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에 대한 19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아 진짜 싫어5월 18일 진짜 싫을때 하는 말투입니다.
진짜 버르장머리 없네요.5월 18일 말투, 화법 정말 극혐이네요. 아으 진짜 싫어요
이준석은 정치 더럽게 하네요.5월 18일 상대방 말투 잡고 늘어지기, 자기 주장 하기 전에 상대방 약점 하나 잡고 비아냥거리기 진짜 정치 더럽게 배웠네요.
말투가...5월 18일 확실히 옛날 시위할 때 많이 듣던 말투라.... 어.... 추억과 내적 친밀감이 들기는 하는데 말입니다........ 엌ㅋㅋ.... 레드카드라니...
옛날 어른들이 하시던 말이 생각나네요5월 18일 가장 젊은 사람인데 급을 맞추려고 하는건지 좀 나이대에 맞는 말투 좀 쓰지 저랑 비슷한 나이인데 거북하네요 이런 사람들 보고 어른들이 “되바라졌네”라고 하던 말이 딱 떠오르네요.
한화에서...이제 약도 파네요,...ㄷㄷㄷㄷ5월 13일 한화제약....ㄷㄷㄷㄷ 한화 미친.....9회말 투아웃 동점 투란.....ㄷㄷㄷ
저 김문수 싫어했습니다.5월 9일 말투 하나, 행동 하나하나 죄다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한덕수 하는거 보니까 이거는 안되겠더라구요.
생성형 AI를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보가 망가지는 느낌이네요5월 8일 그리고 그런 AI가 만든 블로그글의 말투 또한 다 기계적, GPT스러운 이모지 및 문체로 똑같아서 바로 꺼버리게 되고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 싶긴한데 사람들이 출처확인을 좀 한번씩
이거 뭔가요? 대선후보경선에 청년mc?5월 8일 댓글보니 여러 사람들이 이분의 말투나 행태가 신천지같다는데 사실이라면 이런 자리에 부를 정도로 국힘은 이미 신천지에 접수된 걸까요? 기괴하다 못해 살벌하기까지 하네요..
전남북 사람 중에 스스로 나서서 '내가 '전라도'사람이오'도 아닌 '호남'사람이오 하는5월 4일 . - 대화에서 드러나는 긴가민가하는 고향 말투에 반가워서 같은 동향인가 묻는 사람 - 어떤 평이한 대화를 하다가... … 말투가 그런것 같습니다.(제 개인 경험) 4. 그래서 어떻게 내 스스로를 단속하게 되느냐면 - 전라도...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김남희 국회의원_광명시(을) 선대위 발대식!!5월 4일 말투와 내용이 무슨일이 있어도 온 힘 다해 이재명 대표님을 무조건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의지가 불타오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도 관심없는 황교활 근황5월 3일 이분 말투부터 복장까지 왜 이런데유?ㅋㅋㅋ
윤석열은 내란혐의 받도고 풀려나 보리밥 처먹고 다니고, 이재명은 유죄여야 하고.5월 2일 딱 그런 말투와 억양으로 우악스럽고 이기적인 대한민국 기득권들, 소름이 끼칩니다.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따지고 공부하고 머리 아플 일도 아닙니다. 그냥 저것들은 서울대 미만 잡.
클리앙을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4월 28일 물론, 존댓말을 한다고 해서 내용까지 좋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가끔은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들릴 수도 있겠으나, 존댓말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은 것 같아
일요일에 사랑니를 빼고 왔습니다.(혐주의하세요!)4월 28일 그러더니 또 일부러 침착하게 하는 말투로 이제 이쪽에 마취가 들어갑니다~ 이러면서!!!!! 마취 주사를 했습니다.!!!!!!
국힘 후보 4강 토론 ㅎ4월 26일 많이 공격받고, 홍준표는 편해서 2강에 같이 가고 싶은 상대라는 안철수의 말처럼, (중반 이후) 두드러짐이 없는 것 같고, 한동훈은 탄핵 이후 깐족은 줄어든 것 같은데, 야몰찬 말투
안철수 어디 아픈것 아닌가요?4월 26일 안철수 말하는게 이상해요 발음도 너무 새고 주춤거리는게 예전보다 많이 심해졌어요 이게 어떤 성격이나 말투가 아니라 질병인것 같은데 이 사람 건강문제가 있나요?
저에게도 마사지샵 전화가 왔네요. ㅎ4월 24일 말투가 우물 우물 거립니다. 전화로 일전에 방문했던 스웨디시 업체 인데요... 사장님 오셨잖아요? 이러네요. 어디라고요? 첨엔 무슨 거래처 인가 했습니다.
제미나이가 말해주는 기회주의적 양비론자 구분법4월 20일 이런 말투를 쓰면 기회주의적 양비론자라네요.
중도 셀렙 극딜하지 말자고 했다가 심상정 꼴 납니다4월 20일 방송에 나오는 태도나 말투나 인상은 아주 나이스 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