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고기초, 다른 특수반 학부모의 발언을 보고.2월 2일대한 문제제기가 이루어지면, 학부모들은 혹시 내 아이도 당하지 않았을까 걱정하기 마련일텐데, 오히려 이들은 신고자를 비난하며 교사를 옹호하였고, 이는 재판 결과가 나온 지금까지 마찬가지입니다
- 개혁미래당은 벌써 시끄럽군요2월 2일아마 지도부에서는 어차피 합당 전까지 잠깐 쓰는거라 그냥 가는 모양인데, 이미 당원들 사이에서는 당원 무시하는 민주당이라더니 마찬가지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네요. 허허
- 장애인에 대한 저의 생각2월 2일발달 장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내치고 혐오만 조장해서는 해결되지도 않고 사회만 각박해질 뿐입니다. 그렇게 민도가 낮아진 세상의 칼날은 우리들 중 아무나 찌르기 시작하겠지요.
- 스카이스포츠 : 제시린가드 충격적인 FC서울 이적2월 2일아니 이봐요 진행자양반 지금 충격적인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재명, 주호민 그리고 고 이선균..2월 2일고 이선균씨가 투약 사건으로 언론의 도마 위에 올랐을 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쩌다 실수로 어울리지 않는 무리들의 꾀임에 빠졌을까..
- 토스뱅크 신분증 인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얼떨결에 해소했네요.2월 2일사진 대충 찍어서 하루 빨리 주민등록증 발급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스증권 들어가 본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 제가 생각한 금액과는 좀 다르길래 얼떨결에 들어가봤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 비전프로 전원을 무선 맥세이프로 공급하는 줄 아는 분들이 간혹 계신 듯 하네요2월 2일ㅎㅎ 사실 맥세이프의 부가적인 특징 중 하나는 "쉽게 떨어진다" 인데, (돌발적인 케이블의 견인으로 인한 기기 추락 방지) 비전프로는 저 전력선이 거의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여서(마치
- 똑같이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으로써...주호민씨 사건이 너무 안타까웠는데요.2월 1일제 아들도 마찬가지로 자폐가 있습니다. 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이지만요.
- 대통령실, 불교계..선물에 ‘십자가와 기도문’2월 1일마찬가지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불교계에도 선물이 전달됐는데 선물이 담긴 상자에는 교회와 성당, 묵주를 든 여인이 그려져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 <상속세 아까와서 재벌들이 미국으로 간다고?>2월 1일이 사건이 델라웨어주에서 심리된 이유는 다른 많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테슬라도 델라웨어주에 법인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위터는 X가 된 후 작년에 네바다에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디스플레이의 미래: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의 통찰력2월 1일아시다시피 마이크로LED는 나노LED와 마찬가지로 유망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지만, 중기적으로 두 회사 모두 이러한 잠재적 대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습니다.
- 국내총소득의 1/3이 넘는 정부 예산. 기재부 마음대로.2월 1일"우리 지역은 소외되었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들어오는 돈이 어디서 오는가도 중요하지만 지출되는 돈도 누구에게 지출되는가가 중요합니다.
- [번역] 비전 프로 사용기 (Daring Fireball)2월 1일첫 번째 체험이 끝나면 새 iPhone 또는 iPad를 설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iPhone 또는 iPad를 가까이 가져오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 비전 프로 리테일 박스와 마찬가지로 놀라울 정도로 컸습니다. …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도 그랬고, 오리지널 매킨토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Safari에서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면 동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라우저 창을 벗어나 독립형 동영상 창으로 전환됩니다. … 헤드셋을 착용하는 것은 헤드폰과 마찬가지로 본질적으로 고립되어 있지만, 모든 영장류에게 눈 맞춤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 서경덕 교수. 챗GPT'에 '독도는 어느 나라 땅입니까?1월 31일물론 영어와 일본어로 물어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어이없는 부분은 바로 "분쟁 지역"이라는 표현입니다. .
- 과연 조선인만 유난스럽게 밥을 많이 먹은 것일까?1월 31일일본은 에도시대 하루 5홉(900ml)의 쌀을 소비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조선과 마찬가지로 1일 2식을 했다고 하면 1식 450ml 내외의 쌀을 소비했을 걸로 추정되는데, 잠깐,
- 갤럭시 S24 울트라 일주일 사용해보니..1월 31일네비게이션바 없애고 아이폰처럼 사용하는것 외에도 제가 불편했던 대표적인 문제들이 유튜브 볼륨이 상대적으로 너무 크게 나와서 네비게이션 소리가 묻히는 문제 이건 아이폰 카플레이도 마찬가지였는데
- 하와이 ‘캣맘 금지법’ 추진…길고양이 증가로 토착생물 멸종 위기1월 31일동물단체들 때문에 시급한 환경 생태적 문제가 무시되는 견 여기도 마찬가지네요. 물론 관련 정책이 거의 전적으로 이들에게 끌려다니는 우리나라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 42년 전 쿠첸이 LG전자에 납품한 다리미1월 31일쿠쿠(성광전자)도 마찬가지로 80년대 금성사에 보온 밥솥을 납품하다가 독립한 기업입니다. 42년 전 쿠첸에서 납품한 다리미를 수리해서 작동시켜보니 다행히 아직까지 잘 작동하네요.
- 부끄러움, 수치심 없는거 같은 사람들(?)1월 30일다른 휴무 때와 마찬가지로 늦잠도 자고 저녁 먹은거 소화시킬겸 카페에서 아아를 포장해서 스카이돔 뒷편으로 돌아 천왕차량사업소 쪽으로 걷다가 잠시 구일역 2번 출구를 지나게 됐습니다.
- 미니 일렉트릭은 용도가 명확하군요...1월 30일차가 작아서 좁은길도 잘 다니고 주차장도 어지간한곳 가도 어렵지 않다네요 소음과 진동도 마찬가지로 이정도면 괜찮은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