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금투세, 왜 하려는 거지?13일 오후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미 미국은 국내 개미들에게 금투세가 적용된 곳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50만원 이상 수익은 22% 과세니까요.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컴플리트 에디션 할인 ...13일 오후구매를 해도 다른 98%와 마찬가지로 스팀 라이브러리 한줄로 바뀌겠지만 아쉽네요... 그래도 아마 좀더 할인 되면 구매할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라이브러리에 한줄 추가하는거죠.
- 박근혜 때보다 진화한 쿠데타 계획: 2 명만 납치하면 된다13일 오전그리고 또 하나는 수방사령관도 마찬가지인 거죠. 저기에 와서 밥 먹으면 안 되죠. <차지철과 전두환 꼴> ▶김어준 : 그러니까 대통령 경호하는 사람이 왜 장군들을 불러요?
- 뉴, 민, 방시혁 글쓰는 이유12일 오전마찬가지라 봅니다. 뉴, 민, 관련해서 돌아가는 꼴이 아주 가관이라 판단 했습니다. 미약하나마 정의에 힘을 실어 주고 싶은 심정일 뿐입니다.
- CMF 워치 프로2 구매했습니다.12일 오전역시 CMF도 마찬가지입니다. 텔레그램이나 지메일알림이 많이 오고, 올 때마다 바로 바로 확인하는 습관이 없는 경우라면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조선일보).이준석도.공천개입에..연루.되었을거라는..?.12일 오전윤·한 관계도 마찬가지다.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 문제를 공개 지적했기 때문에 윤 대통령에겐 불구대천이 돼 버렸다고 한다.
- OAI 전 연구원; 논문 'GPT-4에서 AGI로' 번역12일 오전모델들이 해마다 혹은 1~2년마다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가 10배씩 증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상과학 소설은 잊어버리세요. 현실은 그보다 더 큽니다.
- [뉴시스]서울교육감 보선 진보 측, '곽노현' 놓고 단일화 분열하나11일 오후정당을 내세우지 못하는 교육감 선거는 사실상 인지도 싸움이나 마찬가지다.
- 삼성전자 테일러 짐싼다...이재용 파운드리 1위 꿈 '일단 멈춤'11일 오후그러나 테일러 공장과 마찬가지로 파운드리 물량이 충분하지 않았다.
- 美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해리스 지지' 선언11일 오후스위프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오늘 밤 토론을 시청했다"며 "2024년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 입시제도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11일 오후마치 강남권 성적이 높은 것은 강남권 고교의 선생들이 우수해서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대학들이 좋아하는 학생은 학력이 높으면서 안 그만둘 학생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 트럼프-해리스 토론 소감11일 오후해리스 역시 마찬가지로 생각 보다 괜찮은 모습이었습니다. 전반부의 총점은 트럼프의 소폭 우세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하던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 신뢰저하, 단순 서열화의 사회적 손실은 대단히 크군요...11일 오전마치 고시에 합격하는 것만이 중요하며, 그 다음 공정한 판사, 공정한 검사가 될 사람을 선발하였는가 따위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 공정한 합격만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과 마찬가지네요... … 의사도 마찬가지 현상이 보이고요.. 의대 입학시험 합격만이 중요하고, 그 기관이 어떻게 훌륭한 의사를 잘 키워내는 가에는 글쎄요...
- 현장 간호사들, 간호법 통과에 시큰둥한 이유10일 오후”며 “의사 업무를 위임하거나 일정 부분 진료지원 간호사에게 주는 것이 법안의 핵심인데 업무 범위 설정은 또 보건복지부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해 현재로선 아무런 규정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 하루에 여러번 여는 앱은 그냥 계속 켜두는게 낫네요...10일 오후하긴 연세 많으신 지인분 폰 상태 보면 (아이폰이 아니지만 안드도 마찬가지겠죠) 앱 목록 전체 닫기는 아예 안 하고 쌓 아놓고 사시더군요....
- 정보처리기사 실기 2번 망해서 어머니한테 야단맞았던 썰...10일 오후이는 자격증뿐만 아니지 영어 등 다른 시험도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따라서 인강에서 돈 내고 제대로 된 공부만 한다면...실기도 한 번에 붙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 미적지근한 백색테러 대응, 부추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10일 오후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폭력은 어떤 경우도 용납해선 안됩니다. 애초에 국힘이나 이 정부에 상식적인 부분을 찾기가 어렵지만, 백색테러에 대해 진영감정을 넣어, 언론은 다루지않고, 수사는 미적지근하며, 그 처벌은 쉬쉬거리는건 그냥 조장하는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정치적 테러는 지금 정치적 성향을 떠나 강력히 규탄되고, 명명백백히 처벌되어야 하건만, 이 정도의 미적지근한 대응은 정말 큰일입니다. 특히 언론들.. 이건 진짜 큰일입니다. 이걸 단신으로 처리할 일이 아닙니다. 막말로 기자들 본인들은 백색테러의 대상이 안될거란 보장이 있을까요? 특정 진영에 대해서만 쉬쉬한들, 다른 진영은 가만히 있을까요? 결국은 상호작용을 하는 겁니다. 아무리 과거 이의 대명사격이던 서북청년단 이름이 다시 재활용되는 판이지만,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백색테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합니다.
- 이제는 폰도 상향 평준화가 된게 아닌가 싶어요.10일 오전패드도 있긴하지만 사실상 유튭머신 또는 E북이나 마찬가지라. 그렇게 성능을 따질 이유가 없기도 하구요.
- 경제유튜버들도 금투세 의견을 내고 있네요.10일 오전국힘 내부에서도 아무 말 없는 의원들도 마찬가지로 한심스럽습니다. 경제 전체에 IMF 급의 폭탄이 될 금투세인데 아무 입장 표명이 없다니.
- 굥,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9일 오후그때나 지금이나 속좁은건 마찬가지네요.. 한동훈에게 삐졌다고 걔만 쏙 빼놓고 밥먹고... 뭐.. 왕따도 아니고... 치사하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