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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좁은 길3월 27일지하철에서, 마트 계산대에서, 사람들의 발을 밟을 때도 그렇다. '밟아서 죄송합니다' '왜 내가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인가' 후자는 말이 길어진다.
- 키크론 B1 이 1.3만원 이네요3월 25일마트 갔다가 키보드 사 왔네요.. 남자는 핑크라 아무 고민 없이 샀습니다. ㄷㄷㄷ
- 무신사가 1년만에 PC웹페이지를 다시 오픈하네요3월 25일그런데 황당하게도 하이마트도 모바일웹으로 통합했더라고요..-_-a 최적화도 잘 안되는지 버벅이기는 오지게 버벅이고요.
- 샥즈 오픈핏2가 조용하게 국내출시했군요.3월 25일쿠팡이랑 하이마트에만 있는데, 어찌 자사 쇼핑몰에는 없고, 상품소개 페이지도 없는건지... 저도 빨리 사용하고 싶어서 얼른 주문 했습니다.
- '月 1억개씩 보내라'…美 다급한 요구에 한국도 '초비상'3월 24일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요 대형마트 계란 매출과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7.4%, 5.4% 늘었다.
- 보통 반말하시는분들은 자기가 반말하는거 못느끼는 경우가 많나요?3월 23일예전에 마트 폐점시간에 어떤 직원분이 쓰레기를 버릴려고 핸드카에 싣고 가는데 보안책임자 같은분이 그 분한테 야~ 그거 거기에 버리는거 아니야~ 하면서 진짜 래퍼 수준으로 다다다다다
- 이마트는 참 운이 좋네요 ㄷㄷㄷㄷ.txt3월 20일이커머스가 아무리 성장해도 오프라인 마트만 가능경우도 있는데.... 홈플러스 저리되고 롯데마트도 확장을 못하고 있고... … 자연스레 이마트가 오프라인 마트 시장은 점령하겠네요 ㄷㄷㄷ 참 사업은 운도 크게 작용합니다. ㄷㄷㄷ
- 이마트 주가 또 떨어지겠네요3월 20일이 분이 신문에서 설쳐대면 ㅋㅋㅋ 실적이 꼬꾸라지는데요ㅡ..ㅋㅋ
- 6살 딸이 10만단위 100만단위를 읽는것 자체가 기특한데..3월 20일선행이니 학습지니 하는건 전혀 안시키는데, 3학년 언니 수학숙제하는 것을 보고 천의자리 숫자 셈을 보더니 마트가서 가격표를 아주 잘 셉니다 ㅎㅎ 725,000원을 칠백이십오 천원,
- 짜파게티 컵면 맛이 원래 이랬나요?3월 19일어제 밤에 출출해서 뭘 먹을까 뒤적거리는데 전에 동네 마트에서 할인해서 개당 천원에 팔던 짜파게티를 몇개 주워 왔더랬습니다.
- 코스트코 방문 중 - 카트 길막 문제3월 18일캐리어 노룩패스 마냥 카트와 몸이 도킹 분리하네요 ㅡㅡ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는 이런 일이 거의 없는데 요즘 들어서 유독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같은 창고형 마트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올레드 모니터는 직접 보고 사기가 어렵네요 ㅠㅠ3월 18일근처 강변테크노마트가 있어 7층 피시전문장에 가봐도 올레드 모니터는 볼 수가 없네요. 근처 일렉트로마트가도 보급형 모델만 전시가되어있고요.
- 국내산 달걀, 미국으로 20t 수출3월 18일미국 현지 마트 내 진열장에 계란이 텅 비어 있기가 일쑤고, 코스트코에는 오픈 시간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 .... 미국으로...
- 암 투병 중인 자녀 먹이려고…마트서 소고기 훔친 엄마3월 17일1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창원시 진해구의 한 마트에서 소고기 등을 가방에 넣고 나오다 덜미가 잡혔다.
- 어제 롯데마트에서 캐나다 삼겹살 100g 690원에 사는데..3월 16일저번달에 좀 떨어진 동춘동 이마트 행사할 때는 별도로 세운 돼지고기 줄 50m 정도 있더라구요. 가격도 거의 100g 당 1000원으로 휠씬 비쌌는데요. 이게 왜 이런건지?
- 추억의 음료를 사먹어봤습니다.3월 14일어제 동네 마트를 가 보니 오렌지과립은 아니지만 코코넛젤리가 들어간 쌕쌕이 보여서 추억을 떠올라 사먹어봤습니다.
- 연구 논문이랑 같이 홍보하던 샴푸...괜찮은듯(?) 싶군요.3월 13일(본격적인 탈모 치료제는 써본적이 없지만 샴푸랑 약은 비교하는건 아닌것 같고요) 제품은 그런데...마케팅이...기사 검색해서 좀 보려고 했더니 쇼핑몰, 홈쇼핑, 마트.. … 언플이 엄청 많네요.ㄷㄷㄷ ▲사진: 지난 11월 28일, 이마트 론칭을 앞두고 진행된 이마트 둔산점(대전) 내 그래비티 샴푸 팝업 행사 모습.
- IMF때의 바닥 생활3월 13일하나로마트에서 쌀사다가 휴대용 가스버너로 밥해먹고, 양초 사다가 밤되면 촛불켜고, 참 암울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 알리에서 산 미스터그린 손톱깎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3월 12일귀곰 채널에서도 소개한 미스터그린 손톱깎이 알리 천원마트에서 작은 거 팔길래 사서 한 달여 써 봤는데 딱히 좋은 점을 잘 모르겠네요.
- 봄시즌이라 텃밭에 상추 심었네유3월 11일마트에서 사다 먹으면 너무 비싸서 선뜻 손이 안 가더라구요. 아직은 밤에 좀 기온이 차서 천으로 덮어 놨네요. 오늘 일했는데 고기나 좀 먹어야 겠네유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