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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주 선대위 신속대응단, '이준석 망언집' 공개5월 29일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 강득구 단장과 정준호, 박관천 부단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혐오와 편견의 늪에 뛰어든 퍼스트 펭귄-이준석 망언집' 공개 기자회견을
- 이준석이 상당히 조급한가 보네요. 그리고 단일화도 안 될 거 같네요5월 28일오늘까지 단일화가 되지 않는다면 50:40:10정도로 생각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이준석의 망언으로 인해 51~52 : 41~42 : 5~7 : 1(기타) 정도로 끝날 거 같습니다.
- 박지원 의원이 이준석 쉴드해서 박살났는데5월 28일근데 이동형 작가 말로는 이준석의 망언으로 물밑여론이 박살나서 이준석 사퇴 분위기가 감지되었다고 합니다. 국힘쪽에서도 막판까지 딜을 포기하지 않는 상황이 되었다고..
- 준천지들 지금 완전 멘붕왔나보네요.5월 28일3차 토론부터 지금까지 젓가락 망언이 역풍없다면서 역풍없다는 글을 쉬지 않고 써대네요. ㅎㅎ 속으로는 망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허덕이는 꼴이 진짜 우습습니다.
- 이준석은 내일5월 28일저런 인간들이 대선후보애 나와 아무런 여과없이 전국민을 상대로 성적수치심을 느끼는 저따위 망언을 해대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도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망가진걸까요?
- 준스기는 사워스톤에서 긁힌거죠.5월 27일갑자기 어버버하다가 여유는 없었지만 집에가서 샤워하고 즉시 나왔다는 망언이 나온거고..
- 그 싸가지는 정치인생 끝났습니다 ㅋㅋ5월 27일어딜 그런 망언을 내뱉습니까 그것도 대선 토론에서요. 아 진짜 화가 안날수가 없습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발언을 갖다가 그러니 참...
- 김문수 또 친일 망언 나왔네요5월 26일일본 도움 없으면 반도체 못만든답니다 ㅈㅏ동차도 조선도 다 안된답니다 뜨헉
- 이재명 vs 김문수5월 26일이재명 vs 김문수 국민 후보 vs 내란 후보 민생 후보 vs 망언 후보 경제 우선 vs 이념 우선 공감 정치 vs 선동 정치 시민 지지 vs 극우 지지 미래 지향 vs 과거 회귀
- 함익병건 처리하는 개혁신당 꼴이 좀 우습네요5월 23일선거기간중 어느당이건 구성원의 말실수나 잘못된 행동 나올 수 있는거라 후보자 본인이 아니면 그냥 빠르게 직에서 내리고 사과하면 되는건데 정작 망언 본인이 사과도 없고 직도 그냥 유지
- 이준석의 노무현 타령...5월 23일노무현 전대통령을 욕 보이는 저치의 저 망언에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 누가 함익병 망언과 이준석이 사퇴없다고 말하는 거 쇼츠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5월 22일구경 좀하게..ㅎㅎ
- 이준석 지지자들또 구태정치네요ㅋㅋ5월 22일펨코 보면 함익병 망언들 어떻게든 물타기 하려고 난리네요. 민주당은 이런 건 더 확실하게 공격해야 합니다. 함익병 망언이 그게 한 두개가 아님.
- 쌀망언 에도 대신 경질.5월 21일[속보/교도] '쌀사본적 없다' 망언, 에도 농림장관 결국 경질예정. [교도통신] 에토다쿠 농림대신, '쌀 사본적 없어' 망언. 자민당 바람잘날 없어.
- '난 집에 쌀이 많아' 망언 日농림상.경질.후임에..5월 21일"난 집에 쌀이 많아" 망언 日농림수산상 경질…후임에 고이즈미 신지로 디지털타임스 9분전 다음뉴스 ...
- 日 농림상 “난 쌀 팔 만큼 많아” 망언.흉흉한 민심5월 21일日 농림상 “난 쌀 팔 만큼 많아” 망언 뭇매… 이시바 “죄송” 고개 숙였지만… 흉흉한 민심 서울신문 1시간전 다음뉴스 쌀값 폭등 상황에 실언… 여론 분노 총리 “책임 통감” 불구 … 쌀값 폭등으로 서민 부담이 커지는 일본에서 에토 다쿠(사진) 농림수산상의 ‘망언’이 뭇매를 맞고 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까지 고개를 숙이며 진화에... ....
- [속보/교도] '쌀사본적 없다' 망언, 에도 농림장관 결국 경질예정.5월 21일00:00 KST - Kyodo News Service - "쌀 사본적 없어" 망언으로 비난여론이 폭발하는 가운데 결국, 망언의 당사자인 에도 다쿠 농림수산성 대신이 경질될 것으로 … [교도통신] 에토다쿠 농림대신, '쌀 사본적 없어' 망언. 자민당 바람잘날 없어. … 제가 (쌀가게를 열어서) 팔아도 될 정도로 저희집 창고에 쌓여 있어서요" - 에도 다쿠 / 일본국 내각 농림수산성 대신 - 이 망언이 보도된 이후 일본 사회는 벌집을 쑤셔놓은 형국이 … 거기다 에토 다쿠 대신이 망언을 수습한답시고 내어놓은 말이 또다시 구설수에 오르는등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집사람도 저에게 화를 내며 전화를 했습니다.
- [교도통신] 에토다쿠 농림대신, '쌀 사본적 없어' 망언. 자민당 바람잘날 없어.5월 19일16:3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집권 내각 농림수산성 대신 에토다쿠(자민/중의원/미야자키현 2구)가 "쌀 사본적 없어" 망언이 언론에 의해 보도되고
- 대선개입 전쟁강요! 주한미군 사령관 브런슨은 이 땅을 떠나라! 기자회견!!5월 19일, "대한민국 새 지도자는 6월 4일부터 ‘일종의 동맹’이 기로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한미일 협력이 지속” -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 망언 …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망언 철회하고 사과하라!" 1. [공지] 대선개입 전쟁강요 미국 규탄 기자회견 유튜브 페이스북 2.
- 이준석 망언모음5월 18일---- 1.여성혐오 "2030여성들 피해망상" 2030 여성들이 소설과 영화 등을 통해 본인들이 차별받고 있다는 근거 없는 피해의식을 가지게 된 점도 분명히 있다. 막연히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는 정도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발언을 “여성혐오적 혐오표현”으로 공식 판단했습니다. 인권위는 “여성혐오나 차별은 망상에 가까운 소설·영화를 통해 갖게 된 근거없는 피해의식”이라는 이준석의 발언이 여성·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표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안부 이해당사자"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국가 간 협상에 모든 이해당사자들을 포함시켜 진행할 수는 없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해당사자'라는 용어는, 피해자의 고통과 역사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용어 선택이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 2.노인혐오 "나이74살에 무슨" 정치인들의 발언 중 고령자에 대한 비하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74세에 뭘 성장하냐”는 식의 발언이 나와, 나이 든 세대에 대한 폄하로 비판받았습니다 "노인무임승차 경마장" 노인들이 무임승차로 경마장(정확히는 경마공원역)에 많이 간다”고 주장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마공원역은 무임승하차 비율이 높은 역 중 하나지만, 전체적으로 무임승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종로3가역 등 노인 친화 지역입니다. 이 발언은 노인 복지와 관련한 세대 갈등, 통계 해석의 오류 등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 3.약자혐오 "장애인 인질극" 이동권을 보장하라는 장애인들의 시위를 향해 "볼모", "인질" 등 자극적인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시위 방식을 비판했고, 공권력의 물리적 대응까지 촉구하는 듯한 발언도 했습니다 "철거민 X친놈" 철거민의 시위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나 정의로운 단체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미친놈들이 아닌가 싶다"라는 표현을 남겼습니다 ---- 4.고인멸시 "산불로 깔끔하게 전소" 경북 군위에서 발생한 한덕수 국무총리 공관 화재 사건을 언급하며 “비서관 할머니 댁이 깔끔하게 전소됐다”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 발언은 화재 피해 상황을 지나치게 가볍게 표현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유서쓰고 가시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 유세 버스 사고로 선거운동원이 사망한 뒤, 안철수 후보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대선 완주 의지를 보인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방송 인터뷰에서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 4.정치인 비난 '문재인 참수 포스팅'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의 목이 베어진 장면이 담긴 패러디 만화를 링크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해당 만화는 일본 작가의 삼국지 만화를 패러디한 것으로, 원작에서 관우가 적장의 목을 베어 땅에 내던지는 장면을 차용해, 손수조 후보가 문재인의 목을 베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안철수 X신 녹취' 안철수 의원을 향해 비하적 표현(특히 "병신"이라는 단어)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여러 차례 제기되었으며, 이로 인해 정치권 내 품격 논란과 갈등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개고기' '양두구육'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자신의 정치적 자괴감과 당내 현실을 비판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이 발언이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비하한 것인지에 대해 해석이 엇갈리면서, 당내에서 논란이 지속됐다 '이재명 천박한 언어생활' 대구 유세에서 우리가 이재명 후보의 천박한 언어생활을 알지 않느냐며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비난했다. 이에 본인의 천박함을 먼저 돌아보라는 비판과 논란이 있었습니다. '허은아 망상' 허은아 전 대표를 향해 "망상을 버리라", "비례 달라고 울면서 난리쳤다", "사고 쳐놓고 누구한테 뒤집어씌우냐" 등 직설적이고 강한 어조로 비난했습니다. --------------------------------------------------------------------------------------------------------- - 문제의 소지가 있거나 수정할 부분 있으면 말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