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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적나라한 ‘졸속 선고’ 비판, 초유의 전합 판결문…조희대 대법원의 퇴행5월 6일그러면서 “다른 모든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 사건에서 전원합의체 심리와 재판은 시간을 적절히 투입해 숙고와 설득에 성공한 경우인가 아닌가”라고 물으며 “의문이 남는다”고 했다.
- 조희대는 사법리스크의 완성자5월 6일정치인에게 수사와 재판은 운신을 제약하는 족쇄와 마찬가지입니다.
- 결국 모든것은 돈 때문입니다.5월 6일(고위 공무원도 마찬가지죠.) 인간과 형상이 비슷하다고 처단을 망설이면 우리가 죽습니다. 우리가 가진 무기로 한방에 '머리'를 날려야 하는겁니다.
- 파훼1 - 내란세력의 계략을 깨뜨리겠다.5월 6일계엄때와 마찬가지로 최 전방에 있는 이들에게는 목숨이 달려있다. "일촉즉발". 나는 이 단어가 너무 무섭다. 우리 국민도 좀 안심하고 싶다.
- 법사위원장은 정청래가 계속 해야되요.5월 5일마치 한산대첩 중간에 통제사 바꾸는것 이나 마찬가집니다. 공화국에서 내란보다 큰 사건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정청래만한 장수 찾기도 쉽지 않아요.
- '나의 선택은 정말 내 것일까?' 로버트 사폴스키 자유의지 인터뷰5월 5일사폴스키의 주장 마찬가지로, 좋은 행동에 대한 칭찬이나 보상 역시 근거가 없다고 사폴스키는 말합니다. … "그리고 그것에 거울을 비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칭찬과 보상도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 며칠 만에 클리앙 들어와봤더니 아직도 플랜B 읊는 분이 계시네요.5월 5일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법쿠데타도 최선을 다해 막아야 하고요. 만에 하나 그게 잘 안 되면... 여기가 낭떠러지 끝이다 생각하고 싸움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 나이브 타령하는 사람들이 상황을 망치는 사람들입니다5월 5일전쟁이라는게 둘다 극도의 흥분상태라서 양쪽 다 황당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서 누가 순간적으로 침착하게 판단해서 빠르게 실행하느냐가 결국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 수를 쓰고 있는거에요 실제로 오늘 겸공에서도 오히려 어떤면에서 나은게 뒤에서만 움직이던 보수법조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나서 이번에 그들을 타격하면 치명상을 입힐수도 있따고 말하더군요 마찬가지로
- 사법 쿠데타에서 멍청한 객기 부리지 맙시다.5월 5일잠시 집나온 자식에게 그애비 욕하란 요구나 마찬가집니다. 이들의 시각으로는 절대 못이겨요. 5. 칼싸움 걸어오면 우리는 그냥.
- '7만쪽' 프레임은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5월 5일많은 분들이 '7만쪽'에 집착해서 이걸 읽을수 있냐 없냐에 자꾸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글고 이건 당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이 재판 문제의 본질이 뭡니까?
- 본인들 밥줄(물리)이 걸렸는데 알아서 하겠죠.5월 5일이번에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번에도 저짝에서 정권잡으면 그때는 이쪽의 정치인, 언론 시민단체 할 것없이 싹 쓸려나갈겁니다.
- 최강욱의원 방송 봤는데요. 15일이네요 결국5월 5일칠일도 안지킨다는것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송달을 피고인 즉 이대표가 받아서 15일에 열린다쳐도 그 날 결국 다 남은 15일간의 여정이 확실해질겁니다.
- 변함없는 2찍들의 답답함5월 5일뜨뜻미지근한 중도성향 분들은, 사실 쿠테타 이후에 중도는 2찍이나 마찬가지죠 이런 성향이 가끔 보이면, 부드러운 말로 열심히 밭갈고 있습니다.
- 이준석의 '노무현 정신' 동북공정, '야 임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5월 4일이재명의 민주당 장악을 이준석이 비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 몇달 전에 노녹정이 출입국관리법 가지고 원내정당은 다 극우라고 했더군요5월 4일스스로 진보정당이라고 주장하는 진보당이나 기본소득당 등 비례위성정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다. 역시 단 한 명도 반대하지 않았다. 한국 국회에는 진보가 단 한 명도 없다. … 또한 외국인보호위원회는 법무부 산하 기관으로써, 마찬가지로 법무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출입국·외국인관서와의 관계에서 중립적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 훌륭한 예술작품이 하는 일, 또는 '그렇게까진 말하지 않겠네'5월 4일여러분도 마찬가지이다. 먼저 “보안을 위해”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 내 계좌 번호는 무엇인가요? 내 비밀번호는 무엇인가요?
- 사법부가 윤석열 내란의 공범인걸 생각하면 대법원 행동이 이해됩니다5월 4일헌법재판소의 심판사항 또는 법원의 재판사항이 될 것이므로, 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집단적 의견 표명을 자제하고 있을 뿐, 모든 법관들은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 대법원장이 즉시 사퇴해야 하는 이유5월 4일다른 9인의 대법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은 숱한 의심을 받고 있는 대법원에 대한 신임을 거두어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 박선원 의원 제보5월 4일대법과 마찬가지로 고법도 초스피드로 갈거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공판일 15일로 잡고 집행관 송달이라는 이례적인 상황들이 지금 모두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좀더 지켜보자는
- 대법이 헌재에 열등감이 심한가봐요5월 4일서로 경쟁심이나 시기심이 굉장했고, 요새도 마찬가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