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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힘 선대위 '윤상현 임명 철회' 번복5월 27일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 의원이 전날인 26일 밤늦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며 "이는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을 임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 BYD 전기차 34% 할인의 배경 분석5월 27일장비 기업에 주어야 할 돈을 통상적 수준의 몇 배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늘려 잡으며, 그 와중에 돈의 흐름을 교묘히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는 중이었고, 이 역시 딜러망과 마찬가지로
- 경기, 인천 여론조사 (한길리서치 지난번과 비교)5월 27일즉, 경기와 마찬가지로 단일화에 대한 기대로 보수결집이 된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략 7.4%정도의 차이가 나는데요. 15만표 정도 (+)입니다.
- 이재명정부의 청년정책과함께 준천지는 줄어들것같습니다.5월 27일젊은 세대로 신천지 준천지 노년세대로 극우기독교 모두 마찬가지로 혹세무민이 핵심입니다.
- [단독]정부, '길냥이' 갈등 풀자…'고양이 전담 조직' 만든다5월 27일(실제 보호소 수용 가능 여부는 종마다 갈릴 수 있긴 합니다) 2013년까지는 고양이도 마찬가지의 구조,보호조치를 따랐지만, 2013년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도심, 주택가에서
- 민주당 만난 여성단체 “젠더정책 내놔야”…추가 공약 나올까5월 27일진보당이 보수적인 민주당과 단일화했다고 민주노총과 전봉준 투쟁단이 항의 성명냈지만 민주당이 그것도 눈치볼 필요까진 없었듯이 여성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일단 민주당은 통합정부를 이야기하고 있고,갈등을 좀더 줄여나가야하는 입장입니다.여러 갈등중 젠더갈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극보수적으로 너무 극진보적으로 쏠리면 안됩니다. … 언론들의 압박도 그냥 무시하세요.기자회견등에서 이야기 나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는 군 가산호봉제등 적정선의 군인 대우 공약마저도 반대하는 뉘앙스네요?
- 내란재판이 비공개이니 마치 내란이 없는듯 구는거같습니다5월 26일내란 수괴 내란공범들 재판이 정상적으로 공개재판이었으면 국힘 지지율도 이정도도 안나욌을거라 생각합니다 지판사는 자기능력안에서 적극적으로 선거를 돕고있는거나 마찬가지라 보여집니다.
- 드뎌 많은이들이 이준석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기 시작했군요.5월 26일슈카도 마찬가집니다. 이런 기회주의자들은 철저하게 비판하고 계속 언급해서 그들의 해악성을 알리고 뿌리뽑는게 답이에요. 이둘 같은 부류가 이대남들에게 미치는 해악이 너무 커요.
- 이준석은 당장 뱃지가 날라갈수도 있겠네요5월 25일후자라고 하네요… 여기에다 추가로 득표율은 10% 못넘길 가능성이 거의 기정사실이라고 본다면… 멀쩡한척 아닌척 안쫄은척 하고있지만 지금 본인으로서도 이거 목에 칼이 들어온 상황이나 마찬가지겠네요
- 실현되었어야 할 단일화와 실현되지 말아야 할 단일화5월 25일군부정권에 굴복한 언론은 5공헌법을 반대하는 것은 유신헌법으로 회귀하자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황당한 사설을 올렸지요.
- 우리나라 국민수준을 믿지말라는것보다는 전세계적 흐름이 아닌가싶습니다.5월 24일다이어트던 금연이던..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뭐 본인이 칼에찔려도 그쪽지지한다면 그건병이겠지만..
- 오바마에 대하여 거짓말하는 것을 멈추자 - 데이비드 브룩스5월 24일제조업 일자리 감소는 농업 일자리 감소와 마찬가지로, 더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을 가능케 하는 ‘생산성 증가’ 때문이다. 이는 신자유주의 때문이 아니라 ‘진보’의 결과다.
- 준석아..5월 24일이것은 조폭영화 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란다. 우리는 '밥'을 평생 먹지, 자극적인 음식을 평생 먹지 않거든. 행동대장은 그 쓰임이 다하면 버려지는 거란다.
- (칼럼)(세줄요약) 1020에서 주류적인 일베 문화를 없애는 방법?5월 24일마찬가지로 투표 포기로 인해 진보 성향 1020이 투표장에 더 많이 나온 것이지 이 세대가 극적으로 뭔가 "깨닫고" 바뀐 게 아니란 겁니다 결론적으로 이 소위 이준석 키즈는 결코 일시적이거나
- 이번 여론조사업체들의 목표는 투명하군요5월 24일이번 선거는 이재명 외에는 사실상 후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투표해야합니다. 과반에서 만족할게 아니라 정말 득표 60%까지도 갈수있게끔 국민들이 나서줘야죠.
- 계엄에도 지지율 분포가 저모양인 이유가5월 24일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누가 나라가 망하든 말든 집 값을 부양해줄 후보인지가 지금 이 지지율 분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봅니다.
- 녹색성장은 원래 보수가 밀던 정책이였는데 말이죠.5월 24일박근혜 정부 때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산업이 미래 먹거리라면서요. 그러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원전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었습니다.
- 펨코남들이 믿는 건 여론이 아니라 언론이죠5월 23일민주당이 기득권이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면서 진짜 기득권 집단이 어떤지는 제대로 보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기득권 집단에 기대고 있는 이준석 지지자들의 위선도 역겹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취업 못하고 남 탓만 하는 젊은이에게 일침하는 광고5월 23일나이들면 일할 곳 없는 건 어느 세대든 마찬가지죠.. 결국 과거 세대나 현재 세대나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씁쓸한 현실이네요...
- 노무현 당선은 정말 신기한 기적같은 일이었군요5월 23일이번 대선도 마찬가지의 루트를 밟고 있구요.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어떻게 김대중을 이어서 보수끝판왕 이회창을 이기고 당선이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