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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 겸공 인터뷰에서 드러난 경찰 - 검찰의 서열...작년 11월검사 하나가 나서면, 마약 범죄도 현행범이어도 조용히 묻히는군요.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세상이고, 경찰은 검찰보다 힘없고, 그랬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 “신종마약 투약 가능성도”작년 11월DNA보관 대상 특정 범죄자 DB에 없다고 범죄자가 아닌건 아니지만... 이건좀요 ㅋㅋㅋ 이러다가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검출이라고 하겠네요
- 겸공 들어보니 이정섭 검사 처남 담당한 수사관들작년 11월진짜 겸공 들어보미 이정섭 검사 처남 마약 담당한 수사관들은 대단한걸로 추정되는 집안의 며느리가 바보일거라고 생각했나보네요. 대응이 거의 "이정도 하면 걍 알아서 포기하겟지.."
- 지드래곤 모발에 이어 손발톱 감정도 ‘마약음성’작년 11월오늘도 똥볼차는 동훈이
- 내 엄마가 마약쟁이 아빠한데 맞았는데....작년 11월고모부가 우리 엄마를 이런식으로 했다면 나중에 커서 그 놈 늙어서 힘없이 누워있을때 가서 밟아버리고 싶겠네요.
- 지드래곤 손발톱 '마약 음성'작년 11월제목이 다입니다. ㅎㅎ 역시나 음성이 나왔네요
- 이정섭 검사 비리 제보자 인터뷰 - 처남의 마약수사가 어떻게 덮혔나?작년 11월이정섭 검사의 처남 (제보자의 남편)의 마약수사 2-1. … 마약을 하는건 수년전부터 알고 있었고 시댁에서는 외부에 의한 제보나 폭로만 막고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해왔다 그간 자신도 그들의 힘을 누려오다가 자신이 적이되어 보니 그 힘이 얼마나 … 마약을 하던 남편은 결국 가정내 폭행까지 이뤄졌고 자신을 비롯하여 친정 어머니까지 폭행을 하여 도저히 참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처음에 경찰관 2명이 출동하였다가 출동한 경찰이 2명의 … 그래서 본인이 남편이 마약을 했다는 증거를 전부 수집하여 직접 고소하려 했으나 맡아주는 변호사가 없고 모두 이정섭의 이름을 듣고는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현재는 거주지와는 멀리 떨어진
- GD 손발톱 마약검사 이미 경찰에 통보 경찰은 발표안하네요 ㅎ작년 11월왜 안할까요? 머리털은 음성이고 손발톱결과는 아직 안나왔다고 하더니 왜 발표를 미룰까요?ㅎㅎ
- 이번 이정섭건은 정말 검찰경찰의 카르텔 이네요 .작년 11월단순 마약 사건이 아니에요 검찰과 , 경찰까지 엮어 같이 조사해야 합니다. 왜 그때 인사발령이 그꼬라지로 되었고 6번이나 담당자가 바뀌었는지 .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당장 출동해야하는 사안 아닌가요?작년 11월이보다 더 강력한 마약 사건이 또 있을까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당장 뛰어가서 '엄정한 검찰의 강력한 수사'를 보여주셔야죠? 끝.
- 2차대전 독일군이 먹던 초콜릿작년 11월다만 마약인 만큼 중독성과 부작용도 심각해요. 저것의 열화(?)판으로 초콜릿에 카페인만 넣은 쇼카콜라도 있는데 그건 아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조국 “이정섭 검사의 처남댁 강미정씨의 겸공 인터뷰를 들으니..”작년 11월남편의 마약 중독을 끊기 위해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부잣집 사위인)검사 매형이 뒤를 봐주니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 왜 뜬금없는 ' 마약과의 전쟁' 인가 했네요.작년 11월저것들 사이에서는 마약이 뒤집어 씌울 만한 건 수라고 판단했나 봅니다. 이선균, GD로 시작해서 어떻게든 마약과의 전쟁 불씨를 살려 보려다가 본인들 몸에 옮겨 붙어가게되었군요..
- 2찍들의..공장장.공격이.또.시작되겠네요..?작년 11월- 마약과 폭행에도 사과없던 남편...뒷배는 '차장검사' - 변호사조차 구하기 어려워 김의겸 의원실에 도움 요청 - 이정섭 검사의 가사도우미 범죄기록 조회 당시 정황은? … - 재벌 부회장의 이름으로 리조트 예약 "당시 현장에 동행" - 남편의 마약 투약...신고했지만 전화 한 통화로 상황 급변 - '이상한 마약 수사' 이정섭 검사의 영향력 행사 의심돼
- 한동훈 처남과 이정섭 처남작년 11월한동훈 처남은 성범죄자, 이정섭 처남은 마약 범죄 혐의자이네요. 돈 많은 집안을 찾다보니, 허접한, 정신나간 처남들이 있는 곳으로 장가를 가는가 보네요.
- 윤석열과 한동훈의 분노를 기다립니다작년 11월모든일에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들이대며, 마약 수사권도 검찰이 가져가고, 국가 예산도 엄청 챙겨가고, 국회에서 마약 문제에 대해 큰소리 떵떵거리던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정섭의 마약 관련
- 이정섭 검사가 쏘아 올린 작은공이 되는건가요?작년 11월하하 증거 인멸한 경찰 누가 지시했을까 궁금하네요 검새놈들도 당연하구요~ 마약 수사 강조하던 뚜겅이는 뭐라고 할지도 궁금하네요 영화는 역시 순한맛이었다는게 증명되는군요
- 이정섭 검사 처남 아내 대단하네요.작년 11월재수없게 마약을 하는걸로 보이는 남자를 만났네요. 이정섭은 직무배제하고 바로 탄핵 들어가야 합니다.
- 평범하게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 투사가 되고 있습니다.(겸공)작년 11월이런 걸 어떻게 숨기면서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마약을 자와 그 친족에 인척인 공무원까지 미친 것 같습니다.
- 겸공)부패.비리.검찰..영화로.나온다에.500원.겁니다.작년 11월- 마약과 폭행에도 사과없던 남편...뒷배는 '차장검사' - 변호사조차 구하기 어려워 김의겸 의원실에 도움 요청 - 이정섭 검사의 가사도우미 범죄기록 조회 당시 정황은? … - 재벌 부회장의 이름으로 리조트 예약 "당시 현장에 동행" - 남편의 마약 투약...신고했지만 전화 한 통화로 상황 급변 - '이상한 마약 수사' 이정섭 검사의 영향력 행사 의심돼