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화성 을과 이준석에 대한 소회. 그저 단견입니다.4월 11일곧 죽어도 민주당, 나라망해도 국힘찍는 분들의 80%도 마찬가지입니다,그냥 당보고 찍는거에요. 안바뀝니다. 이분들은 그냥 상수구요. 암튼 이 현실 정치 미참여자분들은요.
- 대선 출마 자격 제한을 거는 '윤석열 방지법'이 필요합니다4월 11일안철수나 윤석열처럼 기존 정치계를 거치지 않은 후보들은 신선함으로 인기를 얻지만 솔직히 말해서 진짜 능력은 검증이 전혀 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죠.
- 강릉 욕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습니다...4월 11일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요. 도대체 대의만 따지면 왜 저쪽 동네는 안바뀌는지 모르겠다... 한탄만 하고 계실텐데. 저쪽 동네 네임드들은요.
- 화성 공천실패입니다.4월 11일도봉도 마찬가지. 낙선 후보들은 책임감을 느끼고 백의종군해주세요.
- 마포갑 이지은 후보도 그렇고 전략 실패라 봅니다4월 11일만약 민주당이 지는 선거였다면 내가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투표들을 했겠지만 민주당 압승 예상 상황에서 결국 지역구 관리 등의 차이로 졌다고 봅니다 나경원 안철수 김재섭등도 다 마찬가지에요
- 문재인 악마화4월 11일태극기 노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재명 악마화를 말하지만 더한 프레임이 문재인 악마화입니다. 이 프레임에서 무조건 전정부 잘못으로 돌려도 먹히게 됩니다.
- 매서운 '윤석열 심판'에 야당 몰표... 한동훈 약발 백약무효4월 11일다른 야권들도 마찬가지구요. 한동훈은 오늘 입장발표 할거라네요.당대표도 새로 뽑아야겠죠 ㅋㅋ 대통령실은 뭐라고 할까나?..
- [조선일보] 3년 남은 尹, 최대 정치적 위기… 인사권 행사조차 쉽지 않아4월 11일국민의힘이 4년 전 야당일 때 치른 21대 총선 때와 마찬가지로 소수당에 머물면서 윤 대통령이 내세운 국정 과제 추진은 거야(巨野)의 벽에 부딪혔다.
- 대승했지만, 이재명 당대표가 걱정이네요.4월 11일200석이 아니라 그쪽에서는 총선도 끝났겠다 눈치보지 않을거고 어떻게든 죄인으로 만들려고 하겠죠… 조국도 마찬가지구요..
- 투표율과 사람들의 착각.4월 10일스윙보터 층들의 민심도 마찬가지고요ㅣ 근데 21대 보다 1~2프로 정도 밖에 투표율이 늘지 않는다....
- 저는 1찍 할 수 없습니다!4월 10일출퇴근길에 유세하는 모습 보고 차 안에서 엄지척 따봉도 날려드리고 화이팅히시라고 외쳐드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달서갑 역시도 유영하 국짐후보가 출마해 놓은 상황이라 여기도 힘든건 마찬가지지만요ㅜㅜ
- [펌] 박시영 D-1 격전지 최종 판세분석 요약(지역구: 민주 177, 국힘 73)4월 9일남 - 이김 북 을 - 박빙 55대 45 소폭 앞서감 강서 - 마찬가지 사하을 - 상승세인건 명백, 딱 붙음 진 갑 - 박빙 기장 - 박빙 중영도 - 박빙 금정 동래 다 접전 해운대을
- 저는 갠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4월 9일아예 민주당도 새누리당도 국민의당도 모두 과반은 넘지 못하면서 그래도 의장은 야당에 주고, 야당도 서로서로 협력하라는 의미로 결과를 냈죠. 2020년 총선도 마찬가지입니다. … 사실 2022지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에 아예 박살내지는 않게 경기도지사 자리 정도는 남겨놨습니다. 물론 국민의 뜻과 다르게 언제나 정치는 그 방향대로 흘러가진 않았습니다.
- 음원1위 아일릿의 '마그네틱' 리뷰4월 9일마찬가지로 아일릿의 노래를 듣고 퍼퓸이 떠올랐습니다. 구체적인 장르나 이런 것들은 모르지만....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 눕겠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님이 알려드립니다.4월 9일지금도 그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다 하지 못하는 제1야당 대표의 역할을 국민 여러분이 대4월 9일지금도 그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의 존재 이유는 오직 민생입니다.
- 희망 회로만이 희망인 준서기 지지자들4월 9일첫째는 그 주위에 동지가 없다는 것(안철수 유승민 도 마찬가지)동지가 없는 이유는 단지 싸가지 없음의 문제가 아니라 또한 이유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고 그렇게 보인다는 점이다
- 속보> 이화여대동문 438명 김활란은 친일파ᆢ한동훈 쇼해~!4월 9일역시 이대 살아있네요~ 친일파 김활란을 찬양하는건 친일파 독재자 역시 이승만을 찬양하는것과 마찬가지 그런데도 친일독재 후예 국짐당과 한깐족은 김활란을 비호하며 친일에대한 정당한 비판을
- 습관적 불회를 돌리는 분들과 함께하긴 쉽지 않아요.4월 9일당장 선거철이라 정치 관련된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일반 적인 사업 일 등 여러 분야에서 마찬가지입니다.
- '송파' 송기호, 조재희 근황.jpg4월 8일'송파갑'도 마찬가지로 서울 내 대표적 보수 우세 지역인 강남3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