율로도 늘었네요. 그러고도 30조 부족...
- '철들지 않는' 정치원로 유시민이 원하는 정치는?2월 13일지난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서 유시민이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 임종석 등 비명계로 분류되는 민주당 내 잠재적 대권주자들을 모조리 불량품(?)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12일팟캐스트 '매불쇼' 소개: -곽수산과 최욱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매불쇼'가 소개되었습니다. … 우려가 나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변호인의 질문장면을 언급하면서, 오늘 이상민의 발언은 완벽한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으며 마무리함. 01시 10분 ~ 01시 19분 ## 팟캐스트 '매불쇼 … ' 추가 논의 내용 정리 아래는 팟캐스트 '매불쇼'에서 추가적으로 논의된 내용들을 상세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1. … 대통령' 발음이 부정확하게 들린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며 발음이 귀여워서 그렇게 들리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2시 00분 ~ 02시 09분 ## 팟캐스트 '매불쇼 … -인권위 침묵비판: 구승찬은 왜 가만히 있냐며 비난함 02시 20분 ~ 02시 29분 팟캐스트 '매불쇼' 마무리 및 사과 -방송 마무리 및 사과: 팟캐스트 진행자는 좋았던 방송 내용에도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2월 12일겸공으로 하루를 시작해, 모닝커피 타임에 오마이tv 나오시는 박선원의원 보고 점심 먹으면서 짤쇼에서 본 수사니, 업무 중 틀어 놓는 매불쇼에서 봤는데 ( 그 와중에 요즘 푹 빠진 주블리 … 식단조절을 위해 한던 밀프랩도 언젠가 부터 안 만들고, 부엌도 엉망이고 그냥 배달 음식을 먹으며 하루 종일 뉴스를 틀어 놓고, 매일 새로운 위기를 발견해 분노하고 걱정하는 일상 오늘은 매불쇼에서
- MBC 에도 준천지가 분명히 있는것 같습니다.2월 12일김종배 방송이 그전부터 기계적 중립을 가장한 은근 편파적인 진행이 눈에 거슬렸는데 오늘 매불쇼에서 띵굴이 기자와 최강욱 의원이 문제제기 한것 처럼 해당방송의 인터뷰 준비하는 과정에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11일00시 20분 ~ 00시 29분 ## 정리된 섹션 내용 4. 출연진 소개 및 역할 * 사니사니 곽수산 선임 기자: * 최진봉 교수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는 묘한 상황 언급 (유머) * 바쁜 방송 스케줄 강조 * 드럼 연주 취미 언급 * 써니써니 장윤선 기자: * 발로 뛰는 취재 스타일 언급 (차량 이용 반전) * 오세훈 시장 비판 예고 * 박주민 의원: *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 외상 센터" 관련 오세훈 시장 비판 위해 출연 * 풍성해진 머리숱에 대한 농담 * 신인규 변호사: * "이준석 폭격기"라는 별칭 강조 * 최진봉 교수 언급하며 긴장감 조성 5. 오세훈 시장 비판 (드라마 "중증 외상 센터" 관련) * 발단: 오세훈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증 외상 전문의 양성 담당 고려대 구로병원 수련 센터가 예산 삭감으로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글 게시 * 비판 요지: "중증 외상 센터"의 인기와 현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 비판 00시 30분 ~ 00시 39분 ## 정리된 섹션 내용 (추가) 6. 오세훈 시장 비판 관련 예산 삭감 진실 공방 (드라마 "중증 외상 센터" 관련, 박주민 의원, 신인규 변호사, 장윤선 기자) * 오세훈 시장 주장: 중증 외상 센터 예산 삭감은 민주당의 책임이며, 예결위에서 여야 합의 없이 감액 예산안을 처리하는 '예산 폭주' 때문에 지원 예산이 무산되었다. * 박주민 의원 반박: * 예산 편성 권한은 정부에 있으며, 국회는 감액 권한만 가진다. 증액 시에는 정부 동의가 필수적이다. * 문제의 예산(8억 8천만 원)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할 때 이미 '0원'으로 삭감된 상태였다. 국회가 삭감할 여지가 없었다. * 보건복지부는 필요성을 인정하여 예산을 올렸으나, 기획재정부(기재부)에서 삭감했다. * 민주당 의원들이 증액을 시도하여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합의 처리되었으나, 예결위에서 정부 동의를 얻지 못해 최종적으로 '0원'이 되었다. * 정부(윤석열 정부)가 예산 증액에 비협조적이었다. 과거에는 예산 감액 후 남은 여유분(룸)에 여야가 필요한 예산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협상이 가능했으나, 이번 정부는 감액 후 추가 협상을 거부했다. * 따라서 오세훈 시장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윤석열 정부가 예산을 '0원'으로 만들어 국회에 넘긴 것이 문제의 근원이다. * 예산 삭감의 배경: * 기재부는 전공의 이탈 등으로 외상 센터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 해당 예산은 중증 외상 분야 수련생들의 교육비 및 인건비 지원에 필수적인 예산이다. * 오세훈 시장 페이스북 글 분석: * "중증 외상센터 예산은 정부 안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국회 복지위에서 여야 합의로 증액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 "민주당이 예결위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 없이 감액 예산안을 처리하여 지원 예산이 무산됐다"는 주장은 허위 사실이다. * 오세훈 시장은 정부가 '0원'으로 보낸 예산에 대한 언급 없이 민주당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 박주민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을 잘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예산 협상 과정 추가 설명: * 과거 정부(문재인 정부)에서는 예산 증액이 어려울 경우, 불필요하거나 덜 쓰이는 예산을 감액하여 확보된 여유분(룸)을 활용, 여야가 필요한 예산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했다. * 그러나 현 정부는 삭감 후 추가 협상을 거부하여 예산 증액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 * 특활비, 특경비 등 증빙이 어려운 예산은 국민적 요구에 따라 삭감되었으며, 이는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이다. * 장윤선 기자: * 언론은 팩트체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하며, 특히 복지 예산 삭감 문제는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 특활비 등 불투명한 예산 삭감은 당연하지만, 정말 필요한 민생 예산 삭감은 심각한 문제이다. * 오세훈 시장은 이러한 상황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핵심: 오세훈 시장은 정부(기재부)가 '0원'으로 만들어 국회에 제출한 중증 외상 센터 예산 문제를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있으며, 이는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다. 윤석열 정부의 예산 편성 과정과 예산 협상 방식의 변화가 예산 삭감의 주요 원인이다. 00시 40분 ~ 00시 49분 ## 정리된 섹션 내용 (추가) 7. 오세훈 시장의 책임 회피 및 언론 보도 방식 비판 (박주민 의원, 장윤선 기자) * 지역구 국회의원 현수막 문제: 정부가 삭감하려던 예산을 자신들이 되살린 것처럼 홍보하는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행태 비판. * 예산 확보 과정의 어려움: 정부가 '0원'으로 보낸 예산을 국회에서 되살리는 과정이 매우 어려우며, 과거에는 예산 삭감 후 남은 '룸'을 활용해 협상이 가능했지만 현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음. * 기재부의 책임: 예산 삭감의 근본적인 책임은 기획재정부에 있으며, 정부가 증액에 대한 동의를 해주지 않거나 설득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 * 오세훈 시장의 물타기 시도: 오세훈 시장은 윤석열 정부의 책임인 예산 문제를 민주당 탓으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음. * 언론의 문제점: 언론이 팩트체크 없이 오세훈 시장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쓰는 '다운 저널리즘'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국민의 삶과 관련된 정책 현안에 대한 정확한 보도가 필요함. *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한 언론의 대처: 한쪽에서 비가 온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에서 비가 안 온다고 주장할 때, 언론은 균형 잡힌 보도를 명목으로 양쪽 주장을 동등하게 다룰 것이 아니라, 사실을 확인하고 보도해야 함.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주장이지만..."이라는 전제를 달아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책 "포스트 트루스" 인용). 8. 오세훈 시장의 시정 관심 부족 및 대선 행보 비판 (출연진) * 오세훈 시장의 관심사: 오세훈 시장이 시정보다는 이재명 대표 공격 등 정치적인 글을 페이스북에 집중적으로 게시하고 있어, 서울시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시장이 시정에 별로 관심이 없고 지겨워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 홍준표 시장과의 비교: 오세훈 시장이 마치 홍준표 대구시장처럼 서울시정을 발판 삼아 대권에 도전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 * 대선 행보: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 내 유력 대선 주자로서, 정부 정책 옹호 및 민주당 공격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려 하고 있음. 9. 명태 게이트 재점화 및 특검 논의 (박주민 의원, 신인규 변호사, 장윤선 기자) * 명태 게이트 배경: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시기 선포 시점이 명태곤 관련 수사 보고서 작성, 윤석열 대통령의 명태 관련 발언, 명태 변호인의 민주당 관련 폭로 등과 맞물리면서, 명태 게이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음. * 명태 변호인 입장: 명태곤 변호인이 국민의힘이 총선 이후 연전연승한 것은 자신 덕이며, 오세훈, 홍준표 시장 역시 자신 덕분에 시장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고발한 오세훈, 홍준표를 특검 대상에 넣어달라고 주장했음. 또한 민주당이 특검을 발의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힘. * 민주당의 특검 추진: 민주당은 명태 관련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한 비상 계엄 선포 의혹과 사건 자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특검을 추진하고 있음. * 수사 미진: 창원지검에서 김건희 여사 소환 등 관련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 특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 * 명태 특검의 범위: 명태 특검이 시작되면 여론 조작, 경선 관련 의혹 등 사건 전반은 물론, 홍준표, 김종인, 이준석 등 관련 인물 모두 조사해야 함. * 강혜경 씨 인터뷰 내용: 강혜경 씨는 비상 계엄 선포 이후 딱 한 차례 조사받았으며, 정치인 관련 조사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밝힘. 00시 50분 ~ 00시 59분 ## 정리된 섹션 내용 (추가) 10. 명태 게이트 관련 검찰 수사 미진 및 특검 필요성 재점화 * 검찰 수사 상황: 명태 게이트 관련 수사가 검찰 내부 사정 등으로 인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핵심 수사 검사들이 흩어져 동력을 잃은 상황임. * 이준석 전 대표 연루 의혹: 이준석 전 대표와 명태곤 씨가 평소 매우 가까운 사이였으며, 김영선 국회의장, 이준석 대통령, 윤석열 2년 후 개헌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구상을 모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됨 (개헌 대통령 -> 개엄 대통령 풍자). * 국민의힘 내 파장: 명태곤 씨가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명태 특검이 현실화될 경우 국민의힘에 큰 파장이 예상됨. 친윤계를 제외한 상당수 의원들이 명태곤 씨와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 * 특검 추진 전망: 민주당은 명태 관련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특검을 추진하고 있지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체제 하에서 특검이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됨. 대통령 선거 이후 정권 교체가 이루어진 후에야 제대로 된 조사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음. * 특검 추진의 의미: 특검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명태 게이트 관련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여론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 명태곤 씨가 공익 제보자로 나설 경우, 사건의 진실 규명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 * 공익 제보 가능성: 명태곤 씨가 공익 제보자로서 보호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제보 내용의 구체성과 관련 법규 검토를 통해 판단해야 함. 공익신고자 보호법 및 부패방지법 등에 따라 보호 가능성이 존재함. 11. 박주민 의원 퇴장 및 윤석열 탄핵 심판 관련 논의 * 박주민 의원 발언: 국민의힘 인사들이 명백한 거짓말을 일삼고 있으며, 진실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비판. 팩트 체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 윤석열 탄핵 심판 7차 변론: 7차 변론에는 이상민, 신원식, 백종욱 국정원 3차장,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 후반에는 부정선거 관련 내용이 다뤄질 예정. * 이상민 증언 논란: 이상민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언론사 단전 단수 지시를 받은 적이 없고, 관련 지시를 내린 적도 없다고 증언하여 논란이 됨. * 8차 변론 예정: 13일에 8차 변론 기일이 열릴 예정임. * 헌재 직권 증인 채택: 헌법재판소가 직권으로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증인으로 채택. 조성현 단장은 검찰 조사에서 이진우 사령관이 국회 본청에 진입하여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했다고 진술한 바 있음. 핵심: 명태 게이트 특검 추진, 윤석열 탄핵심판, 부정선거 의혹 등 정치적 쟁점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과 함께 정치적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01시 00분 ~ 01시 09분 ## 정리된 섹션 내용 (추가) 12. 계엄령 당시 민간인 노상원 개입 및 국정원-검찰 협력 시도 의혹 * 조성현 단장 증언: 헌법재판소가 직권으로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이유는, 그가 검찰 조사에서 이진우 사령관의 국회 본청 진입 및 의원 강제 연행 지시를 증언했기 때문임. 헌재는 이진우 사령관의 증언 거부에도 불구하고, 조성현 단장의 진술을 통해 사실 관계를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하려 함. 만약 조성현 단장이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면 탄핵 심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곽종근 주장 재확인: 곽종근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국회의원들을 강제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음. 이 주장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고 함. * 추가 증거: 이상현 1공수 특전대령 녹취록 공개: 검찰이 확보한 이상현 1공수 특전대령과 현장 지휘관과의 통화 녹취록에는 "대통령님이 문 부수고 끄집어내 오래"라는 발언이 담겨 있음. 이는 곽종근 전 사령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증거로 해석될 수 있음. * 이상현 대령 JTB 인터뷰: 이상현 대령은 이미 12월 7일 JTB(JTBC 오기)와 인터뷰에서 부대에게 건물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임무가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음. * 수뇌부 책임 회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수뇌부는 책임 회피에 급급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음. * 실무자 증언 및 물적 증거 확보: 개엄 당시 현장에 있었던 대령급 실무자들의 증언과 케이블 타이, 카카오톡 메시지 등 물적 증거들이 이미 확보되어 있음. * 계엄령 본질: 인원이 '됐든', 요원이 '됐든', 의원이 '됐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려 했다는 사실과 국회 봉쇄 시도,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 군대를 보낸 행위가 핵심 쟁점임. * 부정선거 주장: 탄핵 심판에서 부정선거 주장을 내세우는 것은 본질에서 벗어난 행위이며, 부정선거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는 행정기관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사안임. * 개엄 선포 요건: 전시나 이에 준하는 상황이 아니면 개엄을 선포할 수 없으며, 설령 선포하더라도 국회에 군인을 보내서는 안 됨.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명백한 위헌, 위법 행위이며,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음. 13. 노상원 개입 의혹 및 국정원 역할 * 민간인 노상원 개입: 계엄 당일, 방첩사령부 소속 정성우 대령과 민간인 노상원이 여섯 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됨. 당시 방첩사령관이었던 여인형은 정성우 대령에게 노상원과 통화하라는 지시를 내림. * 통화 내용 공개: 정성우 대령이 노상원에게 전화를 걸자, 노상원은 과천 선관위로 출발했는지 여부를 즉각 물었고, 정성우 대령이 직원을 소집 중이라고 답하자 전화를 끊어버림. 이후 노상원이 다시 전화를 걸어 출발이 늦는 이유를 추궁하며, 선관위를 확보했으니 서버 포렌식을 하라고 지시함. 정성우 대령은 민간인이 자신에게 지시하는 것에 불쾌감을 느껴 검찰에 진술함. * 국정원-검찰 협력 시도: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정성우 대령에게 선관위에 가면 국정원과 검찰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니 가서 도와주라는 지시를 내림. 01시 10분 ~ 01시 19분 ## 정리된 섹션 내용 (추가) 14. 검찰의 의도적인 수사 누락 및 특검의 필요성 재강조 * 메모장의 존재와 검찰의 은폐: 계엄 관련 지시를 받은 8명의 사람들이 작성한 메모가 검찰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공소장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이 밝혀짐. 이는 검찰이 의도적으로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는 의혹을 증폭시킴. * 검찰 내 협력 세력: 내란 음모에 검찰 내부에도 연루된 세력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검찰이 수사 주도권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는 진실 규명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 내려짐. 따라서 특검을 통해 사건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됨. * 수사 2단의 잔혹한 계획: 노상원이 지휘했던 수사 2단이 야구방망이, 케이블 타이, 작두, 송곳 등 끔찍한 도구를 준비하여 고문을 자행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이는 계엄이 성공했다면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 법조인 등 수많은 사람들이 고문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을 시사함. * 주요 임무 종사자 논란: 12월 3일 비상 계엄 선포 당시 김용현이 찬성했다고 주장한 국무위원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특히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요 임무 종사자였을 가능성이 언급됨. 또한 대통령실 안보실 라인, 특히 김태호 차장의 역할에 대한 진상 규명 요구가 있음. * 삼청동 안가 회동 의혹: 윤석열 대통령 친정(측근 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미진하다는 비판이 제기됨. 특히 12월 4일 삼청동 안가에서 이상민 전 장관 등이 모여 2차, 3차 비상 계엄을 모의했을 가능성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됨. *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역할: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국민의힘의 벽 역할을 하며 특검을 막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 정권 교체를 통해 내란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강조됨. 15.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비판 및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논란 * 경제 실패 책임: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윤석열 정부의 경제를 망친 장본인이라는 비판 제기. 대행(代行)으로서의 무능함과 거부권 행사, 대통령 노릇 등 부적절한 행태 지적. * 마은혁 후보자 임명 거부 논란: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거부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사건 언급. 최상목 측은 우원식 의장 개인이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으므로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 * 김형두 헌법재판관의 반박: 김형두 재판관은 국회가 의결 없이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최상목 측 주장을 반박함. 또한 국민의힘도 마은혁 후보자 임명에 동의했었다는 증거(국회의장에게 보낸 공문)를 제시하며 최상목을 압박함. * 여야 합의의 의미: 최상목 대행이 주장하는 여야 합의는 헌법과 국회법에 없는 자의적인 해석이라는 비판 제기. 01시 20분 ~ 01시 29분 ## 정리된 섹션 내용 (추가) 16.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논란 심화 및 최상목 대행 탄핵 가능성 * 국회 의결 존중 필요성: 국회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의결된 사항은 여야 합의를 거친 것이므로 존중되어야 하며, 최상목 대행 역시 국회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 헌법재판소 결정 지연 우려: 헌법재판소에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인용할 경우, 최상목 측에서 변론 재개 심리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오히려 결정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최상목 대행의 헌법 위반 가능성: 헌법재판소에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인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상목 대행이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헌법 위반 및 헌법 파괴에 해당하므로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강조됨.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의 필요성을 주장했던 내용이 재조명됨. * 법무부 법제처 의견 조회 논란: 이미 헌법재판소라는 최종심에서 인용 결정이 내려진 사안에 대해 법무부 법제처에 의견 조회를 하겠다는 것은 부적절하며, 법무부 법제처 역시 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됨. * 박현수 서울 경찰청장 직무대행 임명 논란: 최상목 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내란 혐의가 짙은 박현수를 서울 경찰청장 직무대행에 임명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됨. 박현수는 윤석열 정부에서 세 번이나 특진한 인물로, 대통령실에 파견된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됨. * 인사권 행사 협상 의혹: 최상목 대행이 처음부터 인사권을 허락해달라는 요구를 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 안보를 위한 국방부 장관, 경찰청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이에 대해 여야 합의가 되면 가능하다는 조건이 제시되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됨. * 대통령 권한대행의 역할: 최상목 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거부권 대행, 윤석열 사단 인사권 대행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 17. 최상목 대행에 대한 민주당의 대정부 질문 예고 * 13일 대정부 질문 예고: 민주당 지도부에서 13일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최상목 대행을 상대로 신랄한 질문을 할 것을 예고. 경찰 인사, 국정원 인사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한 공격적인 질문이 예상됨. * 탄핵 압박: 최상목 대행에 대한 탄핵 압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 흑화(黑化)된 최상목 대행 비판: 최상목 대행이 과거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에 긍정적이었던 모습과 달리, 현재는 윤석열 정부와 입장을 같이하며 "흑화"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됨. * 압력 행사 의혹: 권성동 원내대표나 국민의힘 지도부, 비서실 등에서 최상목 대행에게 압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됨. 18. 내란 특검 추진 및 그 이후 전망 * 개엄 지시서 관련 조사 회피 의혹: 최상목 대행이 개엄 지시서, 비상 위법 기구 등에 대한 국회 예산 통제와 관련된 조사를 회피하려는 의혹이 제기됨. * 총으로 내란 피의자 비유: 최상목 대행을 총으로 내란 피의자라고 비유하며, 내란 특검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 탄핵 이후 이주호 부총리 체제 우려: 최상목 대행 탄핵 이후 이주호 부총리 체제가 들어설 경우, 이주호 부총리 역시 뉴라이트 성향이어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과기정통부 장관 역시 뉴라이트 성향이라는 지적. * 국가 개조 필요성: 국가 개조를 위해 새로운 대통령이 나와야 하며, 이를 위해 불법 행위를 바로잡고 국기 확립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강조됨. 19. 이재명 대표 국회 연설 관련 논란 * 국민소환제 제안에 대한 국민의힘 반발: 이재명 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국민소환제를 제안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신들이 소환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격렬하게 반발했다는 내용이 언급됨. 01시 30분 ~ 01시 39분 ## 정리된 섹션 추가 내용 20. 이재명 대표 국회 연설 관련 논란 (계속) * 내란 잔당 비유 논란: 이재명 대표의 연설 중 "제압했지만 내란 잔당들의 폭동과 저항이 두 달 넘게 계속되며 대한민국의 모든 성취가 일거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표현이 현재의 정치 상황을 비유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국민의힘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주 4일제 도입 제안: 이재명 대표는 "창의와 자율의 첨단 기술 사회로 가려면 노동시간을 줄이고 주 4.5일을 거쳐 주 4일 국가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21. 이재명 대표 연설에 대한 평가 * 곽수산 기자 평가: 곽수산 기자는 이재명 대표의 연설에 대해 "비난은 없고 비전만 있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차분한 톤으로 국민들이 편안하게 들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권성동 원내대표의 연설은 비난만 있고 비전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 정치 문화 개선에 대한 희망: 곽수산 기자는 박찬대 원내대표가 민주당 야권 의원들에게 권성동 대표 연설 시 샤우팅을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에 대해 정치 문화 개선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22. 주 5일제 도입 배경 * 김대중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의 역할: 유시민 작가는 주 5일제가 김대중 대통령 시절 자신이 비서실장으로 재직할 때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며 "자랑"했습니다. 당시 토요 격주 휴무(놀토)에서 시작하여 각 부처와 기관이 출근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유시민 작가부터 먼저 쉬라고 지시했고, 이후 주 5일제로 확대되었다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3.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관련 논란 * 윤석열 임명 후회 발언 진위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을 임명한 것을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진행자는 '와전'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요약: 문재인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원인을 제공한 것에 대해 국민에게 송구하다고 표현했으며, 조기 대선을 통해 정권을 되찾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이기기 위해서는 포용하고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조국 대표에게 미안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너무 못했으며, 윤석열을 총장에 앉혀서 대통령까지 되게 한 것에 대해 국민께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요약되었습니다. 24.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반대 회고 * 조국 민정수석과의 대화: 유시민 작가는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며,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에게 "절대 시키지 마라"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윤석열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를 모두 죽인 사람이라며 문재인 대통령도 죽일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 자리에서 윤석열 임명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측근이나 신인척에 비리가 있을 때는 검찰에서 수사해서 조사해서 밝혀 처벌해야 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고, 낭만적 민주주의를 해 반드시 당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결국 유시민 작가는 반대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에 따라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시 40분 ~ 01시 49분 ## 정리된 섹션 추가 내용 25.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및 조국 법무부 장관 시절 비화 *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 시도: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후,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검찰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조국 장관은 박지원 전 원장에게 윤석열 총장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 조국-윤석열 갈등 중재 시도: 조국 장관의 거듭된 요청에 박지원 전 원장이 조국 장관과 윤석열 총장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 관련 수사가 진행되면서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의미: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총장 임명과 결과적인 대통령 당선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한 것은 야권 세력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농사짓지 않은 사람들이 추수하지 말고, 내부 총질을 멈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 민주당 내 통합 촉구: 박지원 전 원장은 김부겸, 김경수, 김두관 등 과거 활약했던 정치인들이 다시 전면에 나서서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 큰 민주당을 위해 포용과 통합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26. 박지원 전 원장의 박영선 전 장관 만남과 총리설 해명 * 박영선 전 장관과의 만남: 박지원 전 원장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 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만남을 두고 "범민주 진영을 잡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경계하며, 통합과 포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박영선 총리설 부인: 윤석열 정부에서 박영선 전 장관이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되었다는 설에 대해 "자기들이 플레이를 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와 박영선 전 장관이 더 가깝다고 언급하며, 가까운 사람들끼리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7.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대한 후회와 추윤갈등 당시 해임 시도 * 윤석열 총장 임명 후회: 박지원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 총장을 임명한 후 그의 행보가 매우 잘못되었으며, 개인적인 이득만 취하고 약속을 어겼다고 비판했습니다. * 추윤갈등 당시 해임 시도: 박지원 전 원장은 국정원장 재임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석열 총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영민 당시 비서실장과 함께 해임 시도를 했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노영민 전 비서실장이 이 사실을 부인한다면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언급하며 주장의 신빙성을 강조했습니다. * 국정 운영 조언: 박지원 전 원장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는 잔인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온화한 성품 때문에 실행되지 못했다고 회고함. 28.정권 교체의 중요성 강조 * 정권 교체 촉구: 박지원 전 원장은 정권 교체가 시대의 최대 과제이며, 윤석열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것이 최대의 혁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과 야권이 단합하여 정권 교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9. 이재오 전 장관의 발언 관련 * 내각제 관련 발언 일축 박지원 전 원장은 이재오 전 장관이 내각제 개헌을 언급한 것에 대해 "결 각제 문제는 되지도 않고 지금 현재 개헌론도 민주당에서 제가 유일하게 제일 앞장서서 싸운다"며 일축했습니다. 01시 50분 ~ 01시 59분 ## 정리된 섹션 추가 내용 30. 박지원 전 원장의 윤석열 정권 비판과 개헌 논의 일축 * 혁신은 정권 교체: 박지원 전 원장은 현재 민주당의 최대 개혁 과제는 윤석열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며, 다음 정권에서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개헌론 비판: 현재 개헌을 논하는 사람들은 윤석열 정권을 돕는 것이며, 이는 군 독재 정권이나 내란 세력의 집권 연장을 꾀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들은 개헌을 공약해야 하지만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 개헌론자 경계: 현재 개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거 박지원 전 원장과 친분이 있던 인물들이지만, 그들이 윤석열 정권의 '거수기' 역할을 하려 한다며 경계했습니다. 이들에게 "지금은 내란 세력 정리하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충고했습니다. * 페이스북 활용: 박지원 전 원장은 과거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페이스북에 관련 내용을 기록해두었다고 밝혔습니다. 31. 정치권 상황 진단 및 개헌 논의에 대한 추가 입장 * 이재명 대표 지지: 박지원 전 원장은 이재명 대표에게 잘 보여 국회의장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개헌을 통해 책임총리가 되려 한다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 실망스러운 정치 현실: 현재 정치인들이 과거와 달리 거짓말을 해도 국민들이 쉽게 잊어버리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 방송 출연 소회: 이번 방송을 통해 우려했던 부분을 해소하게 되어 속이 시원하다고 밝혔습니다. * 개헌 논의 시기: 개헌 논의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다음 대통령 후보들이 개헌을 공약하고 공동 발표하는 것은 좋지만 지금은 내란 세력이 권력을 잡고 있어 적절하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32. 변희재 관련 발언 및 방송 마무리 * 변희재 관련 해명: 변희재가 자신에게 내각제 개헌을 제안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주 4일제 지지: 이재명 대표가 주장하는 주 4일제 근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며, 주 4일 근무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방송 마무리: 출연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33. 제품 광고 * 여러 제품 광고 후에 국제뉴스 코너 시작함을 알립니다.
- 어제 매불쇼는 이준석 관련 재밌는 것들이 많이 나왔네요.2월 11일1)이준석은 호모폴리티쿠스라는 업체의 대표직을 맡은 적이 있다.의원이 되면서 대표직을 그만두었는데 현재 대표는 이준석이 1억5천의 개신당 홈페이지 제작 용역 및 월1천만원씩 유지비를 주는 인스피리오라는 업체의 대표이며 이 업체는 이준석이 국힘대표일 때도 홈페이지를 제작한 업체이다. 이 업체의 감사로 재직중인 자는 이준석을 6억 각서 쓸 때, 명태균사건때 도와주는 변호사로 추정됨. 2)개신당에 내려보내진 정책연구비 9천만원은 3천만원씩 이준석 천하람 이주영의원에게 나눠서 들어가고 다시 그 돈은 14명에게 정책연구용역비로 나누어 들어갔고 그 중 한명은 박성민 회사에 있는 직원 , 다른 한명은 정치평론가 이종훈이다.그 외 13명중에는 방송중 나오는 정치평론가가 있는 회사의 직원에게 들어갔다.그 외 1천만원은 받은 교수와 그 밑 포닥이 500만원을 받아간 사례도 있다.그 외 방송출연을 하는 평론가가 다니는 회사에 있는 직원에게 들어간 사례가 있다. 3)장성철 평론가는 이준석과의 연관성을 부인했으나 공교롭게도 지난주 그리고 어제 고정출연하던 방송에 불참.최경영과 싸웠던 논리대로라면 방송을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최욱의 의견이 있음.ㅎ
- 뽀찌방송 보다가 긁혔습니다.2월 8일아침에 일어나서 뉴스공장 보고 대안뉴스 보다가 매불쇼 넘어갔다가 이동형TV 보다가 사장남천동으로 마무리하고 잠들어야하는데 기추자월드까지 보면 제정신이 아니라네요...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7일00시 20분 ~ 00시 29분 ## 매불쇼 출연진 소개 및 근황 토크 정리 출연진 및 인사 * 포드 샤이다 헤드라 최 (최장): 시작을 알림. * 최진봉 선임 기자: 과거 탄핵 찬성 … 황우하 의원 소개 * 언론에서 "범죄자"로 보도되지만 실제로는 "피해자"임을 강조하며 소개. * 무죄 판결 후 친구의 "매불쇼 출연" 권유 에피소드 소개. * 사법 검증 필요성에 대한 … 윤석열이 초조해하며 변호인에게 지시하는 모습 묘사. * 윤석열의 외면은 자신감 상실과 거짓말을 의미한다고 해석. 00시 30분 ~ 00시 39분 ## 매불쇼 출연진 소개 및 근황 토크 … 황운하 의원 사건에 대한 정리 * 황운하 의원 관련 사건은 매불쇼를 통해 완벽하게 정리될 수 있다고 언급됨. * 전 세계가 알아야 할 사건이라고 강조함. … 박선원 의원 건강 및 가짜 뉴스 논란 * 박선원 의원은 여전히 건강이 좋지 않다고 고백. * 매불쇼 출연 후 가짜 뉴스 유포 의혹으로 인해 어머니가 알아누웠다고 주장하며, 매불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