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혁"에 대한 34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무위원 1명만 더 탄핵하면 정족수 미달로 국무회의 기능정지군요작년 12월마은혁 헌법재판관은 권한쟁의심판을 통해서 정식 임명될 가능성이 크고..
- 마은혁 헌법 재판관 임명 이제 권한쟁의 하면 안되나요?작년 12월이제 의결정족수 7인도 충족 되었겠다 충분하게 가능해 보입니다.만
- 마은혁 판사 임명 안했다는 건 국힘이랑 내통했다는 거죠.작년 12월청문회에 들어오지도 않은 국힘이 마은혁 판사를 거부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언론에 나온 적도 없는데.
- 마은혁 판사는 헌재에 권한쟁이 신청하면작년 12월인용되는거 아닌가요 ??
- 이거 마은혁이 헌법소원 내도 되겠네요작년 12월본인만 뺀 기준이 뭔지? 말도 안되는거죠
- 이미 추천한 헌법 재판관을 어떻게 합의를 해요?작년 12월마은혁 후보자가 권한쟁의라도 신청하면 어쩌려고요. 최상목도 진짜 웃긴 xx네요. 입장은 이해하겠는데 할 거면 다 하든가 안 할 거면 다 안 하든가요.
- 최상목 대행이 마은혁 재판관이 찐 헌법 재판관 임을 인증 하였네요.작년 12월마 재판관이 아무래도 껄적지근한 인사이니, 임명 보류 한 것이 틀림 없어 보입니다. 최 대행 탄핵 점수가 60점 추가 상승하였습니다. 국회에서 추천한 재판관 일부 임명 보류는 국회에서 정당하게 다수결에 의해 추천한 헌법 재판관을 선별 임명함으로서 3권 분립과, 헌법 규정에 정면으로 도전한 위헌적 행위가 분명 합니다. 링크 링크는 아시아 경제 입니다.
- [속보]'헌법재판관 마은혁, 여야 합의 확인되는 대로 임명'작년 12월
- 마은혁 재판관은 보류한 이유는 뭔가요작년 12월아니 진짜 국민들 열받게 하네요 그 와중에 특검은 거부권 행사 ㄷㄷㄷ
- [속보] 崔대행,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임명…마은혁 보류작년 12월두명만 임명하는거는 뭔 심보래요?
- 마은혁 보류작년 12월오마이뉴스 시청중에 떴네요 ㅠㅠ
- 조국 '윤석열·최상목' 대상으로 헌법소원심판 청구작년 12월또한 "최 대행이 지난 26일 헌법재판관으로 선출된 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아 부작위로 청구인이 9인 정원 헌법재판관에게 (윤 대통령의) 위헌 확인 헌법소원심판
- 민주당 정계선·마은혁·조한창 헌법재판관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작년 12월GIF 와 아니 무슨 일처리가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나요? ㄷㄷㄷㄷ 무슨 효능감이죠 이게 대체 ㅋㅋㅋㅋ
- '국힘 추천' 조한창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부합'작년 12월국민의힘은 전날 열린 마은혁·정계숙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 마은혁 후보자를 물어뜯는 내란의힘은 정말 구제불능입니다.작년 12월그렇게 물어뜯고 싶으면 청문회장에 나와서 하던가하지 그렇게 하다간 국민들에게 욕 먹을 것 같으니 청문회장에는 나오지도 않고 마 후보자가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활동한 전력을 문제삼고, 자신의 부친과 배우자를 10일 간격으로 떠나보낸 마 후보자의 문상을 연거푸 찾아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던 고 노회찬 님에게 30만원 후원한 걸 트집잡는걸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자들입니다. 후원할 당시 노회찬 님은 의원신분도 아닌 민간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엄격하신 분들이, 정치적 중립성을 엄격히 유지해야할 판사로서 극우단체에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한 정형식 헌법재판관에겐 왜 그렇게 관대했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들도 얼마나 트집 잡을게 없으면 이런 것까지 물고늘어지는지 자괴감이 안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자괴감을 느낄만한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비참한 말로가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 헌법재판관 후보 마은혁님작년 12월청문회 보고 있습니다. 노동문제에 관심이 많은 분이군요. 고 노회찬님 출판기념회 참석해서 30만원을 후원한 걸 두고 꼬투리잡는 인간들이 있군요. 단시간에 부친상 배우자상을 당한 후보자 문상을 온 노회찬님의 출판회에 가서 후원한 것을 두고 비난하는 인간이하의 벌레들이 판치는 세상을 빨리 바꿔가야겠네요. 야당 추천 2인 전 찬성입니다.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작년 12월모두 발언 10분중 계속 화면에 나오시는 이 여자분은 누구시죠?
- 마은혁 후보자 '국회의원이었다면 계엄날 국회 담장 넘었을 것'작년 12월마 후보자는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사법심사 대상"이라고도 했다. 민병덕 의원은 "내란죄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이 계엄은 '통치 행위이고 사법 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는데 동의하냐'고 물었다. 마 후보자는 이에 "게엄 선포에 대한 헌재 태도나 대법원 태도는 사법 심사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태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마 후보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을 임명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야당 인사청문 특위 간사인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헌법재판관을 국회가 선출하거나 대법원장이 지명하면 대통령 권한대행은 임명하는 게 맞냐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마 후보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만약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하지 않으면 그것은 헌법을 위반한 것이냐'는 김 의원의 이어진 질의에도 마 후보자는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과거에도 대법원장이 지명하거나 국회가 선출한 후보자를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은 선례가 없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도 했다. 머뭇거린 답변도 있었지만 괜한 논란 안 만들기 위한거라 보고 무난 하네요. 출처 :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눈물작년 12월청문회 시작 때 소개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약자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버스기사 800원 가지고 횡령이라고 판단한 모 대법관과 참 대비됩니다.
- 마은혁 후보자에게 호통치는 박지원 의원작년 12월아니 왜 이발언을 우물쭈물 거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