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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외상센터 보면서 느낀것지만2월 4일조선구마사도 100억 들었는데 그정도 투자를할만한 작품 같긴 한데요 공중파는 이제 이런 드라마제작사들이 고려대상도 아닐려나요 PPL 이랑 연애 라인 넣어서 망쳐놓을려나요??
- 아침 교통사고 소회2월 3일보험접수하고 견인하고 자리에 앉아서, 오늘 하루 망쳤겠다 생각했지만,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차분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 층간소음에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뭘까요..2월 2일일단 대화 안통하고 경찰도 안통하고 고무망치도 안통하고 같은 층 어린아이들한테 지나가면서 욕하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여성 어르신들한테 욕하고 침뱉는 미친빌런이 하필 윗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극우들이 정상적인 민주시민보다 목소리가 커서 그들이 대세인양 구는데...2월 2일아닙니다 저들은 적은 수지만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고 댓글 좌표 쏴서 바로 행동에 들어 가는 거 제가 몇 번이나 봤습니다 그런 행동에 부화뇌동하여 미래를 망치고 있는 국짐과 서부지법
- 핫한 언어분석님 게시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봤습니다.1월 29일“정책이 ‘의도와 다르게’ 작동하여 체감으론 실패라는 느낌을 준 건 맞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문정부가 망쳤다’고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 '진에어' 일방적 예약 변경1월 28일이게 대체 말이나 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여행지 공항에서 도시까지 가는 기차표도 날리고 여행지에 오후가 지나버려서 도착하는 바람에 여행일정도 망치고 그냥 반나절 이상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 대한민국을 누가 망쳤나? .1pic1월 28일
- 신남연 튄거 내용 정리1월 28일책임 공방 윤 대통령 구속 시도(영장, 기소)와 서부지법 등 사태에 대해 “네가 콘서트 집회나 해서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위기에 빠졌다” vs “너희가 폭력 시위를 해서 여론을 망쳤다
- 시간 끄는 것 보니…1월 26일새해 첫 날을 아주 그지같이 망쳐 놓는 윤 정권, 종교, 검찰까지 정말 지긋 지긋 합니다.
- 요즘 갑자기 드는 생각1월 25일변호사 대통령 국회의원 이런 겉만 번지르한 자들의 탐욕에 찬 허황된 선동 어구와 광기 돈에 미쳐 이런 인간들을 옹호하며 선동을 일삼는 유튜버들 그에 선동되어 폭력을 휘두르고 삶을 망치는
- 인천공항 출국장 난리 원인1월 25일민영화 하려면 일단 인천공항을 망쳐놔야죠. 인천공항 4단계 필요인력 80% 감축 노조 반발··· 투쟁 본격화
- '행안부·총리문건도 있는데요' 김용현의 '팀킬'1월 23일곳에 기고해 왔다는데 워드,한글이라는 기본적인 이름도 프로그램도 모르고 보통 문서 하단에 페이지가 찍히는데 그것은 극구 부인하는(8페이지) 모순된 말을 하네요 그런데 그 노트북은 망치로
- 한국에서 SEO가 발전하지 않는 이유1월 23일네이버가 망친 검색시장 - 검색 의도 같은걸 깊게 고민하지 않고, 자기 플랫폼 내에서만 색인이 되도록 만든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편향된 정보, 광고가 넘쳐나는 검색결과를 만든 네이버의
- 실직의 위험 앞에서 멘탈 회복은 쉽지 않네요1월 22일잡생각을 하면서 멘탈을 망치는것 보단 자격증이라도 취득을 알아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이제 41인데, 어떻게든 살아지겠죠 뭐. 중년의 가장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한미동맹은 자칭'애국보수'에 의해 망쳐지는군요1월 22일국민의힘은 외신 말은 무시하고 계속 앞에서 선동하고, 극우 유튜버는 주한미군이 곤란하게 한국땅에서 타국의 국민을 잡아갔다 주장하고 주한미군이 사실이 아니라 해도 계속 하는거보면 미국이 얼마나 참는지 보는건지 뭐 동맹국에 죄송하네요. 정작 독재자 같이 행동하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아이러니...
- 딸이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1월 20일잠을 자다가도 "이렇게 일을 망치는 것 같다는 죄책감에 우울해지고 새벽에 잠을 깨고 그 뒤로는 머리속에 이렇게 했더라면 지금의 문제를 피할 수 있었을까?
- 자고 일어나보니까 나라가 미국이 되어있네요1월 19일미국 꼴 보면서 비웃은게 어제같은데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진짜 유튜브발 음모론이 세상을 망치는 거 같습니다
- 한 남성은 십여명에게 둘러싸여 “프락치”라는 이유로 마구잡이로 두들겨 맞았다.1월 19일법원 후문 맞은편 옥상에서 촬영하던 또 다른 기자를 찾아간 이들은 “나라를 망친 놈들한테서 메모리 카드를 빼앗았다”고 외쳤다. ------ 절대 애송이도아니고 귀엽지도 않은 폭도들입니다
- 오늘 서부지법 시위대가 이상해,1월 19일2008년 촛불시위대 쁘락치 생각납니다 촛불만 들고 경찰을 향해 무폭력을 외치던 평화시위대 앞에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촛불시민 선두에서 경찰을 향해 망치 쇠파이프 휘두르며 폭력 선동하던
- 집회나오는 극우들은 다 방구석 여포들 이네요1월 17일하고 ㅎㅎ 극우유투버들이나 집회참석하는 일반 극우사람들이나 지들은 후달려서 강하게 못하니깐 어디 목숨 바칠 사람들 없냐고 이지랄 하고 있고 진짜 최악이네요 누군가는 불법으로 신세 망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